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싸이부인 인터뷰는 본적이없네요

eee 조회수 : 25,024
작성일 : 2012-10-03 19:29:12
부인이나  애기들 노출될법한데요
불펜에서 언뜻 부인 화장끼없는 얼굴 봤는데
남편공연모습을 보는사진이었는데
웬지  쓸쓸해보였어요
IP : 118.41.xxx.3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ㅈㅇ
    '12.10.3 7:31 PM (180.182.xxx.127)

    저는 그런느낌 안받았는데요?
    성형 안한 인상좋은 느낌의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 2. ㅇㅇ
    '12.10.3 7:34 PM (211.237.xxx.204)

    힐링캠프인가 봤더니 굉장히 부인 사랑하는것 같더군요.
    부인과 두딸...
    그리고 부인에 대해 얘기했는데 자신은 한혜진 같이 눈크고 서양적으로 생긴 여자보다는
    눈도 쫌 찢어지고? 이런 동양적인 여자가 좋다고..
    아마 부인이 동양적인 여자인듯..

  • 3. ,,,
    '12.10.3 7:35 PM (119.71.xxx.179)

    외모는 수수하지만, 참할거 같던데요. 노출되는순간 엄청 피곤해질걸 아는거죠.

  • 4. 드디어
    '12.10.3 7:39 PM (203.226.xxx.89)

    82입질에 올라 어쩐지 쓸쓸해보인다..로 시작해서 이리저리 물어뜯기 당할 시점이 오나봅니다....

  • 5. www
    '12.10.3 7:39 PM (14.32.xxx.154)

    제가 딱 좋아하는 인상이던데...수수하면서 지적으로보이는

  • 6. 여유 있는 집 자식이자 며느리인데
    '12.10.3 7:43 PM (123.109.xxx.64)

    남편이 하고 싶은 일 하느라 티비 나오는 것은 이해해주는 쪽인 거 같고
    본인까지 방송에 나와 피곤해질 일 없죠. ^^
    보통 부부가 언론에 나오는 경우는 경제적인 이유가 크잖아요.

  • 7. 솔직히
    '12.10.3 7:44 PM (39.112.xxx.22)

    인물 별로 없었어요..결혼사진에서도..얼굴은 영...동양적이긴 하죠.
    키는 큰듯했는데..
    싸이가 그리 좋은 남편역할까지 할까 싶어요..바뻐서

  • 8.
    '12.10.3 7:44 PM (211.36.xxx.141)

    전에 일 땜에 1;1로 대화한적이있는데
    아주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성격입니다~
    굉장히 쿨한스타일에 패션감각이 뛰어났어요~싸이보단 굉장히 한수 위라는 느낌받았어요^_^

  • 9. 뭘 쓸쓸까지 ㅎㅎ
    '12.10.3 7:45 PM (14.52.xxx.59)

    전 저 집안 높이 평가하는데 부자인데도 부인 딸 며느리가 다 일하더군요
    아들한테도 헛돈 안 주구요

  • 10. ,,,
    '12.10.3 7:47 PM (119.71.xxx.179)

    윗님..그러니까 부자예요 ㅎㅎ.싸이 부인 상당히 호감이네요.

  • 11. ㄴㅁ
    '12.10.3 7:52 PM (115.126.xxx.115)

    싸이를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라잖아요....알맹이 없이
    화려하기만한 사람보다야..자신과
    쿵짝이 잘 맞는 사람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것도...

  • 12. 쓸개코
    '12.10.3 7:53 PM (122.36.xxx.111)

    화려한 외모가 아니라 오히려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쓸쓸해 보이는게 아니라 남편을 바라보는 안쓰러운 표정 아닌가요?
    인터뷰는.. 저라도 안하겠어요 워낙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으니..

  • 13. ???
    '12.10.3 7:55 PM (118.38.xxx.51)

    가족이 왜 노출되어야 하죠?
    가족은 연예인이 아닌데요.
    사생활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 14. .....
    '12.10.3 8:00 PM (122.128.xxx.50)

    싸이 부인이 어떻게 생겼던 어떤 표정이던 왜? 신경 쓰는건지....진짜 이해 안가네요.
    할일 더럽게 없나보네요.

