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왔는데 남편 열이 많이나요

도움요청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12-10-03 16:51:15
장거리 비행하면서 피곤했는지 바로 몸살감기로 호텔방에서 쓰러졌어요.ㅠ

지금 나이퀼 사먹이고 물수건 이마에 해주고 있고요.

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상의 탈의 시키는게 좋을까요?

열나고 머리아프다고 몸살 기운. 너무 힘들어해요ㅠ


IP : 24.43.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3 4:55 PM (211.237.xxx.204)

    ㅉㅉ 58 236이 맨날 여기 지키고 있다가 첫 댓글로 재수없는 글 싸지르는 잉여구나...
    한심한

    원글님 남편분이 추워하면 이불 덮게 해주시고요..
    땀흘리고 더워하면 이불 벗기세요.
    그리고 계속 물수건으로 이마 식혀주시고요..
    열많이 나면 물 많이 먹는게 좀 도움되는데 물도 자주 주시고요..
    에휴 심란하시겠어요..

  • 2. ..
    '12.10.3 4:56 PM (1.225.xxx.46)

    이런 미친 첫 댓글을 봤나..

  • 3. 도움요청
    '12.10.3 4:58 PM (24.43.xxx.242)

    답변 감사해요ㅠ
    이런적이 없어서 당황되가지고요.
    내일 새벽 일출관광 일정이었는데 다 포기하고 푹 쉬기로 했어요.
    지금 밤이니까 간호 해보다가 내일도 이 컨디션 그대로면 병원 가봐야 겠어요ㅠ

  • 4. ...................
    '12.10.3 5:00 PM (125.152.xxx.43)

    에어컨 작동되면 에어컨 끄시고요.
    탈수 막게 게토레이나 포카리 같은거 사서 많이 마시게 하시고
    오렌지 쥬스 같은 비타민c도 많이 먹게 하고
    땀나면 바로바로 타월로 몸을 닦아주고 마른옷으로 갈아입혀주세요.
    외국은 냉난방을 에어로 하는 곳이 많아 잘못하면 폐렴걸리기 쉬워요.
    땀난다고 옷을 벗기면 안되고요. 땀이 오히려 잘 나게 해주셔야해요.
    물을 많이 마시고.
    땀이 나는 즉시 옷을 마른것으로 잘 갈아입혀주셔야해요.

    저는 남편이 워낙 약골이라 해외여행갈때는 남편옷만 아래 위, 속옷 양말 10벌 이상 가지고 갑니다.
    한번 아프면 한시간에 한번씩 갈아입혀야해서...현지에서 산 옷도 무지 많고요.( 마를 동안 , 혹은 세탁할 동안 입을 옷이 없어서..ㅠㅠ)

    근처 한인 타운 있으면 닭죽같은거 사서 먹이시고
    한인 타운 없으면 호텔 레스토랑에 치킨 슾 주문해서 먹이시고
    그것도 없으면 아무 마트나 가서 치킨 스프 통조림이라도 사서 전자렌지에 땡 돌리거나 커피 포트에 데워서 주세요.

    힘내세요.^^

  • 5. 해열제 먹이시고
    '12.10.3 5:00 PM (123.109.xxx.64)

    푹 쉬는 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여행 다녀와서 비타민 링거 주사 한 대 맞으세요.
    그럼 몸살 안 들어요.
    또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 누적되실테니.

  • 6. ..
    '12.10.3 5:04 PM (110.14.xxx.164)

    호텔에 상비약 있는지 물어보세요

  • 7. ..
    '12.10.3 5:04 PM (110.14.xxx.164)

    혹시 패키지면 병원에 가도 병원비 다 해주고요
    보험 있으면 치료받고 영수증 올리면 해결되요

  • 8. 도움요청
    '12.10.3 5:10 PM (24.43.xxx.242)

    ㅠㅠ
    답변 너무나 감사해요ㅠ
    지금 찬수건으로 몸 덮어주고 닦아주고요.
    땀이 나서요.
    에어컨은 안켜고 있고.
    상의 탈의 시켜놓고 있어요. 땀나하길래요.

    오늘이 여행 첫날 이에요. ㅠㅠ

    다행히 죽을 준비해와서 그것도 함께 먹일게요~~

  • 9. 요건또
    '12.10.3 5:11 PM (182.211.xxx.176)

    나이퀼에 해열제 성분이 있던가요?

