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 V 이재용, 누가 더 부러우세요?

조회수 : 8,523
작성일 : 2012-10-03 13:07:34
전 싸이를 보면서..전생에 나라를 천개쯤 구했구나..싶네요.

그냥.. 자게니까 낙서처럼 써봐요.

둘 중에 누가 더 부러우세요?

아마 82특성상..

이건희, 이재용 욕하는 댓글이 엄청 길게 달렸다가..

뒤에 소심하게 이재용 부럽다는 댓글도 조금 있을 것 같고..

제 생각엔 싸이가 부럽다는 댓글이 더 많을것 같아요.


IP : 180.224.xxx.7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재용
    '12.10.3 1:08 PM (121.101.xxx.244)

    전 이재용

  • 2. 00
    '12.10.3 1:08 PM (68.5.xxx.125)

    당근 이재용이죠.
    뭐 이유는 대기도 입아프고 ㅎㅎ

  • 3. 싸이
    '12.10.3 1:13 PM (175.119.xxx.122)

    규모가 얼마던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대성공을 이뤘으니
    할아버지한테 손한번 안대고 물려받은 사람보다 기쁨은 더 클거라 보여요.

    본인이 원하는거 다해보고..황태자는 남의 이목때문에 숨어서 할일도 많을거 같고....
    무엇보다 단란한 가정...

  • 4. 보름달
    '12.10.3 1:13 P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

    전 싸이요~
    이재용만큼은 아니어도 싸이도 금전적으로 아쉽지 않을만큼 부유한 집에서 자라서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무엇보다 타고난 끼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모습이 제일 부러워요.

  • 5. ...
    '12.10.3 1:14 PM (121.162.xxx.31)

    당근 싸이죠. ^^

  • 6. ㅁㅈㅇ
    '12.10.3 1:14 PM (180.182.xxx.127)

    이재용이 왜 부러운지 진심 모르겠음.

  • 7. 싸이
    '12.10.3 1:16 PM (211.234.xxx.67)

    행복지수 높을 것 같고
    사는 재미가 있잖아요.
    이재용은 돈말고 뭐 있나요?
    아~
    사람들의 멸시가 있네요.ㅋㅋ

  • 8.
    '12.10.3 1:18 PM (110.70.xxx.75)

    비교가 이상해요
    싸이가 찢어지게 가난했다면 모를까...
    82분들도 싸이가 개천 출신 비루한 가정사있었더면
    그런 음악저질이라 했을지도 ㅋ

    암튼 뮤지션과 기업가를 왜 비교?

  • 9. 유연
    '12.10.3 1:18 PM (121.190.xxx.112)

    비교대상이 안되요

  • 10. ㅇㅇ
    '12.10.3 1:18 PM (14.32.xxx.129)

    마약 한번 군대 두번이면..벌써 연예계에서 매장됐을텐데. 힐링캠프보니
    말하는것도 양아치..그런데.싸이는 참 신기.. 운이 좋은듯

  • 11. 이재용요
    '12.10.3 1:19 PM (110.70.xxx.24)

    ......

  • 12. 저도
    '12.10.3 1:19 PM (139.194.xxx.225)

    이재용...
    돈도 싸이 정도 있으면 차고 넘칠텐데요 몰..
    부모님 두 분 다 능력있고 쿨하신 거 같고 하나있는 누나도 빠지는 데 없고...
    싸이같은 집안에서 태어나기도 어려운데요 몰..

  • 13. 저도
    '12.10.3 1:19 PM (139.194.xxx.225)

    게다가 싸이는 와이프도 괜찮은거 같던데
    재용씨는 이혼당했잖아요 ..

  • 14. 진심 궁금
    '12.10.3 1:20 PM (219.250.xxx.206)

    싸이가 왜 부러우세요?

    강남스타일이 대박 히트쳐서요??
    그건 순간아닌가요??
    요즘 트렌드가 하도 순식간이라 싸이 명성이 어디까지 언제까지 갈지 아직 아무도 모르잖아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지수 높은 사람은 나름 많을 듯 하구요

  • 15. 남자
    '12.10.3 1:22 PM (119.66.xxx.4)

    제가 이재용이라면 부담감이 엄청 클 거 같네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놓은 거, 자신이 잘못하면 훅 갈 거 누구보다 잘 알텐데.
    저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돈도 잘 버는 싸이가 훨씬 더 부럽습니다.

