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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있는 절임배추 소개 부탁드려요~~

두두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12-10-04 21:41:30

몇년간 3번 사봤는데 다 실패했어요.왠만하면 직접 배추절여서 김치 담고싶은데 절일공간이 없어서

할수없이 절임배추 사야되는데 믿고 살만한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IP : 183.105.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4 9:43 PM (222.106.xxx.124)

    저는 그냥... 농협에서 한아름김치던가요... 농협에서 담궈 파는 김치 브랜드 이름이 그걸꺼에요.
    그래서 한아름 브랜드로 나오는 절임배추 사서 담그거든요.
    농도 적당하고요. 배추 질도 괜찮아요. 그걸로 2번 김장했는데 성공했었어요.

    개인적으로 절여파는 배추는 복불북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중간은 가는 농협 절임 배추로 합니다.

  • 2. 독수리오남매
    '12.10.4 9:54 PM (203.226.xxx.247)

    CJ홈쇼핑에 절임배추검색하면 유기농절임배추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거기꺼 주문해서 담아보니 맛나더군요.
    그리고 장터에 정희네농산물이던가..하는분꺼 작년에 주문해서 담아봤는데 좋았어요.

  • 3. ...
    '12.10.4 9:56 PM (59.15.xxx.61)

    장터에서 3분꺼 샀는데 다 좋던데요.
    왜 실패를 하시는지...
    ㅇㅇ사는 농부님, ㅇㅇ도사님, 괴 ㅇ배추
    다 김장 잘했어요.

  • 4. 두두
    '12.10.4 10:01 PM (183.105.xxx.211)

    저는 장터에서 산게아니라 마트,그리고 괴산의 절임배추판매자(많아요)께 샀는데 배추가 뻣뻣하고 속도 안찬걸 억지로 절여서 보냈더라구요.버무려놓으면 괜찮을줄 알고 담았는데 하나도 못먹고 다버렸어요.

  • 5. ...
    '12.10.4 10:16 PM (59.15.xxx.184)

    하나로 마트는 가장 공평해요

    실패 이유는 산지별 배추맛과 님 기호의 불일치 같은데요

    강원도 고랭지는 크고 두꺼워요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런 질긴 식감과 아삭한 맛을 좋아하는 층도 많습니다

    충청도는 중간 정도인 거 같고

    해남은 작고 연합니다. 약간 쌉쌀하던가 하는데 11월에 담가 생김치 날로 먹기 보담

    12월 1월 추운 겨울 눈 맞고 얼고 녹고 되풀이한 배추로 김장 담아

    베란다에서 며칠 익힌 후 김냉 들어가면 생것도 익어 신 것도 아니 적당하 숙성된 맛이 참 좋습니다


    속이 안 찼다고 하셨는데 수확을 위해 그냥 마구 뽑아내서 속이 안 찬건지,

    일부러 꽉 안 채운 건지 모르겠네요

    전 일부러 느슨한 걸 사거든요

    넘 꽉 찬 거 사면 자를 때 부서지기도 하고 뻑뻑해서 맛이 덜 하더라구요

    그리고

    배추는 푹 ~~~~ 절여아한다고 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것도 약간씩 다른 거 같습니다

    연하게 오래 절이는 사람도 있고

    익히 알려진 시간만큼 절이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약간 덜 절이는 사람도 있어요

    해마다 김치 담궈야하니 귀찮고 지루해서 올해는 이런 식으로 내년엔 이런 식으로 각 산지마다 유명 레시피로 다르게 해서 담가봤는데요

    제 입맛과 저희 식구 입맛은 연하게 오래 안 절인 해남배추였어요

    전 올해도 해남 농부님한테 살 거랍니다

    님도 올해는 입에 맞는 배추로 맛나게 드시길 바래요 ^^

  • 6. ...
    '12.10.4 10:17 PM (59.15.xxx.184)

    아 강원도가 질긴 게 아니라 셋 중 한 군데였는데 어느 정도 김냉 거치니 그 맛이 적당히 어우러저 생각 안 나네요 ^^;;

  • 7. 두두
    '12.10.4 11:15 PM (183.105.xxx.211)

    윗님 긴설명 감사합니다.
    하나로마트배추도 사봤는데 이지역에서 나온배추였고 이지역 바닷물로 절였다하더라구요.
    제기호 하고는 별상관없이 배추도 맛이없었던데다 바닷물이라고한게 왠지....
    그리고 괴산배추는 그분이 배추농사 잘못된거라고 하셨어요.버무리면 괜찮을지 몰라 ㄷㅁ아봤는데 그래도 못먹을정도라 전화해봤더니 미안하단말 밖에 안하시더라구요.동네에서 자기네 배추만 농사 잘못됐다고...

  • 8. 저는요
    '12.10.5 10:42 AM (211.51.xxx.98)

    여기 장터의 싱싱이님 배추로 매년 담그는데 늘 좋았어요.
    다만, 작년에는 배추가 너무 커서 전화했더니 이상하게 작년에
    배추가 너무 커졌다고 하더라구요. 배추가 너무 크니 절이기 정도가
    아무래도 좀 덜 절여져서 생김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별로였어요.

    작년빼고는 늘 배추 크기도 작고 절임 정도도 적절하게 와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올해는 주문하기 전에 배추 크기가 어떤지
    확인해보고 구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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