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모제도가 있는건 아는데 그렇게 한아기를 맡아서 키우면
제 생활도 있고 또 헤어질 때 너무 힘들거 같아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서 애기들 뒤치닥거리 하고 안아주고 목욕해주고
놀아주고 빨래해주고...
뭐 그런건 가능할거 같은데...
그런 봉사도 받아줄까요?
위탁모제도가 있는건 아는데 그렇게 한아기를 맡아서 키우면
제 생활도 있고 또 헤어질 때 너무 힘들거 같아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서 애기들 뒤치닥거리 하고 안아주고 목욕해주고
놀아주고 빨래해주고...
뭐 그런건 가능할거 같은데...
그런 봉사도 받아줄까요?
봉사할수 있는곳 많아요. 사회복지회나 입양원 등에 품에 안겨 우유병을 못물고, 방바닥에서 수건더미에 의지해서 우유병 무는 아기들 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하니까요
영아원 같은데나 장애아 시설도 가능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