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든 딸이든 잘키워서 독립시키면 될것을..
딸한테 아들한테 뭔가 받아먹으려는 심뽀잖아요..
요즘애들 이기적이라 딸이든 아들이든 안챙길테니 꿈깨세요.
아들이든 딸이든 잘키워서 독립시키면 될것을..
딸한테 아들한테 뭔가 받아먹으려는 심뽀잖아요..
요즘애들 이기적이라 딸이든 아들이든 안챙길테니 꿈깨세요.
옳거니!!!!
사람마다 다른거지 아들 딸 가르는것도 웃기고. 쪼매난 땅덩이 강남강북 가르는것도웃기고. 수많은 사람들 혈액형 4가지로 나누고. 에효. 왜이리 나눠 싸우길좋아하는지요...
둘 다 귀한 자식들이니 아껴서 잘 키우면 될 일이죠 싸울 필요 없구요
끊임없이 자기 우위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학벌, 직업, 사는 동네, 하다못해 고향.. 솔직히 내가 이뤄놓은 게 없는 사람일수록 더 그런 듯합니다.
결혼이 유세인 아줌마들도 자기가 사회적으로 성취해놓은 게 없으니 결혼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거고,
아들이네 딸이네 하는 아줌마들도 자기 힘으로 이뤄놓은 건 하나도 없으니..
그보다 훨씬 별거 아닌걸로도 싸우는데...
이를테면 영화가 재밌다 없다로 완전 피터지게.
세상에 성별 만큼 싸우기 좋은게 어디 있겠어요.
저도 동감.
꿈 깨세요 에서 빵~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딸이나 아들이나 키워봐야 나중에 시집.장가가면
지자식들이 우선이예요.
그리고 아들보다 딸이 더 좋은것도 없어요.
그냥 엄마를 아들보다 조금더 챙긴다 뿐이지 자기 살기 바쁘면 형식적으로 그냥 챙길뿐이예요.
맞아요!!
아들 키우는 맘인데, 딸 없어서 어쩌니 저쩌니...
솔직히 하나도 공감 안되더라구요.
딸도 딸 나름이고, 아들도 아들 나름 아닌가???
(그렇다고 내 아들이 괜찮다라는 말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