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때일 생각하니 실소가 나서 써봐요

ㅎㅎㅎ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2-10-04 20:49:03

우리시댁 이번에 갔더니 좀 다른면을 몇개 보여주시더라구요

갑자기 가족들 다 있는데  누구는 그렇게 매일연락도 잘하고 꼬박꼬박 어떻게 사는지 말도 잘해준다고~

저 일하면서 잉? 왠지 나들으라고 하시는거같다 생각,,

말씀의 종착역은 알고보면 결국 아프다 돈없다,,,,,,두분다 노십니다,,,

뭐가 이번에 비싸서 한번도 못먹었다,,,외식을 왜하냐,,,모임에서 어디를 놀러가는데 못갔다,,,

매일 밥에다 김치만먹는다,,,,,,어깨가 아파서 수술을해야할꺼같다,,,

누구네 무슨일이 있는데 돈이없어서 도움도 못해준다,,,,

00이는(남편) 살이 많이빠졌네,,,,넌 좀 쪘네?

차가 밀리니까 저녁때가라,,,,,, 뭐 늘 하던대로 낮에 일어나서 친정갔죠,,이번에 왜이러시지? 생각함서,,

친정다와서 저희 잘도착했다 전화드리니 가타부타 00이 힘든데 일찍 자야되지않냐고,,,사돈안부는 안묻고 ㅎㅎ

그럼 친정집 가지말란 말씀이신지,,,,,

저희도 간신히 먹고사는입장에서 시댁에 있는동안 정말 가슴이 탁탁 막히데요

멍때리기신공으로 말 안섞고 넘어갔지만,,,앞으로도 그러실꺼생각하면,,,

아 그리고 저한테 노후얘기도 하시더군요 ㅎㅎㅎ 아직 젊으신분들이 ㅎㅎㅎ

돈은 없어도 난 네이트판에나오는 이상한 시댁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잘할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조금 깨고 왔네요 ㅎㅎㅎㅎ

첨부터 그러신것도 아니고 이건뭐 시간차공격인가요

 

 

 

IP : 119.204.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2.10.4 9:06 PM (125.133.xxx.155)

    멍때리기신공...ㅋㅋㅋ 이걸 써먹어야겠네요. 한수 배워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96 영타연습 1 아들 넷 2012/10/05 1,955
163895 미래에셋증권 사이트 열리나요? 1 나가야되는데.. 2012/10/05 1,043
163894 초등 1학년 수학 연산문제집 뭐가 1 좋을까요? 2012/10/05 1,934
163893 초등3여자아이 옷은 예쁜옷 추천해주세요 5 해피러브 2012/10/05 1,523
163892 이별 치유에 좋은 책이나 영화, 미드좀 추천해주세요 6 너는너를왜사.. 2012/10/05 2,795
163891 싸이의 코디는 누구일까요? 7 2012/10/05 4,678
163890 아이들 핸폰 추천해주시겠어요? 스마트폰 해야하나요? 1 가을이좋아 2012/10/05 930
163889 아이 무슨 학원을 보내면 안맞고 들어올까요...??? 13 엄마 2012/10/05 2,895
163888 김밥 도시락 쌀때 표면에 기름 10 바르세요? 2012/10/05 2,311
163887 이마에 꿰맨 흉터 있으면 공군 못 되나요? 5 아들맘 2012/10/05 3,633
163886 판사 아들 글 중의 댓글 읽고 10 뜬구름 2012/10/05 4,274
163885 아끼는 시 한 자락 꺼내 보아요. 43 오이풀 2012/10/05 3,092
163884 으앙..너무좋아 눈물이 나요.. 5 탐도폐인 2012/10/05 2,656
163883 10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2/10/05 819
163882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너무 민감하지 마세요 6 Tranqu.. 2012/10/05 1,617
163881 알레르기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해서 너무괴로워요. 1 알레르기 2012/10/05 1,395
163880 와이파이공유기 5 질문 2012/10/05 1,645
163879 가을 감성... Adele 신곡입니다. 4 *^^* 2012/10/05 2,090
163878 초등 중학년 아이들 책가방.. 4 .. 2012/10/05 1,561
163877 우크라이나에 사시거나 근무로 체류해 보신분,, 2 우크라이나녀.. 2012/10/05 1,203
163876 왜 떡은 쉬고 빵은 안 쉴까요?? 17 2012/10/05 5,390
163875 저렴이화장품중에 요건 괜찮아..싶은건? 12 이번엔 2012/10/05 2,938
163874 고슴도치도 내새끼 털은 보드랍다지만 9 아무리 2012/10/05 1,774
163873 담보대출을 받았는데요. 담보가격이 떨어져서 대출금액보다 적어진경.. 8 ㅜ.ㅜ 2012/10/05 2,284
163872 스마트폰 4 메이 2012/10/05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