  • 16. qqq
    '12.10.3 1:24 PM (49.1.xxx.160)

    당근 싸이..
    집도 잘 살아서 남 부럽지 않게 돈 걱정없이 살아왔고,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인정도 받고..

  • 17. 싸이요
    '12.10.3 1:25 PM (203.134.xxx.152)

    자기 힘으로 이룬 거쟎아요.

    돈만 보는 사람들은 이재용을 더 부러워할듯.

  • 18. 하늘아래서22
    '12.10.3 1:27 PM (117.111.xxx.152)

    싸이죠. 아버지 덕에 집도 부유한데 자기 능력도 있고. 이재용은 아버지 돌아가심 불안하죠

  • 19. 생각해보니 이재용자리
    '12.10.3 1:31 PM (58.143.xxx.109)

    있는건 불안감 백배네요. 위인들봐도 그 다음대에는 그만큼의 인물되는건 힘들더군요.
    다시 싸이 될래요.~~~

  • 20. ...
    '12.10.3 1:31 PM (121.162.xxx.31)

    왜 싸이냐면요..둘 중에 하나 뽑으라고 했으니까.

    싸이는 자기 능력이예요. 그리고 나와서 얘기하는 것 보면 일단 아이가 명석해요.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능력도 뛰어나고, 본인의 능력 자체가 다방면으로 상당히 괜찮아요. 인간성, 예의 등등도 제대로 된 사람 같아요.

    이재용은 그닥 퍼브릭하게 보여준 것은 없지만, 일단 삼성 외아들로 태어난 것 외엔 그닥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생활이 좋은 것도 아니고...그렇게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하더군요. 가정적으로도 불운한 것 같구..
    자기가 이룬 것도 없고..

    도대체 싸이를 어디에 갖다 대는지.

  • 21. 근데
    '12.10.3 1:37 PM (58.143.xxx.109)

    싸이가 오로지 자기힘만으로 이룬거라고는 생각안되네요.
    음악할 수 있었던것도 그렇고 자신감 충만한 싸이가 되기까지 부자를 비교하는건
    그렇지만 싸이아버지도 부자였지 않나요? 그 배경에는 아버지가 든든하게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에서 일하는 아줌마까지도 부잣집 아들이 더욱더 잘 되는 세상이라고 한말씀하시는거 들었구요.
    싸이 재벌은 아니어도 부자집 아들인거 맞습니다.
    자기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는 그 전까지의 저력은 가정환경도 한몫해요.
    그거 안되는 젊은이들은 알바로 집안 생계 이어가는데 시간 쏟아부어야하구요.
    진정한 자기 힘만으로는 운발이 아주 좋지 않고서는 힘든 시대구요.

  • 22. 이재용이요
    '12.10.3 1:38 PM (211.246.xxx.190)

    딴따라랑 어찌 비교를...

  • 23. ..
    '12.10.3 1:44 PM (203.100.xxx.141)

    당근...싸이~

    이재용....별로......................

    싸이도 먹고 사는데 만큼 지장 없을 정도로....돈 많을텐데....

    아~ 진정 싸이가 부럽다.

    군대 3번 간 거는 빼고...ㅋㅋㅋㅋㅋ

  • 24. 윗님
    '12.10.3 1:48 PM (58.143.xxx.109)

    군대는 두번이요.

  • 25. ..
    '12.10.3 1:50 PM (203.100.xxx.141)

    아~ 2번.......넵~

  • 26. 솔직히
    '12.10.3 1:51 PM (121.147.xxx.151)

    전 둘 다 그렇게 부럽지않네요.

    싸이 월드 스타라지만? 그렇지만 그거 그렇게 부러운 줄 모르겠고

    저런 생김으로 평생 살고 싶지않기도 하고

    마약을 한 그 인생도 제 인생에 끼어넣기 싫고

    이재용은 평생 자기 왕국이 있다는 게 좀 부럽긴하지만

    그래도 이병철 이건희같은 잘난 선조덕도 보지만

    한번도 자기 힘으로 뭘 해본 적 없는 자존감 낮은 인간같고

    결혼생활도 불행한 거 같아서 그냥

    제 인생이 더 좋습니다 ㅎ~~

  • 27. ,,,
    '12.10.3 1:59 PM (119.71.xxx.179)

    싸이요. 삶의 만족도가 엄청 높을거 같아서요. 게다가 그 나이까지..댄스가수로 승승장구하니..