  • 15. 허..
    '12.10.3 8:05 PM (39.112.xxx.22)

    정말 인물은 없군요..뭐..그래도 복은 많은듯..하니..

  • 16. ...................
    '12.10.3 8:07 PM (78.225.xxx.51)

    원 참....쓸쓸하긴 뭐가 쓸쓸해 보여요? 얼마 전에 기사 난 거 못 보셨어요? 싸이 미국 출장 때 부인 출국해서 호텔에 계속 내내 같이 있었다고....그래서 힘이 됐다고 기사 났는데 뭐가 쓸쓸해요. 잘 나가는 남편 밖으로만 돌까 봐 걱정하는 아내처럼 생각됐나 본데 오산이네요. 전혀 그런 포지셔닝 아닌 거 같던데...싸이 미국 갔을 때 따라 나가서 같이 잘 놀다 들어 왔는데 뭐가 쓸쓸해;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19392659966372...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월드스타 싸이(35·본명 박재상)의 아내 사랑은 약 3주간의 미국 일정 중에도 변함이 없었다. ‘노는 물’이 달라져도 조강지처는 챙기는 사나이가 바로 싸이 스타일이다.

    싸이는 미국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전 5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싸이의 귀국행 비행기 옆좌석은 그의 동갑내기 아내 유혜연 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싸이가 미국에 머무는 도중 유혜연 씨가 뉴욕으로 건너가 만났고, 이후 한 호텔서 함께 지냈다”며 “호텔 규정상 음식을 해주지는 못했지만 유씨가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 17. ...
    '12.10.3 8:08 PM (14.46.xxx.242)

    노출할 이유가 없죠...

  • 18.
    '12.10.3 8:11 PM (121.130.xxx.228)

    첨봤는데..지극히 평범한..우리가 길에서 흔히 만날수 있는 여자분같아서 친근감이 드네요
    그리고 살짝 누나같은 면도 느껴지고 싸이에겐 정신적으로 위에 있는 분임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ㅎㅎ

  • 19. 이런 것도 문제가 되는지
    '12.10.3 8:12 PM (112.153.xxx.36)

    노출 안되는게 좋지요. 암만요.
    노출되면 얼마나 씹힐지 뻔한데
    현명한 겁니다.

  • 20. ....
    '12.10.3 8:13 PM (223.33.xxx.249)

    제가 보기에는 쓸쓸해보이는게 아니라
    힘든 남편 고맙고 안스럽고 자랑스럽고 애처롭고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 엄마같은 아내로 보이는데요?

  • 21. ㅣㅣ
    '12.10.3 8:13 PM (1.241.xxx.42) - 삭제된댓글

    좀 의외예요 홀 싸이가 다시 보이네요 내실있는 사람으로요 ㅎㅎ

  • 22. ...
    '12.10.3 8:19 PM (180.228.xxx.117)

    쓸쓸해 보이느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인터내셔날로 월드로 잘 나가는 남편을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나 어리벙벙하고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현실감도 안 잡히고 저 사람이 내 남편 맞아?
    이러한 복잡미묘한 감정이 섞인 얼굴 표정이니까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쓸쓸하다고 느낄 수
    있다뿐이지 정말 쓸쓸한 감정은 아마 없을 겁니다.

  • 23. ..
    '12.10.3 8:23 PM (119.202.xxx.82)

    힐링캠프에서 싸이가 그랬죠. 아내가 밖에서는 싸이스러윰을 유지하길 원하고 지지해준다고... 그말 듣고 싸이가 참 똑똑한 놈이라 생각했어요. 여러모로 싸이가 짝을 잘 찾은 느낌이였어요. 싸이 역시 놀 땐 놀아도 아내에 대한 신의는 지켜줄 싸나이! 같구요.

