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양자구도 박근혜44.9 (▲1.1) vs 안철수50.5 (▼0.5)
박근혜47.2 (▲1.7) vs 문재인47.7 (▼0.7)
야권 단일 후보 안철수40.7 (▲0.1) vs 문재인 37.8 (▼0.6)
탱자님 여기에 이제 여론조사 올리지마요. 일회일비. 딱 여론에 놀아나는거 같아 기분 좋지 않네요. 탱자님한테 드리는 말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여론조사에 목숨 거는거 같아요 ㅜ ㅜ 한 템포 쉬며 지켜봐야할듯. 그나저나 문성근이 단일화 방식에 모바일 경선을 주장하네요. 조직으로 이기겠다는거죠
하늘아래서22//
1. 추석민심이 안철수 내가티브에 아직은 별 영향을 받지 않은듯해서 올렸습니다. 이 네가티브도 계속되면 쉽게 무너질 수 있으니까요. 아직까지 안철수 멧집이 괜찮은 듯. 젊은층의 무조건 지지가 안철수에게 큰 자산인듯합니다.
2. 문성근, 조국등 노무현 추종자들의 본색이 나오는 것이죠. 안철수가 이들의 제안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단일화할려면 나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3. 안철수 측은 서둘러 정책들을 발표하여 내가티브나 단일화 이슈를 뒤로 미루어 이 국면을 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