  • 28. 건너 마을 아줌마
    '12.10.3 2:18 PM (218.238.xxx.235)

    부러운 건 없는데... 싸이가 귀여워요. 귀여워두 너~~~무 귀여워요. ^^

  • 29. 싸이
    '12.10.3 2:21 PM (121.186.xxx.147)

    자신이 행복한 방법을 잘알고
    또 그렇게 행복하게 살잖아요
    행복지수 높은 사람이 위너

  • 30. ...
    '12.10.3 2:32 PM (121.128.xxx.101)

    둘다 안부러워요.
    싸이보면 웃음이 나고, 이재용 보면 멀끔하다, 근데 별로다 (그래도 그 집 식구들 중에 제일 안무섭게 생겼어요, 다 분들은 눈빛이 무서워요). 끝

  • 31. 돈이
    '12.10.3 2:43 PM (125.180.xxx.79)

    최고라는 사람들은
    이재용이 더 부럽겠지요.

    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싸이의 재능이 더 부럽네요.

  • 32. ..
    '12.10.3 2:45 PM (182.211.xxx.222)

    이재용이요ㅎㅎ

  • 33. ..
    '12.10.3 2:48 PM (115.136.xxx.195)

    평소에 재벌하고 대통령하고는 비교해봤는데요.
    재벌이 훨씬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추적자에서도 나왔지만, 대통령은 5년이고,
    재벌은 자자손손이.. 두고두고.. 죽을때까지..
    그리고 삼성정도되면, 지금은 한국 최고의 권력이죠.

    그런데 이재용하고 싸이 선택하라면 싸이예요.
    요즘 강남스타일 뜨기 전부터 싸이보면 복많다라는 생각이 있었지요.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하고픈것 다 하고,
    놀만큼 놀고, 하고픈것 하고 ..미국에서도 학교몇번
    가지 않았다고 하잖아요. 하고싶은것은 다하고 놀았던것 같은데요.
    그래도 걱정없이 바쳐줄 집안,

    그리고 더 무엇보다 부러운것은 언제 어느자리에가도
    주눅들지않고 떨지 않는여유,
    자기 성격도 있고 자라온환경같은것이 있을꺼예요.
    그래서 둘놓고 선택하라면 싸이,

  • 34. 미리 사과깔고 시작할게요
    '12.10.3 3:40 PM (116.40.xxx.171)

    전 이재용도 싸이도 안부러워요
    사무실 팀장님이 젤 부러워요
    낼 출근.
    니 내일도 팀원들 죄다 불러서 깔거지? 사장 친척인 니가 짱 부럽다. ㅡ.ㅡ;

  • 35. ㅎㅎ
    '12.10.3 3:49 PM (61.85.xxx.116)

    전 빌딩주인 ㅎㅎ

  • 36. 이 재 용
    '12.10.3 3:52 PM (1.240.xxx.134)

    말해뭐해ㅡㅡㅡㅡㅡㅡ

  • 37. 비교불가요
    '12.10.3 3:58 PM (1.251.xxx.178)

    당근싸이죠~ 원래부터 집도잘살겠다 자기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도 날리고있겠다 어찌 샌님같은 온실속화초와 비교를~ 넘웃겨요 아직 어느것하나 자기분야에서 이루어놓은것도하나없는 사람하고 부모잘만난것외에 ~ 싸잊ᆞㄱㅇ도될라치면 이재용은 60세는 되야할듯

  • 38. 비교불가
    '12.10.3 4:14 PM (175.192.xxx.57)

    이재용은 부모 잘만나 부유함 누리는거지 그냥보면 무능의 극치 아닌가요 싸이가 훨씬 부러워요 자기 능력으로 그 위치까지 올라서..

