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하는말을 보면 외국어 할 줄아는 저력하나로 ( 물론 매우 에너지 넘치는 강점이 있고...)
정말 저렇게 여자혼자 홀홀 단신으로 외국나가서 돈벌고 성공하는게 가능한가요?
명문대 졸업했어도 외국나가서 성공하는게 쉽지 않을거 같은데...
방송이라서 혹 살을 많이 붙여서 영웅만들기 하는건 아닌지...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고 용감한 여성이네요...
같은 여자로써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김수영씨란 분처럼 살고 싶네요...
방송에서 하는말을 보면 외국어 할 줄아는 저력하나로 ( 물론 매우 에너지 넘치는 강점이 있고...)
정말 저렇게 여자혼자 홀홀 단신으로 외국나가서 돈벌고 성공하는게 가능한가요?
명문대 졸업했어도 외국나가서 성공하는게 쉽지 않을거 같은데...
방송이라서 혹 살을 많이 붙여서 영웅만들기 하는건 아닌지...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고 용감한 여성이네요...
같은 여자로써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김수영씨란 분처럼 살고 싶네요...
김수영씨 언니분이 82쿡 회원이시라고 저번에 글올리신적있어요.
동생 장하다고..
볼때마다 저도 감탄해요
저리 멋지게는 못해도 내인생은 살아야 할텐데 하구요..
저도 그 분 진짜 훌륭한 것 같아요. 팩트만 봐도 보통 여성이 아니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근성과 두뇌가 좋은 사람 같아요. 근데 부모님은 참...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한다니...어쩔. 진짜 그분 짜증났을 것 같아요. 멘토가 없음에도 홀로 자수성가 확실히 한...
앞으로 정말 더욱 발전해서 젊은이들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면 가능할것 같아요. 저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에너지,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거든요.
실업계로 처음 골든벨 우승하고 장학금으로 대학가고 ,참 열심히 살죠
훌륭한 처자 입니다...ㅎㅎ
책 읽었는데, 자궁쪽 암이었던것 같아요. 조기에 발견하고 수술했구요.
전 책 읽고 그 아가씨 너무 안쓰러웠어요.
인생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
여유있게 편안하게 살았으면... 좀 쉬었으면 싶더라구요.
누구 한사람이라도 옆에서 조언과 격려를 해주었다면 더 크게 성공할수도 있었는데 본인의 힘만으로 저렇게 사는것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머리와 근성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고, 현실에 안주하는 제 자신이 참 못났다 하면서 봤네요
이런 글 넘 별로에요ㅠㅠ 그분 상황에 과장이 있으면 좀 어때요
그분이 대단한건 집안의뒷받침없이 스스로 한계를 짓지않고 사신거에요
평범한 사람들이 부모탓 경제력탓 학발탓 하는데 비해
얼마나 생산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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