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셋인데 손님접대 못하겠다고하면 욕먹나요?

조언구해요 조회수 : 4,252
작성일 : 2012-10-03 13:00:19
토요일에 시아버님 환갑잔치가 있어요 잔치라기보단
친척들끼리 모여서 그냥 식사 같이 하는 정도예요
저희랑 시부모님은 같은 지방이고 친척분들은 4시간
거리에 사셔요 시부모님 좋으신 편이고 저도 시댁
친척분들과 친하고 만나는거 좋아해요 그런데 이렇게
한번씩 내려오시면 남편 사촌들은 저희집에서 자니까
부담이 되네요 시어머님이 반찬해서 줄테니 토요일에
남편 사촌들 저희집에서 자고가라고 하시네요 어른
5명 어린이 2명인데 이불도 모자라고 대청소도
해야되서 남편한테 리조트 알아보자고하니 싫은 기색
이예요 그런데 사촌형 내외는 금요일에 오신다고
하네요 토요일 아침 점심 대접해드려야되는데 자신이
없어요 6,7세 남매에 6개월 막내도 있고 토요일에
남편이 출근할수도 있다고해서요 남편없어도 어색하진
않아요 사촌들끼리 워낙 친해서요 그래도 그집도
어린아이가 둘이라 제가 식사준비를 도와달라고 하기가
좀그렇네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175.243.xxx.2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3 1:04 PM (110.14.xxx.164)

    그쪽도 리조트가 편할거에요

  • 2. 답답
    '12.10.3 1:07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누가 뭐래도 어려운 상황인데 못하겠다고 왜 말을 못해요?
    그리고 시어머니댁도 같은 지역이니 시어머니댁에서 손님 맞아야죠.
    왜이리 상식적이지 못한일이 많은가요?

  • 3. ...
    '12.10.3 1:08 PM (175.243.xxx.229)

    토요일도 리조트 잡는거 별로라고 하는데
    금토 2박은 안될거같아요 남편 사촌들은
    저희집 오는거 편하게 생각해요 당연히
    저희집에서 잔다고 생각하고 오는거고요

  • 4. ...
    '12.10.3 1:12 PM (175.243.xxx.229)

    시어머님댁에는 어른들이 오셔서 주무시고요
    저희집엔 그 자녀분들이 오시는거죠 아무리
    친해도 부담되는게 이상한거 아니죠?
    그런데 저희가 친척분들 계시는 도시 가게되면
    시이모님 댁에서 자요 다들 이렇게 왕래하면서
    지내는게 당연한 분위기라ㅠㅠ

  • 5. ..
    '12.10.3 1:17 PM (203.228.xxx.24)

    머리 아파요.
    친형제도 자고 가면 부담되는데 사촌이 왠말이에요?
    사촌이 집에 와서 자고 가는건 우리집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분위긴데......
    리조트 잡으세요.
    6개월짜리 아가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
    아기만 없어도 그냥 눈 감고 할 수도 있겠는데......

  • 6. 잘곳이 있는데
    '12.10.3 1:22 PM (61.42.xxx.2)

    리조트 잡는거 이해 못하실거예요
    잠만 재우고 빨리 내보네시고
    시집에서 보내주는 음식으로 대충 때우세요;;;

  • 7. ...
    '12.10.3 1:25 PM (121.162.xxx.31)

    전 울나라 사람들 이런 점 진짜 싫어요. 집두고 어디가서 자느냐, 먹느냐...이런거요. 민폐란 생각 안해요. 우리부터 이런 관습 좀 없앱시다. 자기가 싫음 남도 싫은 거예요.

  • 8. 근데
    '12.10.3 1:51 PM (116.33.xxx.151)

    그집안 분위기가 그러면 모... 하기싫다하면 욕먹는거지요 모....
    밥은 따로 하지마시고... 어머님한테 국도 끓여달라고 해서..
    아침엔 그냥 반찬에 국이랑 해서 간단하게 먹고..나머지는 다 사먹으세요..