  • 39. 바람이분다
    '12.10.3 5:00 PM (222.233.xxx.170)

    저도 싸이요~
    진심으로 재벌은 전혀 부럽지 않아요.
    그 많은 돈 지키고 유지하는데 노심초사하며 사는거 같아서.
    싸이처럼 자기 노래로 전세계적으로 인기 얻는 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

  • 40. 요리초보인생초보
    '12.10.3 11:59 PM (121.130.xxx.119)

    윗님, 빌딩주인이면 이재용이네요. 삼성 건물 가질 테니까요.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지만. 아, 싸이도 한 몫 잡아서 빌딩 사려나요?
    이재용은 표정이 그늘있지 않나요? 부담감의 그늘.
    이재용은 부러워 해 본 적 없고 싸이는 부럽네요. 지금 번 걸로 무리한 투자나 과소비만 안 하면 평생 돈 걱정 없이 살지 않을까 싶어요. 플래시몹, 패러디도 부럽고요. 즐거운 영향력!

  • 41. 싸이요!
    '12.10.4 1:57 AM (78.114.xxx.164)

    사람의 심성을 을 한순간에 움직일수있는 순발적 예술가로서 성취감은 이재용의 미리 만들어진 인생에 비교할게 못될 것 같은데요.
    딴따라를 우습게 보시는분들 정말 위험한 사고 입니다.
    이재용이 없는 걸 싸이가 가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탤런트 무시하지마심.

  • 42. 이재용
    '12.10.4 2:08 AM (122.34.xxx.34)

    재벌 후계자라지만
    여적 자기 능력으로 이룬거 하나도 없어
    어디가며 할아버지 아버지가 이룬거 말아 먹을까 걱정이라는 우려들어
    여자동생이 맡았어야 하는데 이런 평가 듣지
    이혼해서 지금은 이혼남이지 ..죄가 많은지 합의 못해 이혼소송도 당해봤고
    사람이 젤 불행한 상태중에 하나가 자기가 이룬 성취가 없는 경우죠
    싸이는 스스로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때라고 했죠
    싸이가 이룬게 세상 누구보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완벽히 알고 있는 사람같아요
    남편의 그 대단한 영광앞에서도 스스럼 없이 쌩얼로 초연히 바라봐줄줄 아내와 쌍둥이 애들
    욕심에 눈멀어 자기를 지켜주던 많은 것들을 배신 하지 않을 배짱과 의리와 긴 안목
    이런게 더 대단해보여요
    못생겼다 딴따라다 ..이런 허울이 그사람 인생을 결정해준다고 믿는 사람보단
    더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충분히 행복할 사람 같아 보기 좋아요
    세상이 딴따라에게 굽신대는 세상인데 ..ㅋㅋㅋ
    그렇다고 부럽진 않구요
    누구나 걸어가는 자기만의 인생길이 있으니까요
    전 제길이 편하고 좋은 사람이고 ,,,

  • 43. 시덥
    '12.10.4 7:24 AM (175.253.xxx.8)

    단순히.생각해서 딩연히 싸군.

    다른 사람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고 스트레스 풀어주고
    자기도 신나고 그러면서 돈도 잘 벌잖아요.


    이재용은.. 그의 삶은 싸이만큼 모르지만

    왠지 그냥 잘생기고 비싼 로보트 같아요.

    설령
    행복해 보여도 만들어진 거 같아서..
    ..라는건 없는자의 옹색한 비하에 불구하겠지만요.

  • 44. ..
    '12.10.4 9:19 AM (1.247.xxx.250)

    이재용요
    재벌자식으로 태어나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45. 행복
    '12.10.4 9:36 AM (112.217.xxx.67)

    두 말 하면 잔소리.
    이재용입니다.
    전 그렇게 생긴 얼굴 좋아해요. 좀 나약해 보이기는 하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을 테니까요.

