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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가진 엄마들 긴장해야겠어요. 남녀 성비 불균형

조회수 : 9,121
작성일 : 2012-10-04 10:08:1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2320207

 

저도 아들 하나 있는 맘이지만.. 나날이 남녀성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네요. 저출산의 문제와 더불어..

 

남자들이 대체로 2~3살 어린 여자들과 결혼한다고 할때 보면

성비 불균형은 나날이 심화되어서 96~00 여자와 91~95남자의 비율로 보면 무려 100: 138 까지 심화되네요.

남자 4명중 1명은 신붓감을 국내에서 못찾는다는 결론이겠죠...비자발적 노총각이 되거나 해외에서 데려와야 할듯..

 

요즘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결혼할때 이거저거 해오라고 큰 소리 치는 것도 그럴만한가 싶네요.

울 아들 결혼 제대로 하려면 진짜 열심히 모아서 집이라도 하나 해줘야 할 듯해요.

 

저희 사촌오빠만 봐도 나이 좀 있는 거 제외하고 이상없는데 (집있고 잘되는 자영업하고 부모님 재산많고 막내아들 등등)

한국에서 색시를 못구해서 필리핀 여자랑 결혼했거든요..

다문화 정책이 저도 싫지만 국가적으로 지원해주는 게 어쩔수 없는 현상인듯 해요.

남자 4명중 1명이 노총각이 되면 범죄도 심해지고 사회가 더 살기 힘들어질테니까요..

 

아들 아들 난리치다가 이렇게 역풍을 맞는 시대가 되어버리네요... 씁쓸~~

저도 딸 낳고 싶었는데 딸이었음 이정도로 심한 사회에 조금만 이뻐도 공주처럼 살수 있을텐데 좀 아쉽네요..

IP : 121.88.xxx.23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4 10:10 AM (112.223.xxx.172)

    다 어떻게든 됩니다.
    외국 나가 살든가... 외국 여자들이 오든가.

  • 2. 읭?
    '12.10.4 10:11 AM (121.131.xxx.18)

    그런데 이상하게 주변에서 보면
    남자가 없어서 난리예요.
    괜찮은 인물에 학교, 직장이 있으면 30세 이전에 이미 결혼들 하였구요.
    저는 아들에게 가능한 30대 중반은 되어서 결혼하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그러는데 그게 쉽지 않데요.
    금방 금방 잡혀(?) 간다구요.
    서울만 그런가요?

  • 3. 원글
    '12.10.4 10:12 AM (121.88.xxx.239)

    근데 문제는 중국에도 남녀성비 불균형이 몹시 심하데요.. 중국 인구가 워낙 많아 동남아 신붓감들도 중국남자들이 많이 차지하게 될 듯 싶어요.


    글구 지금도 그런 분위기지만,, 솔직히 국내 여자와 결혼못하는 한국 남자는 약간 떨어지는 듯해보이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으니.. 어떻게든 아들 한국여자랑 결혼시키려면 돈 많이 모아놔야 할 듯해요.

  • 4. 에이~~ 뭔 소리
    '12.10.4 10:12 AM (125.181.xxx.2)

    남자가 괜찮으니 여자가 집해옵디다.

  • 5. 원글
    '12.10.4 10:13 AM (121.88.xxx.239)

    121.131님...

    그게 지금 30대만 해도 여초현상이랍니다.. 위에 링크된 거 보세요. 지금 결혼하는 사람들은 여자들이 더 많아서 여자가 남자 못구해요..
    근데 지금 20대 10대는 남초가 극심하답니다... ...

  • 6. 아들 결혼안해도
    '12.10.4 10:15 AM (58.231.xxx.80)

    상관 없는데요
    아직 어리지만 혼자 살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구지 결혼하라 안하고 싶어요

  • 7. 원글
    '12.10.4 10:15 AM (121.88.xxx.239)

    지금 30대가 여초가 심한건 남자들이 대체로 2~3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기 때문이고요..
    (30후반 보다 30초반이 탄생한 사람이 많았다는 거)

    반대로 지금 20대 10대는 나날이 적게 태어남 + 낙태등 이유로 여아 적게 낳음 -> 극심한 남녀성비 불균형이 있죠...

