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 막힌 구조, 살기에 어떤가요?

이사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2-10-02 15:56:10

지금 사는 집 전세 만기가 되어 이사를 해야합니다.

남편은 전망을 가장 중요시하는데

앞이 탁 트이고 ( 경치가 좋은 건 아니고 앞을 막는 높은 건물이 없다는 뜻입니다 )

남향인 집이 나왔습니다.  전세, 매매 다 가능합니다.

전세 가격이 만만치 않고 이렇게 앞이 트인 집이 많지 않으니

이 기회에 차라리 구입을 하자는 게 남편 의견입니다.

저도 앞 트인게 좋아 위치 안 좋은 것은 감수하겠는데

( 아이가 없어 위치는 상관없습니다 )

집 구조가 마음에 걸립니다.

주방이 r거실 안 쪽에 있습니다. 작은 창문 하나 없습니다.

바로 옆에 붙은 다용도 실도 꽉막힌 공간입니다.

음식 해 먹으면 냄새며 오염된 공기며

유리창이나 문열어 환기 할 수 없게 되어있네요.ㅠㅠ

이거 때문에 남편과 갈등 중입니다.

혹시 살아보신 분, 살기에 어떻던가요?

-글 쓰다보니 주상복합 고층도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것도 같네요.

 가보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지만  유리창을 열 수 없다고 하니....

IP : 118.40.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2.10.2 3:57 PM (121.170.xxx.38)

    별로에요. 가스냄새도 계속 나고...음식 냄새 진짜 안 빠져요
    저도 남향에 가격 괜찮은 물건 봤는데...결정적으로 창문이 없어서 맞바람이 안치는 구조..
    포기했네요

  • 2. 제가
    '12.10.2 4:14 PM (221.151.xxx.130)

    주상복합 그런주방구조에 살고있어요
    다시생각하세요 여름에 더워서 밥 못해먹어요 쉬이 상하고 냄새는 말하면 입아파요^^;; 집에서 고기한번 구우면 냄새 ㅏ며칠동안 나요
    좋은거 한가지 겨울엔 주방이 제일 따뜻해요 하지만 여름이...ㅠ
    여기저기 살아봤지만 ㅏ남향에 맞바람치는 네모난 아파트 구조가 짱이에요~

  • 3. 전망 좋은 집
    '12.10.2 4:15 PM (118.91.xxx.85)

    저도 아파트 선택할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앞이 막히지 않는 전망이에요.
    고민되시는거 정말 이해됩니다.....그러나 환기도 너무 중요하긴하지만 베란다 창문이
    통유리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것 같아요. 활짝 열어서 바람 통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4.
    '12.10.2 4:43 PM (58.120.xxx.149)

    구입하는건 정말 말리고 싶어요.
    저도 부엌에 창 없는 집에 사는데 전세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냄새 안빠지고, 후덥지근하고, 일광소독 못하고....
    차라리 전세로 사시다가 괜찮다 싶으면 매매하시는게 어떨까요.

  • 5. ....
    '12.10.2 5:25 PM (121.167.xxx.114)

    오빠네가 그런 집인데요,,,, 집도 무지 비싸요. 근데 저는 줘도 안갖겠더라구요. 부엌 하나만 두고 보면 한증막이 연상되요. 미지근 후끈한 꽉 막힌 곳? 음식하면 족족 냉장고에 넣어야지 바로 쉬어 버리고 행주 냄새, 수세미 냄새까지 나요. 천장에 부엌 전용 에어컨과 환풍기가 있는데도 소용 없더라구요. 부엌은 누가 뭐래도 맞바람 쳐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23 (방사능)日 원전사고 후 국내 학교급식 식자재로 ‘일본산 수산물.. 12 녹색 2012/10/08 2,888
165022 예전 박태환 한테 막말했던 도수코 모델 이나현 좀 보세요 19 ㄴㄴ 2012/10/08 8,584
165021 에코백 구입처 2 lemont.. 2012/10/08 2,397
165020 서글퍼요, 자꾸 머리가 빠져서 결국... 1 침울이 2012/10/08 2,089
165019 올수리된 깨끗한집 꼭대기층과 중간층 지저분한 집중 어떤걸 택하시.. 31 투표 2012/10/08 5,731
165018 술 담는 두터운 유리병 1 과실병 2012/10/08 1,799
165017 檢 '농협안심한우 원산지표시 위반' 수사(종합) 5 세우실 2012/10/08 1,770
165016 앞으로 결혼자녀에 집 사주는 경우 증여세를 철저히 물겠다네요 13 세금 2012/10/08 5,081
165015 이런 날씨에 땀흘리는거 정상인가요? 1 40대초 2012/10/08 1,701
165014 심장세동 큰병은 아니죠? 4 엄마건강하길.. 2012/10/08 3,953
165013 안민석 "상상하기 어려운 로비 받았다" 1 .. 2012/10/08 2,749
165012 너무 깔끔한 남자 어떠세요? 30 고민 2012/10/08 8,336
165011 한국에서 시작되었는데도 ··· 8 hooi 2012/10/08 2,221
165010 궁금한게 친구끼리 결혼할때 받은 시계나 가방 자랑하나요? 10 .. 2012/10/08 3,525
165009 박근혜 지지자들은 누구인가요? 7 ........ 2012/10/08 2,255
165008 <새누리 "안철수 안보관 위험..野단일화는 구태&.. 1 오호라 2012/10/08 1,515
165007 급질) 컴터화면이 색깔이 붉어졌어요 10 컴맹 2012/10/08 14,671
165006 케이트 스페이드 가방 어떤가요?? 3 핸드백 2012/10/08 8,392
165005 15층 아파트에 15층 많이 추울까요?? 8 여름겨울 2012/10/08 3,430
165004 김부각 어떻게 해 먹는건가요? 6 서울의달 2012/10/08 2,716
165003 의사는 많이 뽑으면 친절해지죠 7 ㅎㅎ 2012/10/08 2,999
165002 수유티의 비극 19 애엄마 2012/10/08 5,097
165001 아이가 칠리소스 먹고 입술이 따갑고 뜨겁다고 막 울었는데.. 1 급질 2012/10/08 1,837
165000 하우스푸어 문제는 본인들이 책임질 일은 맞습니다만~ 10 !!! 2012/10/08 3,858
164999 새로이사가는 아파트에 빌트인된 식기세척기가 없다면...@@ 1 싫은 설거지.. 2012/10/08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