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immovables&no=480399&page=1&bbs=
댓글대로 자산 9억도 그렇지만 아들이 셋이면 ㅎㄷㄷ
전세 하나씩 얻어주면 자산의 반은 없어지겠네요ㄷㄷ
솔직히 돈 없는 사람은 아들 많으면 안되는 시대죠.http://gall.dcinside.com/list.php?id=immovables&no=480399&page=1&bbs=
댓글대로 자산 9억도 그렇지만 아들이 셋이면 ㅎㄷㄷ
전세 하나씩 얻어주면 자산의 반은 없어지겠네요ㄷㄷ
솔직히 돈 없는 사람은 아들 많으면 안되는 시대죠.http://gall.dcinside.com/list.php?id=immovables&no=480399&page=1&bbs=
그나마 연금 323만원이...
딸이라고 뭐 별다른가요. 그냥 일억 정도씩 도와주면 되겟네.
300*12
3600*20
향후 10억은 더 버시네
고로 교사 평생하면 20억 맞네요
딸은 시집보내는데 돈 그리 안들죠.아들에 비하면
사회 분위기가 있잖아요.남자네가 전세는 해와야 한다는 분위기.
요즘 물가 환산해서 40년간 연봉 평균이 대충 그정도 아닐까?생각 하는 거겠죠.뭘그리 민감하게 반응,
아들 하나 결혼시킬때 1억5천씩만 들어도 셋이면 4억5천...자산의 절반은 날라가는 거잖아요.
아들 결혼 시킬때 요즘 1억5천도 안쓰는 집안 흔치 않아요.
저 밑에 댓글 보세요!
이 닉네임 분이 글 쓴 건 다 틀리다고...
무슨 40년 동안이나 연봉을 6천씩 받습니까?
21년차 중학교에 교사로 근무한 제가 작년 연봉이 세금 전 5천 , 세금 정산 후 3천만원대 후반인 데...
저 처음에 근무할 때 월급이 사십오만원 정도였어요!
정확한 년도는 기억 안 나지만 연봉이 천 이백 ~ 천삼백이었던 적도 기억 납니다. 연말정산하면서....
교사 연봉이 오른 것은 전교조가 출범하고 훨씬 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46세인 제가 그렇다면 저 분 연세에 평균 연봉 육천이 가능하기나 한 겁니까?
82 분들 고연봉자도 많은 데 정말 교사 연봉은 두고 두고 회자되네요!
그리고 연금은 그리 될 지도 모르지요!
2008년도 이전 근무년수 20년 이상 된 교사들은 연금법 개정에 적용을 안 받으셨으니 2008년도 이전 근무년수 20년 미만 교사들은 연금법 개정되어 많이 받는 분도 이백 정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 58세부터 연금 개시인 데 이백이 안되구요!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 말은 이해되지만
틀린 말로 이렇게 또 올려 놓으시면 아니라고 하는 것도 구차하네요!
잘했겠죠 민감한건 매번 교사월급 가지고 시비거는 분들 얼마전엔 부부교사 연봉갖고 난리났었죠 뻑하면 일억 넘게 번다고 하면서 대학 나온 교사는 백만원만 받아야 속이 시원함?
신빙성 없는글 다 퍼 와서 어마어마하다고 평생 이십억 번다고 계산해 주고
기가 막혀서! 원글님처럼 아들 집안에서 최소한 전세 1억5천은 해야 한다는건 그래도 중상류층이고요 서민층 대다수는 그런것 없습니다. 서민층은 그냥저냥 저거들끼리 대출내서 원룸 투룸 전세 4~5천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평등하고 요즘 새신랑들 집안일 다 하는데 뭔 집을 가져가야 하는지.. 모든건 같이 반반씩 내는게 맞습니다. 구시대 유물이죠..
늘 고소득전문직여성들 월수 천도 넘게 번다는 글 보이던데 그분들 다 이건희됨? 임용 시험 준비하는 사람으로 여기 이중잣대 질림 서민인 교사 월급 씹어서 가정형편 나아지심?
요즘 시대 많이 바뀐거 모르나요?
제 주위에 여자가 집사서 결혼(서울)한 사람들도 있고, 여자쪽에서 전세얻어서 결혼한 사람들도 있는데.
결혼 할때 남자쪽에서 집사준 사람은 아직 못봤어요.(제주위의 경우-일반적이라는게 아니라)
왜 남자가 결혼할때 집사주거나 집을 해와야하나요?
이런 거보먼 월수천이라고 한 사람들은 뻥친건지ᆢ 실제론 팔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직업이 교사정도인건지 공무원하고 급여 비슷한데데 교사월급만 사흘마다 씹어요
여자도 40년은 어려울텐데 남자분이(군복무) 어찌 40년을 하셨는지요?
교사 정년은 만 62세입니다. (생일 정확히 따져서 1학기 생일은 62세 8월에 정년)
그럼 23세 3월 1일부터 교사 시작해서 62세 (생일이 9월이후)까지 이어야 하는데요
조기 입학이나 조기 졸업하고 군은 면제여야 가능하겠습니다.