  • 46. ...
    '12.10.4 11:04 AM (211.40.xxx.133)

    이재용이 지금 무척 괴롭죠. 되는 일이 없으니...주위 압박 장난아닙니다. 출생이 최고점..이후 계속 하락. 저는 좀 안됐네요

  • 47. 당근 싸이
    '12.10.4 11:09 AM (125.177.xxx.83)

    날라리고 놀기 좋아하는 천성을 그대로 받쳐줄 적당한 재력의 집안
    그걸 가지고 주어진 머리로 자신의 직업으로 삼고 인기를 얻을 만큼의 적당한 머리
    유튜브의 플랫폼을 타고 운좋게 세계차트 1위를 휩쓸고 대박난 현재...
    주어진 운도 좋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한 것도 있고 싸이가 짱이죠
    그에 비해 이재용은 부모 잘 만난 것 하나..그외의 모든 재력은 또 그만큼 본인이 지켜나가야 하는데 그 압박감이 얼마나 크겠어요. 싸이야 앨범 안뜨면 행사를 하든지 예능으로 나가면서 판로야 많지만 이재용은 오히려 좀 그 집안에서 태어난 게 불쌍한 것 아닌가요? 중간이 없잖아요...

  • 48. ...
    '12.10.4 11:12 AM (203.249.xxx.25)

    아무도 안 부러워요...^^;;;;;

  • 49. .....
    '12.10.4 12:58 PM (121.161.xxx.14)

    슈퍼 백그라운드,
    재능...

    그런거 없어도 지금 내 인생이 브라보.

    둘 다 안부러워요.

  • 50. ....
    '12.10.4 1:44 PM (122.34.xxx.15)

    싸이같은 노는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안부럽구요. 이재용같이 돈에서만 자유로운 삶도 관심 없고. 둘 다 안부러움. 안철수 부인은 좀 부러움.

  • 51. 나는
    '12.10.4 1:53 PM (211.234.xxx.113)

    싸이 부러운데
    자기가 미치게 좋아하는일로 돈도 벌수 잇다는게 너무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75 <수능> 구리 인창고를 서울 인창고로 착각 수능 2012/11/08 1,844
174574 지갑의 똑닥단추가 잘 안잠겨요.. 2 똑닥단추 2012/11/08 678
174573 암막커텐 텍스월드꺼 쓰시는분? 7 살빼자^^ 2012/11/08 3,983
174572 안철수후보의 당당한 외교 공약 2 .. 2012/11/08 699
174571 내일 도시락 싸오래요.. 24 초등도시락 2012/11/08 4,061
174570 이대입구 쪽, 식사할 곳과 맛있는 케익이나 커피집 추천해주세요... 5 모임 2012/11/08 1,721
174569 전기장판 이 제품 쓸만한건가요? 3 전기 2012/11/08 1,015
174568 박근혜의 두서없는 멘붕정책이........ 3 걱정이네요~.. 2012/11/08 799
174567 울 아이 도서관 책 빌려오면 알콜로 소독하고 읽어요. 11 ........ 2012/11/08 3,787
174566 7살 딸아이의 고민 9 7살 딸아이.. 2012/11/08 1,300
174565 팔이 길어서 거의 모든 옷들이 짧으신 분 계신가요? 11 신세계 2012/11/08 3,172
174564 문재인의 우려스러운 포퓰리즘 정책들.. 12 걱정되네요 2012/11/08 1,107
174563 [단독] 탕웨이, 韓 분당에 토지 매입…"150평, .. 3 탕웨이 2012/11/08 2,971
174562 점심 식사 전이예요. 밥이 없어요. 국은 있어요. 11 이런 난감할.. 2012/11/08 1,899
174561 정리 잘하는 사람.청소 잘하는 사람 2 음음 2012/11/08 2,217
174560 내가 살인범이다 보고 왔습니다 11 후기 2012/11/08 3,850
174559 lg u+ 스마트폰인데(3g) 지금이상없으신가요? ... 2012/11/08 501
174558 수분크림 제품명 짓기 도움 요청이요;;; 4 아이디어 고.. 2012/11/08 1,018
174557 특검, 'MB 형수' 이상은 부인에 출석 통보 샬랄라 2012/11/08 667
174556 중3아들과의 신경전.. 6 내가 엄마다.. 2012/11/08 2,222
174555 장염 걸렸을땐 닭고기 먹으면 안되나요? 2 장염 2012/11/08 3,417
174554 이금희 아나... 살 너무 쪘네요... 56 2012/11/08 39,857
174553 요즘 드라마보다 정치가 더 재밌지 않나요? ........ 2012/11/08 734
174552 지방이라몰라서요 알려주세요 6 점순이 2012/11/08 643
174551 의대공부 힘든가요? 8 수험생 2012/11/08 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