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카톡하는거요,,,,

.. 조회수 : 6,079
작성일 : 2012-10-02 23:21:07

빌린아뒤라 삭제할께요,

언니들 충고 감사합니다 ... ㅜㅜ

IP : 121.159.xxx.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11:26 PM (1.225.xxx.90)

    좀체로 여친을 안밝히는거보니 양다리 , 문어다리 중 같네요.

  • 2. 헤어지세요
    '12.10.2 11:26 PM (121.55.xxx.62)

    웃기는 ㄴ이네요ᆞ당분간 쌩까보세요ᆞ뭐라고하는지ᆢ

  • 3. 그남친
    '12.10.2 11:27 PM (59.21.xxx.187)

    이제 아웃시키세요
    양다리라기보다 그여자분쪽으로 더 많이 기울었어요
    남친쪽에서 그여자를 더 좋아하는듯ㅡ그여자도 은근히 즐기고 ㅠ

  • 4.
    '12.10.2 11:28 PM (223.33.xxx.134)

    조금 인성이 안좋은 남자 같네요ᆢ 여친 을 들ᆞㄱ내지도 않고 뭔가 믿음이 안가네요

  • 5. ..
    '12.10.2 11:37 PM (58.229.xxx.236)

    그여자분한테 관심있어 보여요~!

  • 6. 그건
    '12.10.2 11:42 PM (1.226.xxx.153)

    양다리에요 좋은 남잔 결코 아니에요 님두 이미 알고있겠지만

  • 7. 남편
    '12.10.2 11:43 PM (180.71.xxx.133)

    제남펼이 첨에그랬죠. 내가미쳤지. 엉엉엉

  • 8. ,,
    '12.10.2 11:46 PM (121.159.xxx.93)

    그 여자와 데이트를 한다거나 같이 식사를 하거나 영화를 보고 그런게 아닌데도
    그것도 양다리인건가요?? 제 남친이 어떤 점에에서 저보다 그 여자에게 마음이 더 잇는것 같으세요? ㅜㅜ..

  • 9. ...
    '12.10.2 11:48 PM (122.42.xxx.109)

    지금이라도 정리하실 수 있으면 정리하세요. 둘이 결국 사귀게 될거에요. 님은 그저 그 여정의 지나가는 한 여자일뿐이구요.

  • 10. 더 정확하게
    '12.10.2 11:49 PM (1.226.xxx.153)

    말하면 양다리 시도죠 님과 사귀면서 다른여자한테 집적대는거죠 사귀는걸 감추면서 ..

  • 11. 저기요...
    '12.10.2 11:49 PM (58.123.xxx.137)

    원글님도 아시잖아요? 어떤 점에서 저보다 그 여자에게 마음이 더 있는 거 같냐고 하시면...
    솔직히 원글님을 만나보지 않은 남친의 지인 중 누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미 마음이 그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고, 그 여자만 오케이 하면 바로 진전이 될 거 같은데요.
    식사를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는 진도가 아직 안 나간 건 그 여자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뻔히 아시면서 여기다가 그것도 양다리냐고 물어보시면 윗분들 댓글이 무색해지는데요..

  • 12. ㅡㅡ;;
    '12.10.2 11:50 PM (210.221.xxx.70)

    남친이 그 누나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더불어 작업질까지 하고 있어보입니다.ㅡㅡ;;

  • 13. 아휴
    '12.10.2 11:51 PM (211.234.xxx.87)

    마음 가는데 말도 가는거지요.
    관심 없는 여자면 지갑을 잃어버리건 뭐하건 알게 뭐래요.
    남녀사이인데 자잘한거 챙기는거부터가 마음에 있다는거예요.
    원글님께도 그렇게 자상한가요?
    똑같이 그러는거면 그분은 양다리 문어다리 확률 높아요

  • 14. . . .
    '12.10.2 11:53 PM (125.136.xxx.88)

    님 남친분이 님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네요.. 그냥 헤어지고 님을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대개 남자는 여친있고 그러면 자기 짱친한테도 소개해주고 카톡플필에 여친사진은물론 페북에 여친이 기념일에 선물해준것까지 자랑해서 올리는데요 이런게 정상이지 님 남친이하는 행동은 솔직히 어장으로밖에 안보여요.
    남주기엔아깝고 내가갖기엔모자란..

  • 15. 아줌마
    '12.10.3 7:01 AM (211.246.xxx.60)

    어장관리중.
    믿을만한 사람 못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05 방콕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4 first .. 2012/10/04 1,908
162904 남편! 왜 이러는 걸까요? 9 가을 2012/10/04 2,492
162903 스텐그릇을 까맣게 태웠어요. 8 비싼건데ㅠ 2012/10/04 2,052
162902 10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2/10/04 1,022
162901 감자에 싹난거 잘라내고 먹어도 될까요?? 4 ㄷㄷ 2012/10/04 2,373
162900 인터넷카페를 만들었는데 검색어를쳐도 안나타나요? 2 검색 2012/10/04 824
162899 빛좋은 개살구 2 살구씨 2012/10/04 1,660
162898 어제 동네 엄마들 만났는데 밤에 잠이 안와요. 4 Ymom 2012/10/04 6,222
162897 문재인, 삼국카페 만나 지지 호소 1 베리토 모리.. 2012/10/04 1,804
162896 3代가 골로 가는 부동산 막차! 골로가는막차.. 2012/10/04 2,544
162895 제체럭좀봐주세요.. 정상아니죠? 체력 2012/10/04 1,410
162894 역시 냉장고는 LG군요...! ㅎ` 2012/10/04 1,774
162893 아기를 좋아해서요..이런 봉사도 될까요? 2 자원봉사 2012/10/04 1,854
162892 '구미불산'...! 3 ㅇㅇ 2012/10/04 2,023
162891 원글삭제합니다. 15 외제차 2012/10/04 3,233
162890 조카가 카스에 자살하고 싶다고 썼어요.ㅠㅠ 4 시누이 2012/10/04 4,237
162889 원목가구에 어울리는 벽지 색상/디자인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2/10/04 6,305
162888 누가 송중기 얼굴을 이리 만들어놨놔요 ㅠㅠㅠ 6 착한남자 2012/10/04 5,002
162887 대지의 기둥을 보고나서 성당과 중세유럽에 푹 빠져 버렸는데.. 29 감탄 2012/10/04 5,341
162886 억지로 고기 먹다가..체했어요.. 2 ㅠㅠ 2012/10/04 1,912
162885 12월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2 빛ㄹㄹ 2012/10/04 2,487
162884 대한항공 e-티켓확인증 2 Rnfmr 2012/10/04 10,964
162883 제가 요즘 왜 이럴까요 4 12345 2012/10/04 1,881
162882 이젠 그만 하려구요.이혼하렵니다. 82 이젠 2012/10/04 31,531
162881 몸에 나는 냄새 4 냄새 2012/10/04 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