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네요. 10.04
강준희 생일입니다.
빨간차를 타는 새로운 사람과 좋은 사랑 키워가고 있겠죠??
번호를 안다면 "슬프도록 아름다운"을 보내주고 싶어요.
오늘 하루 K2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함께 들어요 ^^
오늘이네요. 10.04
강준희 생일입니다.
빨간차를 타는 새로운 사람과 좋은 사랑 키워가고 있겠죠??
번호를 안다면 "슬프도록 아름다운"을 보내주고 싶어요.
오늘 하루 K2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함께 들어요 ^^
아!! 1004 강준희 생일 맞네요.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짜식...
이들 여섯이 모여서 노래방에서 생일파티 할 장면이 그려지네요.
시원은 준희캉 사이좋게 커플맨치롬 러브모드, 윤제 말 없이 둘 째려보고, 유정이 학찬에게 하트 뿅뿅 날려, 학찬이 먼산보며 차렷자세, 방성재 지생일이냥 방방 뛰어~~
준희야~~ 생일축하 한데이~ (시원이버젼)
울 아들도 오늘 1004일에 태어나서 천사라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앙마가 돼버린...
그래도 이뻐서 아침에 축하 금일봉을 줬더니 좋아라 학교 갔네요.
준희야 너는 정말 천사 같구나 - 내 아들이 아니어서 그런가요^^
생일 축하하고, 좋은 드라마에서 또 이쁜 모습 보여주렴^^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