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게요.
2명이 1년동안에 5백만원 짜리 피부과 다닌것을, 몰래 카메라 가지고 가서, 나 돈 밖에 없는 된장녀라면서 유도심문해서 5천만원 까지 가능하다는 멘트 겨우 따낸걸로 한달을 1억 피부과라고 우려먹은 것은 검증이고...
어떻게 자기 서울대 교수 채용때 업적이라고 써놓은 논문 표절은 자기는 그냥 보조만 했지 모르는 일이라고 넘어가야 한다고 우기고, 자기 박사학위논문은 그 유명하다고 변명하던 다 인용하는 것이라는 수학 공식 틀린 부분까지 그대로 베껴쓰고서는 표절 아니라고 우기나요?
예를 들면, (10000+1)X100= 백만이 넘지만, 10000+1X100= 일만100밖에 안되는데, 이게 거의 같으거라고 우기고 있다지요?
안철수 관련해서 네거티브는 자기들이 실제로는 통화내용 듣지도 못한 다른 시간에 정준길 태운 택시기사 거짓말로 자기들이 자기 입으로 떠벌린거 밖에는 없지요.
다 각종 청문회에서 수많은 듣보잡 공무원들도 다 받았던 검증인데.... 더구나 전부 안철수가 한마디씩 거들던 품목들 검증인데.... 자기가 거들면서 잘난 척 할때는 고고한 것이고, 자기 검증하는 건 네거티브 ? 더구나 몇몇 건들은 좌파언론하고 민주당에서도 먼저 꺼내거나 나서고 있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