  • 24. ...
    '12.10.3 8:24 PM (1.252.xxx.141)

    조금 의외인데요 ㄷㄷㄷ 이상하게 싸이 배우자는 화려하고 세련될것같았는데...
    저도 싸이가 윗님처럼 다시 보여요.내실있는 사람으로요-.-

  • 25. mmm
    '12.10.3 8:35 P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부인 별명이 여자법정스님 이라고 들었어요 ..
    알만한 성품이죠.

  • 26. 원글님 글 보니까..
    '12.10.3 8:57 PM (210.183.xxx.205)

    왠지 김태원씨 부인이 생각나네요..마지막콘서트 ㅎㅎ

  • 27. 딱한번 뵈었어요
    '12.10.3 9:07 PM (211.36.xxx.141)

    외모만 평범해보이지 범상치않은 성격과 옷도 되게 잘입던대요..수수하긴요...아니예요 완전세련된 멋쟁이거든요~~
    여성스런성격보단 사업가스타일이더라구요.

  • 28. 에횽
    '12.10.3 9:24 PM (183.96.xxx.98)

    쓸쓸해 보인다느니 인물 없다느니 참..
    저 여자분이 연예인도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한가한 사람들 참 많네요.

  • 29. 싸이가
    '12.10.3 9:26 PM (112.148.xxx.4)

    똑똑 한거죠... 싸이 결혼 후에 많이 달라진 이유 알것 같아요.
    외모 보다는 성품을택한거지요..싸이 두번째 군대입대 앞두고 고민할때
    와이프의 조언...과연 보통여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제발 외모에대한 평가글 댓글 삼가해주셧음 하네요..성형한 된장녀 보다 몇백배기품

  • 30. 싸이가
    '12.10.3 9:28 PM (112.148.xxx.4)

    있어 보이네요...아침에 구첩반상 차려준다하던데 도우미 도움 있어도 전 절대 못할것 같아요...싸이 정말 여우같이 결혼 잘한것 같아요.

  • 31. 아이고. . 참
    '12.10.3 10:01 PM (220.73.xxx.165)

    쓸쓸해 보인다느니 인물 없다느니 참..
    저 여자분이 연예인도 아니고 이러쿵 저러쿵 한가한 사람들 참 많네요.222222222222222222

  • 32. ====
    '12.10.3 10:08 PM (218.236.xxx.66)

    오지랖 참...

    연예인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관심 좀 끕시다.

    그저 씹을 거 없어서 심심하죠?

  • 33. ,,,,,,,
    '12.10.3 10:46 PM (116.39.xxx.17)

    저런 코가 관상학적으로 돈이 붙는다하죠. 복코.

  • 34. 결혼사진
    '12.10.3 11:44 PM (119.149.xxx.188)

    부부가 닮으면 잘 산다더니 정말 싸이부부 닮았네요.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0&where=idetail&rev=...

  • 35. ok
    '12.10.3 11:49 PM (221.148.xxx.227)

    화려하지않고 수수하고 착해보여요
    부인 잘만난듯.

  • 36. 노출
    '12.10.4 12:44 AM (1.231.xxx.151)

    노출 하면 안되죠.

    벌써 댓글로 인물 없네 마네 하면서 물어 뜯는 한심한 인간들 출몰하잖아요

    성형으로 빚어진 인형 같은 얼굴하고 비교는 불가..

    오지랖 떨지 말았으면 해요. 누구 부인처럼 압구정스타일로 뜯어 고치면 왜 못고치겠어요?

    그런 마인드가 아니니까 안고치는거지..

  • 37. ................
    '12.10.4 1:10 AM (112.150.xxx.178)

    콘서트에서 싸이의 아내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 속에서의 표정은...
    안쓰러움...그리고 자랑스러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순간 포착이지만...
    참 잘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참 좋은 아내라는 것을 그 사진 한장으로 보여지던데요...

    정말 싸이 다시 보았습니다....
    어쩜 아내를
    그렇게 멋진 여성과 결혼했다니...

    싸이는 참 똑똑한 사내라고 느꼈습니다...

