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월 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2-10-04 10:10:30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싸구려 술 몇 잔으로 목소리는 커지고, 행동은 난폭해지며,
 논리는 단순하고 자기 반복적이 된다. 하지만 날이 밝으면 남는 것은 두통뿐이다"
 
일본의 인기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얘깁니다.
아사히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최근 한중일 간의 영유권 분쟁을 '싸구려 술'에 비유했습니다.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마음이 건강합니다"
 
어린이 놀이 운동가 편해문씨의 말입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문화'라고 불릴만한 것이 있을까요? 특히 요즘 아이들의 놀이라고 한다면 컴퓨터 게임이 전부이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 3, 4부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의 놀이 문화, 특히 아이들의 놀이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놀이 운동가 편해문씨를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서 만나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84461&pre_list_id=6285647&next_list_...

 

 

 

[2012년 10월 2일 화요일]



"실험 결과를 설명하는 부분과 '볼츠만 곡선'을 유도하는 설명의 유도식 등 표절로 볼 수 있는 서술이 3페이지에 걸쳐 계속됐다"
 
안철수 후보의 박사 논문 의혹을 제기한 MBC 뉴스의 보도내용입니다.
 
 
 
"볼츠만 곡선은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비견되는 물리학적 법칙이기 때문에 볼츠만의 원리를 적용할 때 인용문을 달지 않는 것이 관례다"
 
안 후보 캠프에서 전한 서울대 의대 생리학 교실 이석호 주임교수의 의견입니다.
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안 후보에 대한 검증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85647&page=1&bid=focus13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너븐숭이에서 진짜 우리의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것은 길가에 있는 애기무덤들이다.
누가 이 애기무덤과 비석을 보면서 4.3을 불온분자의 폭동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최근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주 편을 출간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말입니다.
'너븐숭이 애기무덤'은 4.3 때 400명의 주민이 희생된 북촌리에서 덧없이 죽은 어린아이들의 무덤을 말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87449&page=1&bid=focus13

 

 

 

[2012년 10월 4일 목요일]


 

"교과서가 큰 영향을 미쳤다"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의 말입니다.
서 총장은 20대가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서 "안 후보가 교과서에 27군데나 나온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임명한 지 얼마나 됐다고 2선 후퇴를 하는가"
 
새누리당 홍문종 선대위 조직본부장의 말입니다.
당 선대위 부위원장에 임명된 남경필 의원이 '친박 2선 후퇴론'을 제기한 데 대해서 친박계 인사인
홍 본부장은 "충성도가 있는 친박들이 선거를 위해서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88544&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랬군요~~ㅎㅎ
    '12.10.4 10:12 AM (39.112.xxx.208)

    차암 잘하고 있다눈.....^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83 태국패키지 다녀오신 분들 질문 좀 받아주세요 3 파타야가요!.. 2012/10/26 1,608
172782 본격 딸 키우고 싶어지는 영상 일본 2012/10/26 1,436
172781 님들 요즘에 옷 뭐 지르셨어요? 2 지름신 2012/10/26 1,540
172780 정말 귀여운 일본 꼬마여자애네요. 8 규민마암 2012/10/26 3,146
172779 아령 들 때 팔꿈치 관절에서 소리가 나요. 계속해도 되나요? 팔운동 2012/10/26 2,189
172778 지병(?) 있으신 분들 하나씩 털어놔 보아요,흑흑.... 96 동병상련 2012/10/26 16,087
172777 관현악단 지휘자 질문 .. 2012/10/26 852
172776 5박6일 11살 아들과의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4 11월말 2012/10/26 984
172775 '의사 김재규'…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을 개척한 혁명 6 샬랄라 2012/10/26 986
172774 청소 - 밀대 고민 13 깨끗히 살자.. 2012/10/26 3,336
172773 친정엉마와 1박2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8 엄마와 여행.. 2012/10/26 1,729
172772 어린이 도서관 이용 질문 3 ... 2012/10/26 884
172771 생선구이기 정말 좋아요. 5 짱좋아요 2012/10/26 2,421
172770 책은 어떻게 버리나요 6 c책은 2012/10/26 1,697
172769 결혼 5년차 이상의 남편들 친정에 따로 전화 자주 하나요 19 2012/10/26 3,027
172768 전기밥솥에 밥과 함께 할수 있는 반찬 알려주세요~ 3 밥솥 2012/10/26 1,126
172767 TV조선 <가족, 두개의 문>에 출연할 가족을 찾습니.. 26 두개의문 2012/10/26 2,271
172766 트리트먼트 하고 헹구지 않고 자도 될까요? 5 개털 2012/10/26 5,105
172765 문재인 후보를 못뵜어요. 3 속상해요. 2012/10/26 1,107
172764 주식 재밌네요^^ 7 ... 2012/10/26 2,543
172763 리큅건조기 프리미엄... 질렀어요. 7 건조기 2012/10/26 2,209
172762 중고 발리 손목시계 어디에 팔 수 있을까요? 2 --- 2012/10/26 1,662
172761 다시태어나도 남편과 12 행복 2012/10/26 2,436
172760 시어머니 입장에선 저만 어른입니다 9 점심시간 2012/10/26 2,927
172759 수지의 위력 8 야간매점 2012/10/26 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