  • 8. ,.,
    '12.10.4 10:17 AM (114.205.xxx.177)

    주변에 여자애들이 더 많아요 저희애반에도 여자애가 네명이나 더 많고
    어찌된일인지.

  • 9. 앤티
    '12.10.4 10:22 AM (203.235.xxx.131)

    그러게요
    우리애 1학년인데 각반마다 여자애들이 2-4명씩 많네요
    우리반도 여자애들이 4명이나 더 많다가 2명 전학갔어요
    그래도 2명이나 더 많죠
    우리어릴적인 남자애이들이 1-2명 더 많았는데
    요즘은 반대이던데~

  • 10. 원글
    '12.10.4 10:22 AM (121.88.xxx.239)

    이건 통계니까요.

  • 11. 원글
    '12.10.4 10:24 AM (121.88.xxx.239)

    인정하기 싫겠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심이..

    제 친구가 강남 초등교사로 있는데 한 반에 30명인데 4명정도 남자가 더 많다더라고요.
    학교 전체적으로 남초가 극심하다고.. (잘사는 동네라 더 선택적으로 남아 출산을 했나봐요 ㅡㅡ)

  • 12. 앤티
    '12.10.4 10:24 AM (203.235.xxx.131)

    올려준 링크 다시 보니 2000년 이전 생들이네요~
    요즘은 오히려 딸을 선호해서 바뀐듯합니다.

  • 13. 원글
    '12.10.4 10:25 AM (121.88.xxx.239)

    저도 2000이후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해당되는 사람은 지금 20초반 10대 중반 정도 남자들 입니다.. ㅡㅜ

  • 14. 글로벌 시대
    '12.10.4 10:26 AM (175.121.xxx.225)

    외국서도 이런 ᆢ남녀 성비통계로 “아들 잘키워야한다”
    아님 “ 딸 잘키워야 한다 ” 결론 내리나요?
    글로벌 시대에 앞으로 어느나라서 살지ᆞ결혼을 선택할지 아무도 모르는데 이런 결론은 의미없는듯 합니다ᆢ

  • 15. 수수엄마
    '12.10.4 10:29 AM (125.186.xxx.165)

    저도 결혼은 굳이 꼭 해야한다 가르치지않을 예정이라...의미있게 느껴지는 통계는 아니네요

  • 16. ..
    '12.10.4 10:33 AM (221.152.xxx.36)

    결혼 안 하고 살 수도 있는거라 굳이 결혼하라고 하고싶지않아요
    예전에 여자 많아도 능력 없음 장가 못갔어요

  • 17. 원글
    '12.10.4 10:35 AM (121.88.xxx.239)

    글로벌 시대라서 더 문제죠..

    중국이 남아선호사상때문에 남초가 극심한데 외국 신부 수입현상이 중국이 젤 심한지라..중국인구도 넘 많고요.
    중국 남자들이 세계의 신부들을 다 쓸어가게 생겼으니까요. 앞으로 어느나라에서 살건 신부부족은 극복힘들듯해요.


    외국에서는 뭐,, 중국이나 우리나라 제외 남녀 성감별 낙태같은건 거의 안하니까 성비통계로 이런저런 말 할 이유가 없지요..

  • 18. 원글
    '12.10.4 10:36 AM (121.88.xxx.239)

    결혼 안해도 되지만.. 결혼제도가 여자보다 남자에 더 유리한지라 남자들은 매매혼을 통해서라도 결혼하고 싶어 하잖아요 요즘 현실을 보면.

    여튼 다문화정책이 필요악인거 같아요. 이런 추세를 볼때.

  • 19. ^^::
    '12.10.4 10:40 AM (115.41.xxx.141)

    통계가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아무리 많아져도 결혼하기에 적합한 남자는 항상 부족해요

    그리고 교육열 높은지역일수록 남아가 더 많답니다.