  • 38.
    '12.10.4 1:42 AM (112.149.xxx.61)

    싸이의 인터뷰 보면 도리나 의리 정이 많은 사람 같더군요
    힐링에서도 자기 와이프 얘기할때도 보면
    보통 연예인 와이프(?)같진 읺을거란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사람보는 눈 있네요
    조용한 카리스마가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의 그 아내를 보면 조금씩 비슷한 면이 있더라구요

  • 39. 품위있네요
    '12.10.4 4:37 AM (76.127.xxx.61)

    화장도 하나도 안하고..
    내면의 자신감 같은거겠죠
    화장 덕지하고 피부과가서 광낸얼굴보담 훨 나아보여요
    부창부수라 싸이도 달라보이고..

  • 40. 신참회원
    '12.10.4 10:03 AM (110.45.xxx.22)

    서울예고-연대 나왔고 집안이 엄청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싸이네 집이랑 비슷하게 부유한 집안~

  • 41. November
    '12.10.4 10:27 AM (152.99.xxx.62)

    인물 저 정도면 좋지...

  • 42. 속삭임
    '12.10.4 10:37 AM (14.39.xxx.243)

    싸이가 주변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일찍 결혼을 한 셈이죠.

    왜 그랬을까요?? 놓치기 싫었을거에요. 미국갔을때도 대동해서 가서 내조하고

    언론 노출 안되고 딱 좋습니다. 싸이의 악세서리 같지 않아서 더 좋아보여요.

    보통 유명인들의 부인들의 포지션은 본인들의 삶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노출되면 악세서리화되서 불편할 때가 있거든요.

  • 43. 햐~
    '12.10.4 11:26 AM (116.126.xxx.130)

    링크된 기사를 모두 읽어보니...

    싸이 머리 좋은 사람 많네.......

  • 44. ...
    '12.10.4 11:36 AM (121.162.xxx.31)

    좋아보입니다님, 박찬호 부인은 빼주세요. 엑스파일 보니까 장난 아니더구먼..물론 제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엑스파일 신빙성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리... 점쟁이처럼 말하셔서 걍 한마디 덧붙여봅니다.^^

  • 45. ...
    '12.10.4 11:39 AM (121.162.xxx.31)

    싸이 와이프 아버지가 신흥종교 교주라는 소문도 있던데...--> 이런 말 하면 상당히 교양있는 분들이 한마디들 하시겠지만, 엄청 한 지적인척 하는 의사 사이트 익게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말 옮기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런 소문이 돌더군요.

  • 46. ㅇㅇ
    '12.10.4 12:34 PM (14.32.xxx.129)

    저도 약간 쓸쓸해보이긴 하더라고요...근데 힐링캠프 보니 좋은 남편은 절대 아닌듯..여초 다른 사이트에서는 그날 싸이 엄청 물어 뜯겼어요...9첩반상은 뭐며.. 새벽에 들어와도 암말도 안하고..자기 일절 터치 안해서 결혼했다니 그게 할소린가..엄청 사랑하는건 전혀 못느끼겠고 무슨 자기 편의 봐줄 사람 골라 결혼한듯 하더라고요.물론 여자분이 행복하다면 할말 없지만요.. 여자분도 유복한 집안에서 엘리트 코스 밟은 분이던데..하여트 싸이가 똑똑하긴해요..머리 텅비고 이기적인 이쁜 여자 말고...정말 자기 서포트 해줄 사람 고른거 보면

  • 47. 싸이.
    '12.10.4 1:13 PM (125.186.xxx.9)

    엄청 이뿐여자랑 결혼 할줄 알았는데..조금은 의외였죠?

    대신 집안이 엄청 좋다고 ㅎㅎㅎ
    싸이가 이전연애를 6개월을 못넘겼다고..

    결혼하고 싶은여자는 자기아내뿐이었다고 ..하던데요.

    수수하고 싸이를 잘 이해해주고 보살펴주고..
    싸이는 복이 참 많네요~~*^^*

  • 48. 도산공원카페
    '12.10.4 3:31 PM (112.170.xxx.100)

    싸이 결혼전에 플라스틱이라는 카페에서 부인과 만나는것 봤어요
    점심시간막 지난 시간이었는데 카페에 친구와 저, 바로 맞은편에 참한 여자 혼자 앉아 있었는데
    얼굴에 정말 함박 웃음가득안고 싸이가 들어오더군요
    연애중이었던것같아요. 마주보고 앉아 테이블위에 두손꼭잡아 올리고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닭살이었어요. 서로 많이 사랑하는 느낌받았고, 부인이된 여자분은 좋은집안의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의
    참한여자였어요.

