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밖에 말 안 했는데 알았다고 끊기에
주소 말해주려고 다시 거니까 어딘지 안다더라고요. 다 저장되어서 뜨나봐요.
근데 이사 갔으면 어쩌려고 -0- 확인이나 하고 끊지.
메뉴밖에 말 안 했는데 알았다고 끊기에
주소 말해주려고 다시 거니까 어딘지 안다더라고요. 다 저장되어서 뜨나봐요.
근데 이사 갔으면 어쩌려고 -0- 확인이나 하고 끊지.
전에 살던 집으로 짜장면 배달 갔더라구요.
한참 기다렸다 전화하니
다시 새로 해준다나? 받아보니 뿔은 자장면이었어요.
같은 동네에서 이사한 경우면 확인해야되요. 두번 같은 실수를 하더라는..
이사전 가게할때 옆 통닭집 에 자세히 본것 아니지만
컴퓨터에 전화오니 주소 나타나는것 같았어요
상세한 지번까지는 제 기억이......
작은집인데도 전화번호가 상호다른 각각 3대로
한 컴퓨터에서 전화오니 나타났어요
프로그램이 있는듯
컴퓨터에 입력돼있는 걸걸요.
피자체인점도 전화하면 바로 미리 입력돼있는 우리집 주소 불러주잖아요.
처음 거래하면 주소가 뜨지 않습니다.
신규거래 이런식으로 뜨지요.
그러면 주문 받으면서 주소를 바로 입력을 시킵니다.
다음부터는 전화번호가 뜨면 입력주소가 자동적으로 뜹니다.
그래도 보통 확인은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