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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밤에 잘때 난방 켜시는분 계시나요...,,?

궁금이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12-10-04 18:29:11

자다가 새벽에 추워서 한번씩 깨곤하네요..

 

벌써부터 난방틀면,, 한겨울에 관리비..난방비가 걱정이 되긴하지만..

 

아기가 어려서 감기걸리면 몇일 고생이니...

 

요새 밤에 주무실때 보일러 난방 켜시는분 계시나요~?

IP : 1.224.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2.10.4 6:31 PM (58.227.xxx.11)

    돌쟁이 아기가 이리저리 떼굴떼굴 굴러다니면서 자느라 이불을 안덮고 자요.
    어떤때는 이불 덮어주면 막 짜증내면서 차버리다가 깨기도 하구요.
    어쩔수 없이 요 며칠 수면 조끼 입히고 난방 하고 자요.

  • 2. 이맘때쯤
    '12.10.4 6:33 PM (211.176.xxx.54)

    젤 필요한게 전기매트죠. 저흰 침대에 온수매트 깔았는데 딱 좋아요.
    난방틀기는 부담스럽고 끄면 춥고..
    겨울에도 난방 약하게 틀고 침대는 뜨뜻하게 할 수 있어 좋아요.

  • 3. 저도
    '12.10.4 6:33 PM (218.236.xxx.207)

    온돌침대~ 뜨겁게 하고 자요..-_-;

  • 4. 전..
    '12.10.4 6:33 PM (121.165.xxx.120)

    저만 허리찜질용 패드 째만한거 등에 깔고 자요. 추위를 많이 타서..
    전기료 개스료 다 너무 비싸서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올겨울 디롭게 춥다는데...

  • 5. ...
    '12.10.4 6:42 PM (121.164.xxx.120)

    9월 부터 난방 했어요
    주택이라 난방 안하면 밤엔 추워서 잠 못자요

  • 6. 저도 9월중반부터
    '12.10.4 6:44 PM (124.197.xxx.112)

    난방했어요.. 5살 8살짜리 꼬맹이들이 감기쟁이라 밤에 3시간이상 틀고 잡니다.

  • 7. ....
    '12.10.4 6:58 PM (175.194.xxx.113)

    가족 모두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저도 9월부터 밤에 난방했어요.

  • 8. 쓸개코
    '12.10.4 7:04 PM (122.36.xxx.111)

    12시 넘어 한시간정도 틀어요.
    사는동네가 경기도 한강변이라 밤에는 좀 추워요.

  • 9. 저 흙매트
    '12.10.4 8:24 PM (220.119.xxx.40)

    온도 맞추고 자요..침대 들어갈때 서늘한 느낌을 싫어해서요^^

  • 10. 난방해요
    '12.10.4 9:01 PM (121.147.xxx.151)

    9월 하순부터 밤에만 3시간에 10분씩 들어옵니다.

    전 전기요 깔고 배에 전기방석 덥고 자구요

  • 11. ..
    '12.10.4 9:33 PM (180.71.xxx.53)

    이불만 겨울이불로 바꾸고 아직 난방은 안해요
    머리 시원한거 좋아해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자는데
    이불 두꺼우니 따뜻하고 좋네요^^

  • 12. 아직은
    '12.10.5 12:33 AM (58.236.xxx.2)

    추위 많이 타요 제가

    이불 앏은거 두개덥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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