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서교수 둘 다 바른 논문 , 노문에 오류 없슴

금호마을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2-10-03 02:03:57

실험 중간 과정인 항정 상태 비활성화 곡선을 다음과 같이 볼츠만(Boltzmann) 곡선으로 맞춤(fitting)할 수 있다...

그러면  (MBC와 조선일보가 맞다고 말한) 볼츠만 방정식 "exp[(V-Vh)/h]" 이  

(틀렸다고 말한 서교수 안교수가 공통으로 논문에 적은)  "exp(V-Vh)/h" 로  맞춤 (fitting)된다.

... 

출처   http://scienceon.hani.co.kr/59948  또는

         http://blog.daum.net/goodmathok?t__nil_loginbox=blog_btn


그러니 서교수 안교수  틀린것이 아니라 둘다 맞은 것임 . 

그래프가  생략 됐슴




IP : 121.131.xxx.1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대동경대
    '12.10.3 2:28 AM (79.194.xxx.142)

    예상한대로ㅋ

    데이터 분석 결과가 대괄호없는 볼츠만식과 일치한다는-_-; 이야기.

    대체 엠비씨 조중동 그 외 여러 헛소리종자들은 정권바뀌면 어디 숨으려고 이러시는지들

  • 2. 덧붙여
    '12.10.3 5:53 AM (114.203.xxx.216)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77

    이석호 교수 ˝안철수 논문 검토했다, 표절 아니다˝
    MBC 거듭 표절 의혹 제기하자 서울대 교수 측 장문의 설명 보내와…

  • 3. 볼츠만이 뭔지
    '12.10.3 7:23 AM (211.246.xxx.204)

    알지도 못함서 참 용감하기도 해요 ....원래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4. 참 아무렇게나 가져다 붙이네요.
    '12.10.3 7:58 AM (69.175.xxx.166)

    한겨레의 그 기사는 왜 동일한 볼츠만 공식이 나오게 되는가에 대한 변명이지,
    둘 다 똑같이 나온 오타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즉, 각각 다른 연구결과 우연히 나온 중복이 아니라, 오타까지 똑같은 표절이 확실하다는 주장에 대한 답이 아니지요.

    한글만 읽을 줄 알아도 알아들을텐데... "볼츠만""볼츠만" 거리면 자기들이 똑똑한 줄 아는건지 ?
    한글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 5. 69.174
    '12.10.3 8:07 AM (39.112.xxx.208)

    이해력이 그렇게 떨어져요? 그 공식 대괄호가 빠지는건 오류가 아니라 또다른 피팅이라잖아요.
    머리가 나쁘면 심보라도 곱게 쓰던가...!ㅉ
    용석빠세요?

  • 6. //69.175...166
    '12.10.3 8:16 AM (68.36.xxx.177)

    1억 피부과 땜에 나경원 떨어져서 무지 속상하다고 글 올렸죠?
    그런데 그 여자는 떨어질만 해서 떨어진 것이니 억을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디 시장 선거에서 떨어진 나경원을 대선후보 안철수에다 갖다붙입니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새눌당의 공작정치임을 알기 때문에 안철수 표절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안 믿습니다.

  • 7. 참 아무렇게나 가져다 붙이네요
    '12.10.3 8:25 AM (69.175.xxx.166)

    안철수측 변명입니다.
    "동일한 오류 하나 나왔다고 표절이라고 볼수는 없다."

    안철수가 동일한 오류라고 이미 인정했다는데, 우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데, 쉴드할 방향을 정해놓고 쉴드하세요.

    아직도 오류 아니라고 매달리고 있으면, 안철수는 뭐가 됩니까 ?

    피팅? 그게 오류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안철수에게도 자세히 설명해서 알려주던지요.

  • 8. 윗님
    '12.10.3 8:37 AM (68.36.xxx.177)

    원래 하던대로 그냥 새누리당에서 불러주는 말 믿으세요.
    원래 조중동 새눌당 얘기만 믿을거면서 무슨 오류고 쉴드고 할 필요가 있겠어요.
    새눌당 지지자는 새눌당 얘기 믿고 아닌 사람들은 헛소리네 하며 지나가는 거고...
    북한주민도 밖에서 보면 어이없지만 눈물 흘리며 수령님 찬양하잖아요.
    박정희, 이명박근혜 찬양하는 사람들처럼.

  • 9. 참 아무렇게나 가져다 붙이네요.
    '12.10.3 8:44 AM (69.175.xxx.166)

    68.36 님.

    뻔한 거짓말과 우격다짐으로 댓글 다는 위에 분들을 보세요. 그런 사람들하고 같은 패거리에 속하고 싶으세요 ?

    그 사람들이 자신들의 거짓말과 유언비어에 대해서 시인하는 거 봤습니까 ? 그런 인간들은 자기들 친구 부모하고도 의절하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야바위꾼들이 자기에게 속는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그 사기질을 방해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왜 국민들이 세상 좋은 것 다해주겠다는 좋은 말만 하는 진보사기꾼들에게 표를 안주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 10. 윗님
    '12.10.3 8:54 AM (68.36.xxx.177)

    이미 저에겐 조중동 새누리당이 사기꾼, 협박꾼, 친일매국수구당이라는 거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새눌당 표는 기껏해야 40%입니다. 반이 남는 사람들이 새눌당 편이 이니라는 걸 잊으셨나봅니다.
    그리고 새눌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의 탈을 쓴 야바위꾼들이지.

    참, 당신들이 말하는 진보사기꾼들은 좋은 말만 하지만 새눌당은 꿀바른 말로 현혹한다음 뒤로는 나쁜 짓, 자기들 배불리는 짓만 하던데 모르셨나요?

