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까지 어떻게 챙겨야 하는걸까요?

도대체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2-10-04 16:11:16
홀어머니고. 친가쪽 친척은 없어요

시이모들 몇명 있구요

그런데 시이모들 자녀들이 출산을 하면 다 챙겨야 하나요? 돌잔치고 뭐고?

시이모들도 4명나 되고요

지금까지 출산한 자녀 2명이고요

1명은 돌잔치 10만원 출산할때 10만원 둘째 출산할때 내복

또 다른 한명은 출산할때 내복 사줬거든요

그런데시이모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그 자녀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내가 다 챙겨야 하나 싶어서요

저는 그 분들한테 안받아도 상관없고 그닥 그분들도 평소 저희 챙겨주거나 하시는게 전혀 없거든요

결혼할때 이불도 다 해드렸고( 시댁 친가 친척 없다고)

신행 다녀오며 선물 드렸고.

첫 명절이라고 돌아다니며 작은 선물해서 드렸고요

문득 생각해보니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구요

한두명이면 차라리 모르겠지만

그분들은 뭐 저를 챙겨주신다거나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시어머니느 경제능력이 없으시니

저희 보고 늘 챙기길 바라시고 정말 짜증이 나려고 하고

( 본인 형제분들고 일주일에 몇번씩은 만나고 서로 유대관계가 넘 끈끈합니다

저희는 그분들하고 거의 안봐요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그전에 그런 사정이 있을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었네요 시어머니 유별나셔서)

이번에

외삼촌 분 댁 자녀가 결혼하는데

외삼촌분과 외숙모님은 오지도 않으셨고, 축의금도 안내셨거든요

( 축의금 안낸건 확실해요)

근데

저희가 챙겨야 하나요?

시어머니도 이해가 안가고

10만원까지 내기 싫고

남편 혼자 보내고 5만원을 하든가 하고 싶은데

아우 정말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지

도움 댓글 달리면 펑 하라 예정이에요( 이해하세요)

IP : 1.231.xxx.1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4 4:32 PM (1.225.xxx.61)

    외삼촌네 자녀면 사촌간인데 모른척 하기는 그렇네요.
    외삼촌의 자녀의 자녀면 모를까요.

  • 2. ...
    '12.10.4 5:35 PM (121.164.xxx.120)

    남편분만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78 5살여아 옷 인터넷쇼핑몰 알려주세요 4 5살 2012/10/01 2,587
162477 자기 멋대로 회사생활 하는 여자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5 짜증지대로다.. 2012/10/01 3,475
162476 시엄니와 합가문제입니다 95 마음이 2012/10/01 18,735
162475 아이없이 살겠다는거 이기적인건가요? 30 44 2012/10/01 5,715
162474 추석 잘지내고 맘 상했어요. 12 우리남편 2012/10/01 5,923
162473 오늘 목욕탕에서 충격받았어요 10 충격 2012/10/01 11,793
162472 피부과에서 .. 20 ㅇㅇ 2012/10/01 7,167
162471 해외이사짐.. 식료품은 얼마나..? 12 음식 2012/10/01 2,870
162470 나는 왕이로소이다..이 영화 재밌나요? 5 ,, 2012/10/01 2,294
162469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최고봉은 어떻게 하시나요? 4 mm 2012/10/01 2,428
162468 형님댁 청소했다고 모진말하신분들.... 39 2012/10/01 12,979
162467 김밥에 유부 넣고 싶은데요 6 폭풍식욕 2012/10/01 1,990
162466 초4아이와 부산여행 동선 봐주세요. 14 여행가자 2012/10/01 3,483
162465 미드 '더티섹시머니' 어떤가요? 3 www 2012/10/01 1,796
162464 곰 며느리의 명절지난 후기. 1 봄햇살 2012/10/01 3,121
162463 아이가 옷이 자주 뜯겨져 와요...ㅠ 5 ㅠㅠ 2012/10/01 2,120
162462 고성국 예전부터 정권 하수인 노릇한 사람이죠 2 고성국 2012/10/01 1,763
162461 올레..철수 지지율이 콘크리트 인모양입니다.. 3 .. 2012/10/01 2,697
162460 이게사춘기인건지 한번 봐주세오 1 고딩맘 2012/10/01 1,948
162459 남편과 어느정도까지 크게 싸워보셨나요? 2 언제까지.... 2012/10/01 2,855
162458 첼로는 바이올린에 비해서 배우기 쉬울까요? 8 궁금 2012/10/01 6,579
162457 주입식교육이 왜 나쁜가요? 1 ㅈㅈ 2012/10/01 2,366
162456 목욕탕을 다녀 왔는데..제 몸매가..참 비루하네요 9 ... 2012/10/01 5,388
162455 고성국, 생방송서 “안철수사과 이하동문? 킥킥” 6 。。 2012/10/01 3,096
162454 젓갈 넣은 김치가 더 잘 상하나요? 7 금수저 2012/10/01 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