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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직장

기운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2-10-02 20:52:36

아이 낳고 10년만에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제가 집에 있는게 너무 지루하여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으나,실질적으로는 가정이 남편 사업으로 인해 이제는 더 이상 버틸 구석이 없는 낭떠러지라 하게 된 일입니다.

어린 아이 셋,막내가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만 하는 일이긴 하나 앞으로 올 방학도 걱정되고 제가 맡은 일이 시간내에 끝나기가 어려운 일인데 걱정은 태산이고 남편은 진짜 싫습니다.

자상한 남편이었는데 상황이 이러니 아주 보기 싫어요.

답답해서 82에 들어왔는데 저에게 기운 좀 주세요

제가 일해야 먹을 거라도 살텐데 이게 뭔가 싶어여.

제가 하는 일이 워낙 신경 쓸 일이 많은 일이라 부담도 크고 걱정돼요

IP : 60.241.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9:19 PM (39.120.xxx.193)

    원글님 힘내세요. 어디에나 길은 있답니다. 다 잘될겁니다.
    엄마가 웃어야 아이들도 웃잖아요. 매일매일 거울보고 화사하게 웃으세요.
    미소보고 복이 줄줄이 따라들어올꺼예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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