  • 9.
    '12.10.3 1:59 PM (218.186.xxx.254)

    다른것도 아니고, 님네 잔치에 오시는거잖아요.
    다들 어려워 하는 사이도 아니고, 심지어 님네 시어머니 반찬까지 해다주신다고 하는데,
    아기들 있는집 어디나 서로 이해되는 면도 있고,
    그쪽도 동서 있고 하면, 반찬 놓는거나 도와달라든가, 서로 편하게 설거지 나눠하고 해도
    될것 같은데요.
    물론 손님치레 힘들지만,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면, 저 정도는 할 듯 합니다.
    어차피 님네 집에서 잔치 하는거 아니니까, 시어머니께서 주신 반찬에
    국좀 많이 끓여놓고, 반찬 좀 사놓고, 뭐 그렇게 부담없이 하시면 어떨까요.

  • 10. ...
    '12.10.3 2:08 PM (175.243.xxx.229)

    금요일에 오시는 사촌형내외는 시부모님댁에서
    주무시라고하고 토요일에는 저희집에서 지내는
    걸로할까요?주신반찬들로 간단히 해서요
    사실 작년에 사촌형내외 오셨는데 형님이 살림
    잘하지 못한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하셔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다른 사촌 동생 두명은 미혼인데
    저랑 친해서 저보러 온다고 하는데 좋기도하고
    부담되기도 하고 저도 제맘을 잘모르겠어요^^;

  • 11.
    '12.10.3 2:09 PM (116.37.xxx.10)

    정말 귀찮기는 하겠지만
    평소 좋으신 분들이라면
    환갑 특별한 날이니 저라면 할 거 같아요

  • 12. 질문~!!
    '12.10.3 3:08 PM (210.183.xxx.205)

    정확하게 몇끼 식사를 해야 하는 건가요?

    사촌 내외나 여자사촌들은 상차릴 때나 뒷설것이 같은거 안도와 주나요?

    한두끼 정도..아침,점심이라면 아침은 국이랑 어머님께서 주신 밑반찬 몇가지 그리고 마트산 불고기 ,생선 그정도 준비 할것 같구요 점심은 단품으로 간단하게 준비 할 것 같아요 저녁을 거하게 먹을거니까..아니면 그냥 삼겹살에 된장찌개 정도..

    사촌들이 아주 경우 없는 사람들만 아니면 아버님 환갑이고 어찌보면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이시니까 저같으면 군소리 없이 할 것 같아요 그냥 매년 돌아오는 생신이랑은 또 경우가 다르잖아요

  • 13. 싫죠.
    '12.10.3 3:10 PM (39.112.xxx.22)

    저도 애 셋입니다.
    그런데요.친정부모랑 같은 지역삽니다.
    저희집이 크고요.
    제 여동생들 제부들 다 우리 집에 옵니다.
    저 다 합니다.
    친척도 가끔 옵니다.
    정말 힘듭니다.
    이번 명절도 집 파괴되었는데요.우리엄마니 그냥 합니다.
    안그럼 친정가면...
    우리엄마 힘드니..

    단 여기선 시엄마니..힘들어도 된다는 거지요.

    그냥 하세요.다른 생신도 아니고 하니...

  • 14. ...
    '12.10.3 3:23 PM (175.243.xxx.229)

    질문님 제가 글을 애매하게 썼네요
    사촌형부부 아이두명은 토요일 아침점심 일요일 아침
    3끼고요 사촌동생두명 시동생은 토요일 점심 일요일
    아침 2끼 어쩌면 일요일 한끼일수도 있고요
    아기 없었을땐 사람 만나는게 너무 좋았는데 애가
    둘셋되니 친정식구들 마저도 반가운것만은 아니네요

  • 15. ................
    '12.10.3 3:58 PM (61.98.xxx.189)

