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부모님이 항~상 골수여당이셨는데..

조언부탁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2-10-03 10:20:00
그래서 정치얘기 잘안해요
근데 우연히 봉하얘기가 나왔는데,엄마가 봉하마을을 다녀왔는데,노대통령 사저를 보고 깜짝놀래셨다고..
신문에서 까이는거만 보시고 되게 으리으리한줄아셨는데,막상가서보니 너무소박해서 놀랬다고하시네요
그리고선 신문 말하는거 다못믿는다! 하시네요

연세 70넘으셨는데,그연세에 대학나오 시고 나름인텔리세요
정치에 관심도많으시고.
니는 맨날 야당이제 하고 비꼬시고 그러셨거든요
근데!!!
그래도 박근혜는 아이지  하시네요,
올레!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으세요
두분중 누굴 찍을까하고.
아마 신문 보시며 논문쓰고계실듯 ㅋㅋ

그래서 
제가글쓴이유는요
혹시 아직 봉화안다녀오신 어르신들계시면 함 모시고 다녀오시라고요
현장학습이 정말 중요한거 깨달았어요

그래서 말나온김에 문재인님 본가처마얘기도 해드렸어요

에구,,그놈의 조선일보를끊어야되는데
IP : 125.129.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가일보만 없어도
    '12.10.3 10:26 AM (211.194.xxx.146)

    우리 사회가 이렇게 비틀거리지는 않을 텐데요.
    '전향'을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이죠.

  • 2. hereisqueen
    '12.10.3 10:26 AM (86.30.xxx.177)

    저희 시어머니는 골수 여당에 기독교...
    저도 골수 기독교지만...종교와 정치가 만나는건 싫어요..그리고 전 좌파..(시댁 기준에요...ㅋㅋ)
    남편도 좌파
    시어머니와 도련님은 민주당이 빨갱이 당이라 그러세요...

    이런 현상을 보며...우리나라 골수 여당 지지자들...정말 바뀌기 어렵겠다 그랬는데...
    봉화마을에 함 모시고 가야할텐데...울 시어머니는 안가실려고 할테데...
    그래도 울 남편은 노무편 전 대통령을 무지 존경한답니다...그분 가셨을땐 막 울었구요...

  • 3. 변하지 않는게 어디 있겠어요
    '12.10.3 10:30 AM (58.127.xxx.99)

    박정희 대통령 지지율이 서서히 떨어지고 노무현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네요
    세대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는 거죠...
    연세드신 분들 중에서도 박근혜를 지지하면서도 노무현대통령 훌륭한 분이란거 인정하는
    분들도 가끔 있더라구요....

  • 4. 윗님
    '12.10.3 10:31 AM (59.86.xxx.85)

    봉하마을이예요
    부모님모시고 부산여행가자고하면서 가는길에 살짝 들려보세요
    봉하마을가면 노인분들 너무 소박하고 멀고먼 깡시골이라.....정말 놀라실겁니다

  • 5. 가는길에
    '12.10.3 10:35 AM (211.246.xxx.204)

    잠깐 들르세요. 길 잘못 들은 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68 억지로 고기 먹다가..체했어요.. 2 ㅠㅠ 2012/10/04 1,987
163067 12월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2 빛ㄹㄹ 2012/10/04 2,562
163066 대한항공 e-티켓확인증 2 Rnfmr 2012/10/04 11,070
163065 제가 요즘 왜 이럴까요 4 12345 2012/10/04 1,953
163064 이젠 그만 하려구요.이혼하렵니다. 82 이젠 2012/10/04 31,650
163063 몸에 나는 냄새 4 냄새 2012/10/04 3,902
163062 아이들 이빨 뽑을때 치과에서 엑스레이찍는건가요?? 11 이빨 2012/10/04 4,326
163061 웹툰 치즈인더트랩 보세요? 4 ㅎㅎ 2012/10/04 2,067
163060 킬힐 신은 여자에게 자리 양보해야 하나요? 31 ..... 2012/10/04 7,714
163059 [자원봉사 모집]10.20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 1 자원봉사자 2012/10/04 1,468
163058 서양은 처음만나면 나이 직업 사는곳 결혼여부 같은거 안물어보나요.. 16 ... 2012/10/04 5,129
163057 회오리감자, 기계 사서 집에서 만들 수 있을까요 ? 4 ....... 2012/10/04 3,977
163056 2위... 7 싸이 2012/10/04 2,485
163055 도봉구 창동 쌍용과 현대2차중 찍어주세요 이사 2012/10/04 1,386
163054 동생이 아빠와 절연... 마음쓰여죽겠어요..... 9 누가 말씀좀.. 2012/10/04 8,824
163053 운동 추천 좀 해 주세요 5 건너 마을 .. 2012/10/04 1,684
163052 이탈리아 로마 살기 어떤가요? 10 야가시아크 2012/10/04 7,728
163051 30중반인데..성경험이 없어요 49 ... 2012/10/04 56,281
163050 싸이 빌보드 1위??????이건 뭔 가요??????^^^^^^^.. 6 ... 2012/10/04 3,777
163049 요즘 보면 나이 좀 든 사람들이 색소폰 취미생활 많이 하던데 클.. 1 ... 2012/10/04 2,182
163048 남편과 저... 폭풍우 속에서 돛단배를 타고 노저어 나가는 느낌.. 9 화이팅ㅠ 2012/10/04 2,982
163047 아이 마음에 병이... 심리상담 도움이 될까요? 7 엄마 2012/10/04 2,747
163046 수면내시경에 실패했어요 14 @@ 2012/10/04 10,602
163045 사는게 힘들면 혼자 여행 가고 싶어요 ,,, 2012/10/04 1,290
163044 오늘 하나로서 경북 영천포도를 샀는데요, 사오고 뉴스를 보니 3 ... 2012/10/04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