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면 100원이 기부된대요!!
부산에서 8년째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일본 위안부 관련 자료관인 '민족과 여성' 역사관(부산 수영구 수영동 위치, 051-758-4161)이 운영비가 없어 폐관 위기에 놓였습니다. 당시 개인이 1억여원의 사비를 털어 역사관을 만든 이후 8년이 넘게 월세 100만원과 운영비를 감당해왔지만, 이제는 작은 월세조차 부담이 되어 결국 역사관이 폐관위기에 다다랐습니다..
여러분의 모금 하나하나로 우리는 위안부 역사관을 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클릭 하나로 우리는 한국 근현대사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세용^^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