    해열제는 드시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약인 브루펜 시럽을 성인이 먹어도 됩니다.
    해열제가 없으시다면 호텔측에 이브프로펜(Ibuprofen)을 좀 구해달라고 하셔서 6시간 간격 (열이 안 떨어지면 4시간 간격으로) 드시게 해보세요.
    외국 어디서든 이브프로펜 못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걱정 많이 되시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10. 델리
    '12.10.3 5:50 PM (110.70.xxx.161)

    여행자보험들어있으시면 호텔연계 의사왕진되는곳도 있답니다 힘든데 가시지말고 의사부르시고 진단서나 진료비내역챙기셔서 오시면 보험되거든요 의무실있는 곳도 있으니 꼭 연락해서 남은 여행기간 충분히 휴식하고 건강챙겨오세여

  • 11. 그냥
    '12.10.3 6:08 PM (121.190.xxx.212)

    여행자보험 들었으면 호텔에 말해서 의사를 부르던가 가까운 병원 데려다 달라고해서 병원 다녀오세요.
    괜히 고생하는것보다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약 먹는게 훨씬 금방 낫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동일한 병으로 한국와서서 아프면 여행자 보험으로 한국에서 치료받은것도 받을수 있어요.

  • 12.
    '12.10.3 6:40 PM (116.37.xxx.141)

    땀 내고 나면 열 내리던데.... 너무 걱정 않하셔도 될것 같네요
    물 수건 머리에 올리고, 다른 수건으로 이리저리 몸을 닦아 주세요
    호텔 복도 중간에 얼음 있을텐데.... 비닐에 넣어서 수건으로 싸신후 겨드랑이에 끼워 주세요

    비타민 쎄게 먹이시구요. 이온음료 드세요 하세요.
    옆에서 간호하다 지치지 않게 , 혼자라도 님 식사 꼭 하시고 본인 컨디션도 챙기세요
    님도 비타민을 평소보다 세게 드세요

    참, 상의 탈의해도 목은 스카프로 둘러 주세요

  • 13. 어머나
    '12.10.3 7:37 PM (58.124.xxx.211)

    땀이나면 열이 내리고 진정되던데요.... 경험상...

    내일 하루는 좀 쉬시고.... 모래부터 살살 힘들지 않게 다녀보세요

    여행가기전에 한국에서 힘드셨나봐요.... 힘내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15 결정장애 ㅠㅠ 3 최은영 2012/10/03 2,108
162814 동생내외랑 밥먹으러가는데, 37 인나장 2012/10/03 13,110
162813 20대들 많이 있는 82같은 게시판 있나요? 4 rein 2012/10/03 2,020
162812 안철수가 논문오류 우연이라는데 아직도 오류아니라는 사람들? 33 진짜잘난척 2012/10/03 1,861
162811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1 청소기 2012/10/03 1,275
162810 mbc 안철수 논문보도관련...책임 라인... 13 파리(82).. 2012/10/03 2,548
162809 싸이, "빌보드 결과 상관없이 4일 시청서 공연&quo.. 1 .. 2012/10/03 2,524
162808 급해요 멜론배꼽부분이써요 1 내일은 희망.. 2012/10/03 1,318
162807 정말 이상한점 시어머니 2012/10/03 1,254
162806 부채춤에 입을 이런 한복 어디서 구입하나요? 5 조언부탁 2012/10/03 1,908
162805 나에게 82쿡이란? 21 알고싶어요~.. 2012/10/03 2,120
162804 꼬지 다들 하시나요? 29 궁금 2012/10/03 5,369
162803 긴글) 고부갈등과 아버지등등의 집안일에 대한소고. 25 나님 2012/10/03 5,235
162802 길냥이 새끼들 3 gevali.. 2012/10/03 1,749
162801 이런데 처음으로 글올리는데, 너무 답답해서.... 2 의지 2012/10/03 2,450
162800 친구땜에 맘이 너무 상했어요 24 휴우 2012/10/03 10,398
162799 말린고추는 어떤 과정이 더 필요한걸까요 3 별걸모르는아.. 2012/10/03 2,124
162798 아이들 아이스케이트 몇세부터 시작하나요? 3 ... 2012/10/03 1,696
162797 안철수 서교수 둘 다 바른 논문 , 노문에 오류 없슴 15 금호마을 2012/10/03 1,877
162796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허그네이션 2012/10/03 1,472
162795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 안남았네요 8 무엇을 위해.. 2012/10/03 4,186
162794 내가 박근혜를 반대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이것? 3 호박덩쿨 2012/10/03 2,140
162793 이런 딸아이 그냥 냅두시나요?? 5 속터져요 2012/10/03 2,981
162792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누자베스 2012/10/03 5,382
162791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sue 2012/10/03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