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대 시험 흑인 합격률 85% 즉 미국흑인 100명 지원 85명합격
아시아인의 합격률은 18%
반대로
아시아인은 지적능력은 우수한편이지만 운동능력은 떨어진다 ..이 발언도 인종차별자임???
미국의대 시험 흑인 합격률 85% 즉 미국흑인 100명 지원 85명합격
아시아인의 합격률은 18%
반대로
아시아인은 지적능력은 우수한편이지만 운동능력은 떨어진다 ..이 발언도 인종차별자임???
인종차별자까지는 모르겠고...
멍청한 것임.
의대 시험 으로 비교 하면 오류가 있어요
아시아인들 중에 시민권 없는 사람도 많이 있고
시민권 없으면 의대 못가잖아요.
미국 똑똑한 사람이 우리나라 처럼 다 의대 가는것도 아니고
운동능력이야 차별 하는게 아니고 인종간의 차이니까 인종차별 아니죠
차별입니다. 운동도 운동 나름이라서... 아주 구체적으로 말해야 차별이 아니죠.
실제로 제기차기는 아시아인이 훨씬 잘합니다. 다리가 짧아서요.
단거리 육상은 흑인이 잘한다.. 가 아니라, 유리하다고 말해야 차별이 아닙니다.
차별의 개념부터 챙기셔야.
미국 히스패닉이 아이큐가 떨어지는건 학습을 안(못)해서 그런 겁니다.
위 댓글님은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아이큐 검사는 두뇌의 성능 검사가 아니에요. 그냥 시험입니다.
문자를 모르는 사람은 아이큐 검사 빵점 나옵니다.
궁금한 것을 묻기 전에 개념부터 챙기고, 예의부터 배우셔야겠네요.
흑인이 농구나 육상 종목은 유리하지만 수영은 불리한 것처럼
각 인종마다 신체적 특성이 달라 유리한 종목이 있는 것일뿐이죠.
지능이야 타고난 아이큐도 중요하지만 환경과 교육, 경제적 수준에 따라
그것이 발현되는 결과물이 달라지니 한가지로 판단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 의대는 시민권자만 뽑는 곳도 있으며,
그외 의대나 아이비그리도 시민권자/영주권자 1순위,
domestic foreigner가 2순위, international foreiger 3순위로 뽑습니다.
거기다 요즘 아시아권 학생(특히 중국학생)이 많아져 엄격한 커터제를 실시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이걸로 인종별 우위성을 논하는 것도 어렵죠.
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수학을 잘하지만,
수학에 뛰어난 백인 아이들도 있고 유명한 수학자들 중 다수가 백인이기에
한국인이 수학을 잘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도 같은 이치라 생각해요.
맞아요...
흑인이 수영에 불리하다는 말은 잘못 아신겁니다.
흑인들이 돈을 점더 빨리 만질수 있는 농구나 야구, 그리고 축구에 전념해서 그렇지 수영에 불리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영은 대체로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이 잘해요.
물론 인프라가 취약하고 돈이 안되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신체적 특징, 즉 흑인들은 근밀도가 높아 부력에 취약하고
신체대비 하반신 길이가 긴 것과 발목이 가는 것이 수영에는 불리합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흑인 여성 첫 메달리스트가 나온게 그래서 더 이슈가 된거죠.
그러니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다른 종목에 비해 취약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