고등학교인 사범학교 나와 18, 19세부터 교사했어요. 저희 이모님도 42년이 넘었어요
교사 씹을려고 퍼온 글 정확하지도 않는데 올려놓고 또 마구 흔들어 댈려는 글이죠ㅡ 뭐 어마어마하다네요
정확하지도 않은 글보고 난리네요. 교사 급여 많다고 잡아 뜯는 댓글들은 첨 보네요.
예전에 집1억정도 하는거 사놨음 그것 가격이 올라서 자산이 올라간거지...월급모아 자산 모은 공무원 교사 잘 못봤어요.
둘 다 은퇴하셨지만 (아버지 75세, 어머니 72세)
당시에 교사 되려면 대학 나와야 하고 대부분 공부를 엄청 잘하거나 집이 잘살아야 했어요.
대게 물려받은 재산이 꽤 되십니다.
교사는 월급만 갖고 재산 형성하나요? 헐..........
교사 재산이 얼마다..라고 할 때 왜 꼭 월급갖고 상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버지 다니실 때 만 해도 그냥 교사란 직업이 좋아서 하시는 여유로운 분들 많으셨어요.
무슨 10억 갖고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울엄마 교사 IMF때 정년퇴직 하셨음. 넘들이 교사 연금 많다 얘기하면 넘 답답해하심.
그 고성장 시대에 그 돈 어디다 투자했어도 지금 연금보다는 훨씬 많이 나온다 하심.
월급에서 떼어가는 강제납입방식이었는데, 뭔 공돈 생기는 거처럼 다들 알고 있다고 어이없어 하심.
거기다가 교원연금으로 다 고속도로 닥고 온갖 인프라 다 세웠다고 주장하심.
사실 엄마 나이대에 딸 대학 보내는 집 흔치 않았기 때문에 엄마 주변 선생님들 다들 부잣집 딸들이고
이재에 밝으신 분들이 많았음.
개포동=119.194...154=218.51...198=119.19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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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철수나 박원순등 좌파 정치인들의 진모습(펌)
... |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12-09-10 21:20:39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8/2012090800712.html
입진보들 서민을 위하는척 본인들도 서민적인 삶을 사는 척 하지만
실은 엄청난 꼼수에 우파 못지 않은 것들이 입진보들이죠.
안철수나 박원순이 둘다 전세사는 행세하지만 실은 안철수 13억전세에 살고 있고
박원순도 강남 60평대 50평대 전세 두채....
전세 사는척하며 서민 코스프레 하려하지만 실은....
오히려 우파들보다 더 사악한 것들이 안철수,박원순등 입진보들이죠.
교묘하게 서민들을 속여 서민표나 얻으려 하는 것들이니.
IP : 119.194.xxx.154
제 목 : 금천구 이렇게 당하고도 다음 시장선거에서
... | 조회수 : 497 작성일 : 2012-10-02 17:02:58
박원숭이 또 찍어주면 호구 인증이죠.
연금이 후덜덜하네요...
요지가 뭐죠?
원글은 아들이 없는 딸맘인가?
집 못해주면 유세도 마쇼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시자라고 유세가 먹힐것 같소
이럴때는 능력되는 사람이 집해온대
당장 명절때 친정부터 보내주던가!!!!
자산공개하자는 원글엔 삼십대에 자산 십억넘는디는 댓글 만 수백개 연봉은 여자들이 보통 일억이 넘는다면서 교사글엔 늘 좀비처험 월급많니 연금많니 방학땐 월급안줘야 되니 일년마다 제계약해서 내쫓아야 되니......당신들 정말 정체가 뭐유 일억도 넘게 버는 사람들이 맞벌이하면 겨우 당신들 일인연봉 따라 잡을 교사놓고 매일 난도질이니....보는 것도 지겹다 교사연봉 연금 글은.....교사웗급 많다고 서울광장에서 데모해야 된다단 댓글도 있더구만 .....교사연봉 가지고 이정도 난리친 싸이트에 웬 전문직천지
세후 삼천후반이라는에 일억버는당신들한테 비하면 붌쌍하구만 만만한게 교사공무원이야 잇싸이트는 열흘건너 밟혀요 원래 부모가 준 집있을수도 있고 선산받았수도 있고 .....교사재산은 무조건 촌지때문이래
근데 이글 며칠전에도 리스트에 올랐었는데
또 올라왔네요?
도대체??!!!!!
그럼 집사주면 죽을때까지 유세해도 되나요?
무슨 집사주는거와 유세와 관계가 잇나요.
며느리한테 유세떠는 시자들이 제대로된 인간이 아닌거지.
명절에도 한번은 친정에 가는거 제안해서 그렇게 하세요.
명절에 시댁먼저 가는것도 전통으로 내려온 거니 분위기상 그렇게 된거지요.
아니다 싶으면 바꿔야지요.
집하고 시댁과의 관계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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