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런 미친놈이 다 있네요..
상황은
구로역인가 저남자가 저 여자분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고
그걸 거절했대요
그리고 나서 집근처까지 따라왔나 보더라구요
저 여자분이 눈치를 채고 재빨리 문을 닫았나보더라구요
세상에 얼마나 무섭고 간떨릴깔요
미친놈 덩치도 산만하고..
쓰글놈.. 욕나와요
출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4950223&rtes=y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동영상좀 보세요..(퍼온 동영상)
음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2-10-02 23:18:17
IP : 58.226.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며칠전
'12.10.2 11:20 PM (122.40.xxx.41)봤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놈이 그래도 뒤돌아 갔기에 망정이지
딸키우는 엄마로서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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