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nu2010.blog.me/140168439567
에 원문이 있어요..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길..
http://pnu2010.blog.me/140168439567
에 원문이 있어요..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길..
저도 아주 가끔 특정음식에 특정맛을 중화시킬때...넣을때도 있어요 소량..
많이 넣으면 맛이 이상해서 많이 넣을수도 없고요.
이거 많이 넣은거 먹으면 물이 많이 먹히고 뭔가 이상함..
정말 몸에 안 좋은건 "여러번 사용한 식용유" 인데요..중국요리,치킨,튀김류..사먹을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기름관리 잘하는지..
이미 여기 저기서 많이 섭취하고 있네요
건강에 어떻다 해도
음식재료 각자의 풍미를 알아버린 마당에
굳이 음식마다 넣어서 맛을 중화 시키고 싶진 않네요
그래도 자연상태는 아니구나.
인공으로 합성하는구나.
미생물...바이오...................는 그럼 좋은 거냐?
결론, 앞으로도 시판 조미료는 안쓰겠다.
끝.
후기님,,논리라면
설탕도 자연상태는 아니죠..사탕수수를 인공으로 가공한거죠.
시판 식초만 예로 들어도 전부 원재료를 인공으로 발효한거라서 안드실수 있습니까?
재데로 본문을 안읽어보신분 같아요..
맛내는 쓰면 알러지도 없고 맛도 좋긴하죠 안쓰긴 하지만 쓰는 사람들 소량으로 쓰는 사람들 뭐라고 안해요
그건 알아서 할일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시판 간장 식초 님말대도 참기름이며 아무것도 믿을거 없어요
많이 쓰는건 문제 되겠지만
남의 음식에 이러쿵 과민 반응 보이는 일부 82쿡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저런분들 보면 다른 부분에서도 엄청 깐깐하게 굴고 사람 피곤하게 굴더라구요.
문제는 내가 확고히 안쓰고 싶으면 안쓰고 쓰고 싶으면 쓰든가 그건 알아서 할 일이고..
남이 왈가왈부 할일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안하면 되요..
알아서 사는거지 아는체 하며 이것저것 남한테 훈계질하는 사람 제일 싫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사먹기는 잘하시던데
미원 사용하는데요.
괜찮은 사람은 쓰면되고,안 괜찮은 사람은 안쓰면 되요.
다만 사용하는 사람 에게 무슨 죄인 취급 하듯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미원 안쓰는게 무슨 개념이라도 있는냥 쓰는 사람들 비난하는거 상당히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