  • 49. ??
    '12.10.4 6:03 PM (61.73.xxx.54)

    엑스파일에 박찬호부인 글이 있었나요??

    엑스파일은 제일 처음것만 제*기획에서 만든거고 나머지는 다 네티즌 짜집기에요..

    박찬호부인은 제가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책이나 방송에서는 정말 이게 귀티다!! 싶던데..

    근데 싸이나 박진영이나 부인 스타일이 비슷한듯..

  • 50. 오지라퍼들
    '12.10.4 6:11 PM (203.237.xxx.223)

    님이 쓸쓸하신가부다.

  • 51. 잘도 아시는군요
    '12.10.4 6:17 PM (203.237.xxx.223)

    아주 이혼을 손꼽아 기다리세요

  • 52. ,,,
    '12.10.4 7:22 PM (119.71.xxx.179)

    박찬호 엑스파일 이야기를 진짜 믿어버리는 사람도 있군요 ㅎㅎㅎㅎㅎ. 진짜 그거만큼은 황당 그자체더구만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65 핸드폰 번이 하실 분~~ 4 옵이이유저 2012/11/09 1,075
174764 요거트파우더 잘 아시나요? 3 맛있디 2012/11/08 1,674
174763 아이공부할때.. 2 ㅇㅇ. 2012/11/08 749
174762 과자 먹고 싶어요.. ㅠㅠ 2 ^^ 2012/11/08 931
174761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야할지... 5 어딜 2012/11/08 1,787
174760 군부대 찾은 安. 군 인사권 개혁 천명 29 추억만이 2012/11/08 1,400
174759 오다리이신 분들 하의 어떻게 입으시나요 8 흑흑 2012/11/08 4,910
174758 돈 나오는 모퉁이가 죽는 모퉁이다→무슨뜻인가요? 3 ,, 2012/11/08 1,790
174757 수능 언어영역 커트라인 대박이네요 ㅋㅋㅋ(펌) 6 그냥 2012/11/08 4,041
174756 보고싶다 보신분! 9 돼지토끼 2012/11/08 2,486
174755 근데 김장은 왜 시댁이나 친정에서 모여서 할까요? 20 ... 2012/11/08 3,542
174754 토플 IBT 아이엘츠 보신분 계시나요? 6 옵티머스 2012/11/08 1,502
174753 매년 겨울마다 편도염으로 정말 고생하고 있어요.. 2 아지아지 2012/11/08 1,684
174752 전 정말..착한남자에 풍덩 이예요 6 ... 2012/11/08 2,222
174751 수돗물로 보리차 끓여먹는데.. 수돗물 냄새 안나게하는 노하우 있.. 8 돌돌엄마 2012/11/08 4,106
174750 아픈데 병원그냥가도될까요???... 1 아파요ㅜ 2012/11/08 670
174749 간호조무사가 신생아한테 손가락 욕 하는 기사 보셨어요? 3 캔디 2012/11/08 2,345
174748 화장품 바르는순서 알려주세요. 1 and 2012/11/08 2,278
174747 朴 지지율 급락, 文-安 동반상승 2 .. 2012/11/08 1,213
174746 쌍커풀 직접 만들어본 분 있으세요? 13 ㅋㅋ 2012/11/08 3,278
174745 중2 아들놈이 집에서 스마트폰만 해요 4 아들 2012/11/08 1,114
174744 오랜만에 보는 박지성 골 ^^ 박지성 2012/11/08 953
174743 없어진 10원 찾아주세요 6 10원은??.. 2012/11/08 1,576
174742 층간소음 참다참다 경비실 통해서 말했는데요 1 ... 2012/11/08 2,874
174741 편하면서 따뜻한걸로 추천좀 해주세요.. 기모바지 2012/11/08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