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칼있으마66- 
				'12.10.4 3:34 PM
				 (211.182.xxx.164)
				
			 - 월급명세서 갖다 달라고 하세요 
- 2. 치사해서- 
				'12.10.4 3:36 PM
				 (223.62.xxx.122)
				
			 - 혼자 살으라 하고 싶네요
 의료보험공단에 보험료 함
 문의해보심 대충 월급 아실수
 있으실듯
 
- 3. 근데- 
				'12.10.4 3:37 PM
				 (124.63.xxx.9)
				
			 - 급여 명세서나
 연말에 연말정산해서
 근로소득원천징수 명세서 받아보면
 총급여액 뻔히 나오지 않나요?
 
- 4. 솔직히 크게- 
				'12.10.4 3:38 PM
				 (58.231.xxx.80)
				
			 - 띵땅하는거 아니면 마음은 이해가가요.
 돈벌어 자기 부모에게 용돈 한푼 주고 싶어도 마누라 눈치봐야 하잖아요
 제가 남편이라면 마누라에게 돈다주고 저희 남편 같이 살라면 못살것 같아요
 
- 5. ㅇㅇ- 
				'12.10.4 3:42 PM
				 (211.237.xxx.204)
				
			 - 근데 생활비만 받아도 되긴 하는거에요.
 남편월급을 다 내가 받을 필요는 없지요.
 내 월급을 남편에게 다 주지도 않듯이요.
 하지만 얼마인지는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부부죠..
 급여명세서 보여달라 하세요 아니면 건강보험공단에 내는 건강보험료만 알아도
 대략적인 급여는 알수 있을듯..
 
- 6. 급여명세서- 
				'12.10.4 3:45 PM
				 (106.177.xxx.49)
				
			 - 엑셀로 위조 가능하고, 총무팀에 아는 사람 있으면 서식달라고 해서 본인이 만들면 끝인데요.
 
 윗분말대로 건강보험료로 짐작하는수밖에 없을것같은데요.
 
- 7. 긍긍- 
				'12.10.4 3:48 PM
				 (59.15.xxx.138)
				
			 - 뭐 힘들게 돈벌어서 홀랑 집에 갔다 주기가 아무래도 싫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용돈받아 쓸려면 자존심도 구겨지고...
 
- 8. 근데- 
				'12.10.4 3:54 PM
				 (112.223.xxx.172)
				
			 - 이게 왜 '장난'인가요? 
 집에 가져다 주고 나머지 자기 용돈 쓰는 건데요.
 
- 9. 근데- 
				'12.10.4 3:57 PM
				 (112.223.xxx.172)
				
			 - 여자건 남자건 그게 왜요...--; 
- 10. 국세청- 
				'12.10.4 3:58 PM
				 (36.39.xxx.147)
				
			 - 사이트 가서, 원천징수영수증 조회 하세요 ..그럼 딱 나옴 
- 11. 거짓말- 
				'12.10.4 4:02 PM
				 (183.98.xxx.52)
				
			 - 방금 열받아서 회사에 전화해보겠다고 하니깐 더 길길이 날뜁니다.... 당장 전화해보라는 둥..평소에 급여명세서 갔다준적 없구여..
 과거에 주식으로 몇천 날렸어여..아무래도 또 그짓 하느라고 어디다가 대출받은건 아닌지..늘 걱정 의심 우울해요.
 
- 12. 근데님- 
				'12.10.4 4:05 PM
				 (223.62.xxx.122)
				
			 - 월급이 얼마인지 조차 숨기잖아요
 이러면 부인들 병 생겨요
 거짓말 투성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저런 위인들
 한심해요
 
- 13. ..- 
				'12.10.4 4:06 PM
				 (112.185.xxx.182)
				
			 - 혹시 남편공인인증서 있으세요?
 국세청 가셔서 원천징수영수증 조회하면 바로 나옵니다.
 
- 14. 근데- 
				'12.10.4 4:06 PM
				 (112.223.xxx.172)
				
			 - 주식으로 돈 날린 적 있다면, 
 원글님이 관리모드로 들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본인들은 잘 몰라요.;
 
- 15. 그럴땐- 
				'12.10.4 4:07 PM
				 (218.232.xxx.123)
				
			 - 당장 전화해보라고 하면 바로 해봐야합니다.
 아니면 진심 미안하다고 말하더라도 그냥저냥 넘어가면 우기면 되는구나 ..이런거 생깁니다.
 월급 문제만은 아니예요.
 누구 잘못이건간에 부부 사이에 뭔가 미심쩍다면 오버를 해서라도 풀고 지나가는게 좋아요
 
- 16. ......- 
				'12.10.4 4:10 PM
				 (112.151.xxx.134)
				
			 - 에효....
 원글님 초장에 잡으세요.
 몇십만원....용돈쓰고 싶어서 그렇게 할 수도 있죠.
 학생들 책값 탈 때...좀 더 불러서 타도..부모님들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 주시는 것처럼....
 그런데 ...그게 그냥 밥사먹고 술 좀 마시구 그런 용도라면
 괜챦은데 어디 이자로 나가는 냄새가 나면 문제가 다릅니다.
 나중에 빚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나서 회사 월급 전체
 차압들어오게 되기 전에...막으세요..
 
- 17. 공인인증서를- 
				'12.10.4 4:12 PM
				 (223.62.xxx.122)
				
			 - 확보하세요 통장주식 님이 체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저런 사람과 살아봤자
 제자리 아님 나락으로 추락
 님이 원하지 않는 내일일 수 있어요
 
- 18. 저 윗님처럼- 
				'12.10.4 4:12 PM
				 (124.54.xxx.64)
				
			 - 남편 공인인증서 있으시면 
 국세청 홈피 들어가면 원천징수 조회 가능합니다
 작년것부터 주루루룩 다 나옵니다
 
- 19. 원천징수조회- 
				'12.10.4 4:27 PM
				 (203.142.xxx.231)
				
			 - 못하시면 남편분 도장하나 파서, 세무서가서 소득금액증명원 떼어보세요. 
- 20. //- 
				'12.10.4 5:23 PM
				 (1.230.xxx.99)
				
			 - 국세청 조회서비스
 http://www.hometax.go.kr/home/eaeehpe7.jsp
 
- 21. 전화하지말고- 
				'12.10.5 12:43 AM
				 (58.236.xxx.2)
				
			 - 지금 이자리에서 인터넷으로도 월급명세서 볼수있으니 프린트 해달라하세요. 
- 22. //님- 
				'12.10.5 10:50 AM
				 (121.253.xxx.126)
				
			 - 그 사이트 완전 짱인에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