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섭기자
황용구 보도국장,
권재홍 보도본부장,
김재철 사장
이번 보도의 책임 라인이 이렇다고 합니다...
요즘 새누리당 전략이 기자를 알바로 쓰는전략인거 같습니다...
십알단에 이어 "기알단" 생겼네요...
현원섭기자
황용구 보도국장,
권재홍 보도본부장,
김재철 사장
이번 보도의 책임 라인이 이렇다고 합니다...
요즘 새누리당 전략이 기자를 알바로 쓰는전략인거 같습니다...
십알단에 이어 "기알단" 생겼네요...
제 페북에 옮겨가겠습니다. 이런 라인은 묻혀지면 안되겠죠?
진성호,신지호 등 서울시선거에서 X맨 된경험때문인지
대타로 언론을 쓰고있지요
고성국도 언론에서 검증하자 하고있구요..
쿡케들 보좌관 정치하고 머가 다를지..ㅋ
정치부장이 빠져 있네요.
기알단이란 말을 버릴필요없이 기자들한테 쓰면 되는거였군요
"기자 알바단" -기알단 최근 새누리당 트렌드인거 같아요
네거티브를 새누리 의원이 직접하는게 아니라 출입기자를 시키는거요.....
기알단이란 말을 버릴필요없이 기자들한테 쓰면 되는거였군요 2222222222222
안철수 본인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논문 내용에 매달려 쉴드하다가는 점점더 바닥만 드러납니다.
그냥 원래 전략대로 인신공격에 올인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오늘 임무는 안철수 논문으로 까기입니까?
글마다 달라붙어 안철수 믿지말라고 절절한 호소를 하시네요.
여기는 씨알도 안 먹히는 곳인데 번지수 질못 짚으신 듯 합니다.
일베나 디씨가면 님같은 분 많은데 거기 가시지...
68.36 님.
씨알도 안먹힌다고 생각하면,
님들 패거리들이 떼로 전부 흥분해서 휴일날 아침부터 이리 설치고 다니겠어요 ?
급해 보이는게 표가 나도 너무 나는데요 ?
기자알바단 적절하네요
글쎄요 누가 급한지는...급한 쪽이 알겠죠.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이 급한건지 돈주고 사람사서 댓글동원시키는 사람이 급한건지. ㅎㅎㅎ
논문 걸고 넘어지는 거 논문을 써본 적도 읽은 적도 없다고 광고하는건데 제가 다 민망하네요.
자기 얼굴에 똥 묻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보고 "똥 너무 더럽지 않아요?"라고 흉보는 것 같아서요.
하긴 직업에 귀천이 없으니 열심히 하세요.
그래야 자식들은 그렇게 안 살죠.
알바야..휴일도 없네...
천오백억을 기부해도, 바이러스 잡는 한국 토종기업 이끌며 외국 회사의 유혹을 마다해도,
사회 지식인이자 지도층으로 살면서 흠잡을 게 탈세와 관련없는 검인계약서밖에 없는 사람을
단지 박근혜 상대이기 때문에 흠잡아 쓰러뜨리려는 사람들.
참 치졸하다.
자기들 알바란 소리는 절대 안하고 남들을 알바로 모는 걸 보면
매우 챙피하고 더러운 직업이란 건 아나보지?
수첨공주 잘한일좀 알려주시지 남까는거 지겹다
알배야 너 이런거 알고 박 수첩 알배하니
69년 월남에서 3선개헌 투표가있었다
난 병장 곳 귀국해야 하는데 찬성 표에 투표 하라고 내손을 끌어다
대대장이 찍드라 이런 것들이 수첩공주 애비가 한짓이다
잘알고 알배짓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