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은행원이신 아내분들은 비상금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민 조회수 : 6,013
작성일 : 2012-10-02 17:56:22

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남편이 은행에 다니는것땜에 남편모르는 돈이 있는데도 통장을 전혀 못만들고 집안에 고이 쌓아놓고 있어요

친구가 의심이 많아서 동생명의로도 못만들고 그냥 집안에 두기만 한다네요

 

그래서 굳이 돈을 많이 모을려고 생각 안하고 있다가 오늘 돈을 다 합쳐보니 삼천만원이나 된다고 해서 제가 은행에 가서 상의 한번 해봐라고 했어요 일년이면 이자만도 백만원은 될것 같아서 넘 안타깝더라구요.

 

남편이 알면 당장 뺏어간다고 그냥 집에다만 두고 있대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미리 꾸벅~~~감사드려요~~

IP : 218.234.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5:58 PM (211.253.xxx.235)

    금 사서 쟁이라고 하세요. 현금 3천갖고 있는거나 금 갖고있는거나.
    금은 계속 값오르고 현금화도 쉽잖아요.

  • 2. ...
    '12.10.2 5:59 PM (121.161.xxx.227)

    타은행에 넣어두면 조회 못 해요
    현금 삼천만원을 집에 두다니
    말도 안돼요

  • 3. ...
    '12.10.2 6:00 PM (203.248.xxx.13)

    아무리 은행원이라고 하더라도 근무하지 않는 다른 은행의 예금까지 조회할 수는 없습니다.

  • 4. 로덴부르크
    '12.10.2 6:01 PM (121.151.xxx.147)

    아무리 남편이라도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조회도 못해요 조회하면 누가 했는지 밝혀지거든요 다른은행이면 괜찮아요 동생명의도 하면 서로 불편하지요 본인 명의로 다른은행으로 가서 하면 됩니다

  • 5. 원글
    '12.10.2 6:04 PM (218.234.xxx.214)

    정말 타은행은 조회할수 없는 건가요?

    제친구가 그전부터 하도 남편이 조회해서 통장하나도 못 만든다고 해서 저도 그런줄만 알았어요?

    제 친구를 구원해줄수 있는 희소식이네요.

    당장 알려줘야 겠어요 .남편이 주식하다 망해서 알면 당장 뺏어간다고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6. 과세통장
    '12.10.2 6:08 PM (125.182.xxx.27)

    세금우대저축이나 세금우대종합저축 생계형저축은 타은행이라도 조회가능합니다 과세통장으로 만드시길....

  • 7. 원글
    '12.10.2 6:32 PM (211.36.xxx.9)

    답변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혹시 우체국에 즉시연금도 조회될까요.

    제가 친구한테 즉시연금 권했거든요.알아도 뺏어갈수 없을거 같아서요~

  • 8. 근데
    '12.10.2 7:54 PM (218.232.xxx.158)

    이렇게 숨기면서까지 비자금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부분데...
    현금으로 3000...많이도 모으셨네요..

  • 9. 타은행 조회 안돼요
    '12.10.2 10:06 PM (118.222.xxx.254)

    그 분 다른 은행거 남의 명의 통장 조회하시다간 짤립니다...;
    윗분 말씀처럼 타은행 일반 예금(비과세 , 세금우대 이런거 말고) 들으라 그러세요.
    통장없는 온라인 거래로만하는걸로

  • 10. 원글
    '12.10.2 10:59 PM (211.36.xxx.9)

    윗님ㅡ정말 좋은아이디어네요.인터녓뱅킹이나 스

    맛폰가입해서 ‥세금우대없는걸로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29 아프지도 못하는 한국 40대 생활 유서 한국40대 2012/10/02 2,012
162628 조기 밑에 EBS, BBC 좋은 다큐 얘기하신 거, 스마트폰으로.. 4 궁금 2012/10/02 2,236
162627 살 얼마나 많이 빼보셨나요? 7 Yeats 2012/10/02 3,034
162626 파주아쿠아랜드휴업ㅋ 어디갈까요? ᆞᆞ 2012/10/02 2,291
162625 분식집 라면 맛 비결 화력 아닌거 같아요 3 ... 2012/10/02 5,538
162624 학군도 학군이지만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 사는게 좋은듯해요 2 2012/10/02 3,178
162623 요가하면서 살이 더 쪘어요. 7 핑계 2012/10/02 3,609
162622 명절에 상차리는 비용이 얼마나 드셨어요? 18 .. 2012/10/02 4,455
162621 소변 색이 아주 샛노란색이예요.. 6 .. 2012/10/02 11,952
162620 감자전분...엄청 많아요ㅠㅠ 7 보름달 2012/10/02 2,374
162619 승용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도움을 바랍니다 5 차를 바꾸자.. 2012/10/02 2,451
162618 남편의 안고쳐지는 습관 25 퇴근시간 2012/10/02 5,600
162617 휴대폰 결제 .. 3 겁이납니다 2012/10/02 1,769
162616 신축중인데 부엌을 수납잘되게 만들고싶은데 재주가없어요 9 50대맘 2012/10/02 2,510
162615 박근혜 후보님, 아버지의 '뮤직 박스'를 여세요 2 샬랄라 2012/10/02 1,941
162614 요즘은 대부분 아들 하나라 거의 다 장남 아닌가요? 1 ... 2012/10/02 2,194
162613 갤럭시s 외장메모리 인식가능한 용량 아세요? 2 ........ 2012/10/02 3,026
162612 고준희도 많이 고친 얼굴이네요. 7 .... 2012/10/02 5,522
162611 시어머니가 집정리를 안하세요. 15 초니 2012/10/02 6,491
162610 시댁에서 밥먹을때요. 5 치사해 2012/10/02 3,093
162609 외국인범죄 3년새 30.5% 증가…강간은 73% 증가 3 난장판 2012/10/02 1,752
162608 금태섭, 기자회견 통해 "안철수 논문 표절 아니다&qu.. 3 샬랄라 2012/10/02 2,290
162607 헐 날아갔어요~이놈의 스팥폰 1 .. 2012/10/02 1,792
162606 가사도우미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7 직장맘 2012/10/02 3,676
162605 "어떤"엄마가 "어떤"시간을.. 3 답이 없죠 2012/10/02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