    곰국 준비 하셔요,,,,

  • 16. ...
    '12.10.3 5:14 PM (175.211.xxx.104)

    특별한 날이니 저라도 치를듯 합니다. 사이도 나쁘지 않으신것 같구요. 모자란 잠자리는 찜질방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사다 드시구요. 애때문에 많이 힘드실테니

  • 17. ..
    '12.10.3 7:59 PM (118.46.xxx.122)

    보통은 남의 집에서 자고간다는 사람들 얘기 질색하는데요...
    글쓰신 거 보니 워낙에 왕래하면서 자고가는게 당연한 가풍인가보네요..
    너무 잘하려다보니 피곤해서 밖에서 하는 것보다
    걍 청소도 대충하고 있는 반찬에 대충 먹더라도 집에서 하는게 맘편할 수 있는 상황이네요..ㅜㅜ
    밖에서 숙식해결이 서로서로 좋긴한데...
    이게 일종의 개혁? 인 셈이라...원글님이 후폭풍? 뒷말? 감당하실 자신있으시면 그렇게 하셔서
    앞으로도 쭉 자리잡게 하심 좋긴한데요... 글보니 원글님도 마음약하신 듯해서 가능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81 6인용 식탁 추천해 주세요. 3 추천요망 2012/10/29 1,887
174080 미국에서 개키우는분~ 토탈 이퀄리브리오란 사료 많이 먹이나요 4 눈물잡는사료.. 2012/10/29 3,309
174079 백화점서 구입한 옷이 인터넷에선 더 저렴하네요 13 교환 2012/10/29 6,701
174078 노홍철이 펑펑 울며 한 말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요.. 4 토욜 무도보.. 2012/10/29 4,206
174077 분당) 자동차 내부세차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2 자동차클리닝.. 2012/10/29 2,050
174076 학생 원룸을 얻으려는데 2 마뜰 2012/10/29 1,466
174075 오후가 되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해야 하나.. 1 음... 2012/10/29 1,047
174074 자꾸 눌러붙는 후라이팬 무슨 용도로? 14 활용 2012/10/29 3,067
174073 고구마줄기로 만든 나물인데요~~ 2 꼭요!! 2012/10/29 1,400
174072 마닐라 날씨요.. 여행 2012/10/29 1,055
174071 중2아들 수학점수 봐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6 머리아픈 맘.. 2012/10/29 2,616
174070 프로작 처방전있어야하나요? 3 우울 2012/10/29 3,397
174069 밤 고구마가 너무 좋아요 6 .. 2012/10/29 1,951
174068 윤상현 "국정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존재 인정&qu.. 28 세우실 2012/10/29 2,262
174067 연애하면서 받은 지적들로 인해서 취업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13 키다리아가씨.. 2012/10/29 3,542
174066 고구마가 맛있네요 6 2012/10/29 1,910
174065 밀가루 없이 부침개 만들수 있나요? 6 ^^ 2012/10/29 4,109
174064 지금 10번채널에서 방송하는 청#뜰 두텁떡 드셔보신분 계세요? 2 2012/10/29 1,581
174063 이사할때 장농있으면 추가비용얼마나 받나요? 1 이사 2012/10/29 1,363
174062 삼재에 이사하면 사람이 죽는게 원래 있는 얘긴가요? 10 ... 2012/10/29 17,533
174061 닭볶음탕에 까나리액젓 투하...결과는???? 74 신의 한 수.. 2012/10/29 20,765
174060 분당에미싱수리할만한곳알려주세요 3 파랑초록 2012/10/29 1,482
174059 현대자동차 패밀리 여행 가보신분 계세요? 2 여행 2012/10/29 1,166
174058 베란다 방수공사문의 2 궁금 2012/10/29 2,200
174057 부엌에서 급질)) 물기많은 부침개.. 어떡해요 ㅠㅠ 9 2012/10/2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