  • 11. 참 아무렇게나 가져다 붙이네요.
    '12.10.3 8:57 AM (69.175.xxx.166)

    68.36 님.

    안철수의 논문은 오류(오타)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님들 패거리들의 주장대로 맞는것(피팅을 한)이라고 생각하세요 ?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런 거짓말을 왜 인신공격과 막말을 섞어서 해야 할만큼 절박하다고 생각하세요 ?

  • 12. 랑랑랑~
    '12.10.3 8:58 AM (175.213.xxx.186)

    69.175.xxx.166님, 논문 안써보셨나요? 걍 가만히 계시지. 여기 다들 '한머리' 하실텐데 본인뿐아니라.
    자꾸 동일한 오타 나왔다고, 표절!표절! 하시는데, 이분은 아래 예도 표절이라 하시겠네.

    '"아뻐지"가 방에 들어가셨다' (김철수 et al)
    '"아뻐지"가 실내로 자리를 옮기셨다' (김철수 et al)

    그리고, 실험방법 및 일부 실험 결과, 특히 실험방법은 서로 다른 논문들에서 거의 동일하게 나오는 경우 많을것 같아요. 특히, 실험 패턴이 같고, 대상이나, 시료만 바뀐경우 그럴수 있어요. 뼈대는 같고, 내용만 다른거죠.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셨다'
    '"어머니"가 방에 들어가셨다'

    표절아니에요. 이정도를 표절이라 그러면, 걸릴 학자들 많을 것임.

  • 13. hereisqueen
    '12.10.3 9:09 AM (86.30.xxx.177)

    저도 동감..
    표절시비는 새눌당의 안철수 끌어내리기...위한..비열한 방법...
    박그네 장물이나 공개해..
    국민을 그냥 죽인 살인자에(인혁당 사건)에 대한 바른 인식도 없는 아줌마 찍느니...
    표절은 절대 아니지만...백번 양보해서 표절이래도..
    국민 생각해서...기부한 안철수가 훨 낫다..
    머리들이 있음 생각좀 똑바로 하셔...뭐가 더 나은지...

  • 14. 참 아무렇게나 가져다 붙이네요.
    '12.10.3 9:10 AM (69.175.xxx.166)

    랑랑랑~ 님.

    오기 아니라고 무식하다고 난리치던 님들 패거리에게 우선 한마디 하세요.

    그 유명한 공식이라고 설레발을 치고 그 유명한 공식을 동일하게 오기를 한 것에 대한 변명은 천천히 하고요....

  • 15. 랑랑랑~
    '12.10.3 9:35 AM (175.213.xxx.186)

    69.175.xxx.166:

    변명은 무슨~얼어죽을 변명. 사실대로 기술했을뿐.
    내말 못알아들으면 할수 없지, 옆에있으면, 패서라도 가르치...........기도 귀찮다. 답답해서.

    그리고, 단어선택 조심할것. 나와 의견이 같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오프에 많을수 있겠지만, 패거리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444 주부-호텔 조리학과 편입 조언주세요 3 .. 2012/10/29 1,485
170443 외도는 일종의 정신병이나 종특인가요? 4 ㄴㅁ 2012/10/29 2,672
170442 어머님의 특명을 받고 절임배추 알아보고 있어요..추천 절실해요... 15 절임배추 2012/10/29 2,336
170441 서울유치원비 너무비싸요 ㅜㅜ 8 유치원비 2012/10/29 1,807
170440 눈썹 펜슬 추천 드려요. 3 ㅇㅇ 2012/10/29 2,257
170439 3사의 시트콤 추천해 주세요. 3 40대 2012/10/29 541
170438 곰국을 끓이려는데, 사골 + 잡뼈가 나을까요? 꼬리 + 잡뼈가 .. 11 곰국 2012/10/29 3,685
170437 아이들 침대 추천해 주세요~ 1 최영장군 2012/10/29 988
170436 매실 담근지 백일 훨씬 지났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3 .. 2012/10/29 1,386
170435 유치원에서 성추행사건후 아이 심리상담에대해 여쭤볼께요.. 1 어떻게..... 2012/10/29 1,142
170434 재래시장 두부, 괜찮은가요? 10 두부매니아 2012/10/29 6,115
170433 복층 써보신 분들께 여쭙니다. 6 .. 2012/10/29 2,034
170432 급)남한산성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2/10/29 2,200
170431 `키 성장제'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샬랄라 2012/10/29 745
170430 피아노 교습비 얼마일까요? 4 대구 수성구.. 2012/10/29 1,793
170429 기간제 교사는 과외할 수 있나요? 5 답답한 엄마.. 2012/10/29 3,955
170428 연애할때 너덜너덜하게 만든 남자 얘기가 어디 있나요??? 1 qq 2012/10/29 3,104
170427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어떤가요? 호잇 2012/10/29 7,085
170426 남편이 가엾습니다 2 죽부인 2012/10/29 1,839
170425 남편 발자욱 소리가 거슬린다며 아랫층에서 올라왔어요. 28 이른아침에 2012/10/29 3,953
170424 나비부인-궁금한 점이 있어요. 홍세라???.. 2012/10/29 636
170423 개 훈련에 도움되는 도그 위스퍼러 3 좋은 개 2012/10/29 2,084
170422 대출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1 지혜 2012/10/29 574
170421 청심국제중-부러워요 5 합격한 주변.. 2012/10/29 3,313
170420 강원도 강릉 사투리의 진수/ 우추리 이장님 방송( 중복인가요?).. 1 웃어보아요 2012/10/29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