    결혼을 전재로 할 경우 항상 결혼하기에 적합한 여자가 남자 보다 더 많다는거죠

    남아를 결혼시키기에 적합하게 키우는게 훨 씬 힘들거든요

  • 20.
    '12.10.4 10:40 AM (59.23.xxx.101)

    하지만 현실에선 직장 괜찮고 조건 괜찮은 A급 남자들이 항상 모자란다는 것...
    이 현상은 남초가 되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C,D급 남자들이 신부를 못 구해 문제죠

  • 21. 좋은날
    '12.10.4 10:40 AM (61.74.xxx.101)

    님들아. 30대가 여초라니요? 헉...뭔가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사무직, 서비스 업종이 많은 설, 경기 지역이나 여초이죠.

    중공업, 제조업, 연구직 이런데 많은 구미, 거제 , 울산, 이런 지방 단지들은...
    남초 대박입니다.

    이런곳에 연봉 7,8천 받아도 동남아 여자랑 결혼한 사람들 꽤 되더군요.

    지역적 불균형 때문이에요. 이건

  • 22. 수치가
    '12.10.4 10:47 AM (122.40.xxx.97)

    그렇다는데... 내주변은 이래요 라고... ;;;
    그럼 우리애 영어학원에서 같은반중 우리애만 여자애예요..하면 남자애만 많은 나이가 되나요..?ㅋㅋ

    학급의 남녀비율은 지역적 차이도 있고... 반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더군요..
    그게 통계가 되는건 아니죠...

    기사에선 2031년 성비가 심각하게 불균형 하다고 하긴하더군요..
    1:1.3 이니...

    적령기 대상이라 조금은 다를수 있다고도 보여지지만... 현실이 그렇단 거죠..

    저도 주변보면 남녀.. 다 비슷하니.. 그냥 그런가보다...ㅋㅋ

    딸이여서 아주 쪼금 다행이다 생각이 들기도.....

    윗님 말씀하시듯.... 괜찮은 남자.. 괜찮은 여자는 언제나 부족해요..

    뭐 대학이 많아졌다고 일류대 입학이 쉬워지는건 아니니까요...

  • 23. 성비불균형?
    '12.10.4 10:49 AM (175.113.xxx.130)

    베이비붐 세대입니다. 남자가 30%나 초과라고 난리난리..
    지금 제 주위에 노처녀는 득시글대지만 노총각은 어쩌다 정말 하자 있는 사람 한 명 밖에 없네요..
    솔직히 괜찮은 남자라면 결혼 못할 확률이 거의 없어요
    괜찮은 여자들 결혼 못할 확률은 높아도..

  • 24. 원글
    '12.10.4 10:52 AM (121.88.xxx.239)

    윗님..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지금 베이비붐 세대는 여초가 극심합니다.

    왜냐면 여자를 많이 낳아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자기보다 어린 여자와 결혼하는데
    지금 30중후반 세대보다 30초반 세대에 훨씬 많이 낳아서예요.

    당연히 주변에 노처녀가 득시글대고 노총각이 정말 없죠... 그래도 동남아에서 신부데려오는 남자 꽤 많아요. 왜냐면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어해서..

    지금 여초시대인데도 그런데 앞으로, 지금 20대 초반 10대 후반 남자들이 결혼할때 되면 정말 많이 심각할거라고 생각되요..

    집없는 남자들, 돈 못버는 남자는 결혼 경쟁에서 엄청나게 도태되겠죠.

  • 25. ..
    '12.10.4 10:59 AM (203.100.xxx.141)

    왜?

    긴장해야 하죠???

    결혼은 내가 하는 게 아닌데....

    결혼 안 해도 무방해요.

    so cool~~!

