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때일 생각하니 실소가 나서 써봐요

ㅎㅎㅎ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2-10-04 20:49:03

우리시댁 이번에 갔더니 좀 다른면을 몇개 보여주시더라구요

갑자기 가족들 다 있는데  누구는 그렇게 매일연락도 잘하고 꼬박꼬박 어떻게 사는지 말도 잘해준다고~

저 일하면서 잉? 왠지 나들으라고 하시는거같다 생각,,

말씀의 종착역은 알고보면 결국 아프다 돈없다,,,,,,두분다 노십니다,,,

뭐가 이번에 비싸서 한번도 못먹었다,,,외식을 왜하냐,,,모임에서 어디를 놀러가는데 못갔다,,,

매일 밥에다 김치만먹는다,,,,,,어깨가 아파서 수술을해야할꺼같다,,,

누구네 무슨일이 있는데 돈이없어서 도움도 못해준다,,,,

00이는(남편) 살이 많이빠졌네,,,,넌 좀 쪘네?

차가 밀리니까 저녁때가라,,,,,, 뭐 늘 하던대로 낮에 일어나서 친정갔죠,,이번에 왜이러시지? 생각함서,,

친정다와서 저희 잘도착했다 전화드리니 가타부타 00이 힘든데 일찍 자야되지않냐고,,,사돈안부는 안묻고 ㅎㅎ

그럼 친정집 가지말란 말씀이신지,,,,,

저희도 간신히 먹고사는입장에서 시댁에 있는동안 정말 가슴이 탁탁 막히데요

멍때리기신공으로 말 안섞고 넘어갔지만,,,앞으로도 그러실꺼생각하면,,,

아 그리고 저한테 노후얘기도 하시더군요 ㅎㅎㅎ 아직 젊으신분들이 ㅎㅎㅎ

돈은 없어도 난 네이트판에나오는 이상한 시댁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잘할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조금 깨고 왔네요 ㅎㅎㅎㅎ

첨부터 그러신것도 아니고 이건뭐 시간차공격인가요

 

 

 

IP : 119.204.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2.10.4 9:06 PM (125.133.xxx.155)

    멍때리기신공...ㅋㅋㅋ 이걸 써먹어야겠네요. 한수 배워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573 중딩남자아이들.. 외식은요? 5 중딩맘 2013/06/12 1,400
264572 짜증나네요 1 행운 2013/06/12 683
264571 남자아이 이름좀 선택해 지어주세요 12 ........ 2013/06/12 881
264570 시판 묵은 꼭 데쳐야 되요? 4 파는묵 2013/06/12 1,402
264569 심심한 나라 싱가폴,,, 3 Questi.. 2013/06/12 2,902
264568 타미 피케(카라) 티셔츠 길이가 다 긴가요? 1 직장 2013/06/12 866
264567 bbc 1 샬랄라 2013/06/12 536
264566 한창 크는 성장기아이 뭐해먹이시나요? 2 하늘꽃 2013/06/12 1,426
264565 한국인 의붓딸 성추행한 프랑스인아버지 집행유예 3 1 2013/06/12 1,981
264564 최고다 이순신 방영정지 가처분 12 BuSh 2013/06/12 3,299
264563 로봇청소기 쓸만한가요? 3 갸르릉 2013/06/12 1,034
264562 ‘한명숙 무죄’ 불복한 검찰 이례적 공소장 변경 ‘무리수’ 3 세우실 2013/06/12 922
264561 멍멍이 개도 압류 대상인가요??? 6 리치 2013/06/12 2,071
264560 아이들 파닉스 빨리 떼줘야하나요? 2 유아영어 2013/06/12 1,152
264559 아래 생리통 이야기가 있어서.. 출산 때 아픔이 생리통 보다 덜.. 11 동구리 2013/06/12 3,431
264558 요실금 자가치료 이렇게 했읍니다 2 카인 2013/06/12 2,211
264557 박지윤 프리랜서 왜캐 푼수댁이에요? 91 우욱 2013/06/12 17,936
264556 생리기간이 짧아졌어요. 7 불혹 2013/06/12 10,714
264555 아랫글에 ㅎ 롬 글 올라와서요..그럼 대체할 만한 귀차니스트를 .. 3 휴 ㄹ 2013/06/12 923
264554 (주의 : 혐오, 더러움)카페에서 OOO 깔고 앉았네요 2 2013/06/12 1,630
264553 붙박이 장롱의 문짝만 교체가능한가요? 2 ,,,, 2013/06/12 4,132
264552 빙수기 생가했던것보다 맘에들어서 5 qldtnr.. 2013/06/12 1,884
264551 개비듬..노인..글 삭제되었군요. 4 어이~ 2013/06/12 1,369
264550 [단독] 송윤아, 5년 만의 드라마 컴백…'따뜻한 말 한마디'서.. 23 ㅎㅎㅎㅎ 2013/06/12 6,040
264549 애를 보내며 동생까지 보내는 사람 26 안개 2013/06/12 4,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