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21003201608606
서울의료원,새달부터 간호사가 간병 책임진다
대부분의 외국 병원들은 그렇게 운용되죠.
우리나란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다 받고 보호자 뽕을 뽑고..
우리나라 모든 병원이 이런식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어요.
보호자 손이 많이 필요한 거동불편하고, 꼭 간병인이 필요한 사람에게만요.
대학병원 병원비에 가족중에 누구한사람의 희생을 동반에 간병 정말 지치고 힘이 듭니다.
대학병원은 개인간병인만 쓸수 있는데 하루 일당이 7-8만원정도이고, 주말에는 그마저도 안되거나 쓰려면 윗돈 줘야 하고 연휴때는 또 휴가 가서 안되고...
대체 병원에서는 그 큰돈을 받고 환자 처리는 가족에게 모든걸 떠넘기는데 너무너무 불합리하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