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시어머니 생신 문의

금수다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2-10-03 12:44:10
분위기에 편승해 더고 시아머니 생신에 대해 여쭤봅니다.
추석을 지내고 다니 다음 행사인 시어머니 생신이 마음에 걸려요.
다른 분이 올리신 글 중에 올케가 어머니 미역국 한번 안 끓여려서 섭섭했다는 글을 봤는데 저도 작년 어머님 첫 생신은 밖에서 다같이 외식했었거든요. 어머님은 괜찮으실지 몰라도 주위 이모님께서 ' 새로 들어온 며느리가 미역국은 끓여줬어?' 하고 물어보셨을 것 같아서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그때 외식한건 남편의 제안한거였고 마침 맛있는 한식집이 있어서 저희가 모신거였어요. 각설하고...
이번 생신 땐 따져보니 제가 아기 낳고 2개월 후더라구요. 거기다가 남편의 장기 출장이 잡혀있어서 어머님생신땐 저랑 미혼인 시동생 둘 밖에 참석 못할 것 같아요. 이럴땐 또 외식을 해야할까요?? 아기를 친정에 맡기고 제가 차려볼까요? 남편 없이 혼자 준비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인터넷으로 장보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그러면서 출산 후 2개월 뒤면 몸상태가 어떨지 경험이 없어서 짐작이 안 가구요. 그리고 제가 맏며느리니깐 외식을 하게될 경우 제가 장소 정해서 시동생한테 말하면 되는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223.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0.3 12:46 PM (175.223.xxx.206)

    스마트폰이라 오타도 많고 두서가 없네요.작성할땐 몰랐는데 .. 양해부탁드려요^^;

  • 2. 아기 낳고
    '12.10.3 12:57 PM (119.64.xxx.153)

    2개월 후라고 하시면 그냥 외식을 하시는 편이 좋을듯 하네요.
    아이낳고 몸조리 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겨울이라면 외식을 하셔도 원글님은 안가셔도 될듯 하네요.
    신생아를 데리고 몸조리를 해야 할 때에 추운 날씨라면 안가셔도 괜찮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3. 시어머니
    '12.10.3 12:58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생신, 앞으로도 수도없이 있을 겁니다.
    젖먹이 아이 두고 생신상이라니요 제가 시어머니라면 님 혼났을거예요.
    친정 어머니께 아이 맞길 생각까지 하시다니..
    외식 하셔도 전혀 문제 없어요.

  • 4. ..
    '12.10.3 1:17 PM (203.226.xxx.201)

    전 둘째 아이 낳고 두달 후 칠순이라외식했어요
    다만 칠순이라 봉투는 두둑히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06 친구땜에 맘이 너무 상했어요 24 휴우 2012/10/03 10,482
163205 말린고추는 어떤 과정이 더 필요한걸까요 3 별걸모르는아.. 2012/10/03 2,204
163204 아이들 아이스케이트 몇세부터 시작하나요? 3 ... 2012/10/03 1,754
163203 안철수 서교수 둘 다 바른 논문 , 노문에 오류 없슴 15 금호마을 2012/10/03 1,960
163202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허그네이션 2012/10/03 1,556
163201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 안남았네요 8 무엇을 위해.. 2012/10/03 4,265
163200 내가 박근혜를 반대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이것? 3 호박덩쿨 2012/10/03 2,216
163199 이런 딸아이 그냥 냅두시나요?? 5 속터져요 2012/10/03 3,043
163198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누자베스 2012/10/03 5,457
163197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sue 2012/10/03 2,897
163196 7광구 참~ 3 몰랐네 2012/10/03 3,625
163195 최고의 노후대책은 단명? 댓글 보고 5 패랭이꽃 2012/10/03 3,443
163194 7광구 망했던 영화인가요? 5 2012/10/03 3,180
163193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집정리 어떻게 하나요? 4 가을바람 2012/10/03 5,294
163192 좀전에 승승장구 탁재훈씨 너무 별로네요 13 역시네 2012/10/03 8,088
163191 일본어하실줄 아는 분?? 급해요. 4 ... 2012/10/03 2,162
163190 셋째... 미칠거 같아요. 46 미치겠어요 2012/10/03 61,641
163189 바람끼 16 ... 2012/10/03 6,327
163188 19금)울남편 취향 참독특해요 13 ㅎㅎ 2012/10/03 17,637
163187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출, 3월에만 20여 건…“모두 수입허용.. 3 녹색 2012/10/02 2,339
163186 헉! 위스퍼가 일본 원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9 ***** 2012/10/02 4,611
16318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연구, 강제중단돼&q.. 2 국정감사 2012/10/02 1,841
163184 천재소년 김응용 MBS에나온거 가르펴주세요 1 해피러브 2012/10/02 2,499
163183 송지나 작가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오늘 신의 최고예요 8 신의폐인 2012/10/02 5,530
163182 이 와중에 분위기 전환겸 아이 자랑 3 명절증후군 2012/10/02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