  • 26. ..
    '12.10.4 11:00 AM (222.106.xxx.120)

    아무리 성비 불균형이라도 괜찮은 남자들은 없어서 난리다.. 다들 장가 잘간다..물론 맞는말이죠.. 남자는 cd등급만 남고 여자는 오히려 골드미스들이 결혼하기 더 힘든 것도 맞고..근데 중요한사실은 내 아들이 그 괜찮은 남자안에 들거라는 보장이 없다는거..ㅡ.ㅡ;
    이 공식대로라면 a급인 골드미스들은 혼자살테고(뭐 능력있으니가 혼자서도 잘먹고 잘살듯,..b급여자들은 a급남자랑 결혼하고cd등급은 bc등급의 남자들과 결혼하겠네요.. cd등급은 d등급의 여자랑 결혼하거나 혼자살아야한다는거네요..

    하긴 지금도 a급 신랑들은 서로 모셔가려고 하고 농촌총각들은 결혼못해서 동남아에서 신부 수입해오잖아요. 앞으로 이런현상이 더 심화되겠죠..

  • 27. .....
    '12.10.4 11:02 AM (222.106.xxx.120)

    그리고 아들이 결혼을 안하는것과 못하는건 차이가 큽니다.. 막상 결혼적령기가 된아들이 결혼을 하고 싶은데도 적당한 신부감구하기 힘들면 전 so cool 하지 못할것 같아요..

  • 28.
    '12.10.4 11:26 AM (125.186.xxx.131)

    아니 그런데요, 뭘 어떻게 하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전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 엄마인데요, 그런데 뱃속 아기가 남자든 여자이든...이건 엄마도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그렇게 생겨서 낳았는데, 뭘 어떻게 하라구요??? 설마 딸 가지면 낙태시킨다던가요?;;;;;; 이런게 아니면 그냥 자연 섭리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 29.
    '12.10.4 11:39 AM (119.64.xxx.3)

    긴장해야해요?
    그리고 긴장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가끔 극악한 며느님들 글보면 혼자사는게 편한팔자같은데요

  • 30. 원글
    '12.10.4 11:39 AM (121.88.xxx.239)

    어쩌긴요..

    아들 결혼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아주 잘 키우거나 돈 많이 모아서 집이라도 해줘야 된다 이소리지요..

    앞으로 큰 소리칠 시어머니 될 생각은 애초에 접어두셔야되고요.

  • 31. 원글
    '12.10.4 11:41 AM (121.88.xxx.239)

    자발적 노총각 비혼남이면 상관없으나 비자발적 노총각이 되거나

    혹은 비자발적으로 동남아나 아프리카 신부데려오는 건 별로 잖아요.

    앞으로는 아들 있는게 축복이 아니라 짐 이란 거죠.. ㅡㅡ

  • 32. ...
    '12.10.4 11:46 AM (124.5.xxx.236)

    결국 이 얘기가 하고 싶었던 거군요 돈많이 모아 집해주라구요? 참 나 기가 막혀서... 요즘 싸가지 없는 여자들이 하도 많아서 별로 아들한테 결혼하라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님 같은 분이 키우는 딸이 그렇겠죠? 그런 여자 만나서 한평생 속썩이고 사느니 그냥 혼자 사는게 나아요 지금부터 여자 잘 봐야한다고 교육시키고 있답니다 뭐 대단한 집안도 아니라 대이어야 하는 필요도 없구요

  • 33. 어차피
    '12.10.4 11:52 AM (98.229.xxx.5)

    남초건 여초건...여자들은 앞으로 점점더 학력,경제력,집안등등 남자가 시원치 않으면 차라리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 쪽을 선호하는 추세라...이래저래 .쓸만한. 남자 찾기란 더 어려워지는게 '날고긴다는' 여자들의 현실. 우울한 '보통' 남자들의 앞날. 뭐 이렇습니다.

  • 34. ..
    '12.10.4 11:58 PM (112.149.xxx.195)

    남자 성비가 많아지면 범죄율이 높아진다는 건 무슨 근거죠? 이상하네요...
    성폭행 말씀이신가요? 성폭행은 성욕보다 폭력성 때문에 저지른다고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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