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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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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민, "아내 목 조른 적 없다" 울분

!!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12-10-02 12:37:06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4608
IP : 115.21.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12:42 PM (203.100.xxx.141)

    아무리 그래도....홧김에....신고하냐???

    김경민 억울하겠네......

    처음 보도 글 쓴 기자늠 꼭 찾아서 응징하길....

  • 2. ........
    '12.10.2 12:44 PM (183.98.xxx.14)

    이 사람 예전에 연예인커플 여자가 폭행당했는데 피켓들고 가서 화합운운하던 못난이에요. 애들 있는데서 폭행하는 거 여자나 남자나 아동학대에요.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

  • 3.
    '12.10.2 12:49 PM (59.30.xxx.126) - 삭제된댓글

    서로 때리지도 않았고...소금구이 먹으러 갈까 순대국 먹으러 갈까로 싸웠다면서 대체 신고는 왜 했대요?
    저 말들이 사실이라면 이젠 저 여자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경찰이 그렇게 한가한가요?
    소금구이 먹을까 순대국 먹을까로 옥신각신 하는 부부들 중재해주러 명절날 출동하게요..
    진짜 답답한 여자네요.

  • 4. 변명하지말고
    '12.10.2 12:53 PM (218.236.xxx.207)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게 덜 우스워질 것 같네요

  • 5. 에횽
    '12.10.2 12:53 PM (183.96.xxx.98)

    별거아닌 부부싸움에 신고는 왜 해서..
    한심한 부부네요.

  • 6. 블랙박스
    '12.10.2 12:54 PM (58.143.xxx.79)

    까보면 될일을... 부인 목죄고 하는 사람들 좀 비열한 구석이 있지요.
    제주도에 땅이있느니 졸부아들행세로 부인 쫒아다녀 결혼했다는건 뭔가?
    속아 결혼은 했고 얼마나 황당했슴 방송에서 터뜨릴까??
    믿음도 없고 말빨은 있으니 하루하루 시간지나고 아이는 태어나고 어쩔 수 없이
    살았나 남편 무시하는 언사 예사로 되고 저럴거면 그냥 헤어져야한다는...피폐해지죠.

  • 7. 말도 안됨
    '12.10.2 12:58 PM (211.114.xxx.79)

    정말로 사소한 말다툼이었다면,
    그런 일로 경찰서에 신고한 사람
    개념 탑재 요망!!

    부부가 한꺼번에 싫어지네요.

  • 8. 웃기시네
    '12.10.2 12:58 PM (112.165.xxx.133)

    그럼 신고도 재미로 하셨나~~

  • 9. 정말 먹는 것으로...
    '12.10.2 1:02 PM (219.250.xxx.77)

    아니 순대국이냐 소금구이냐로 싸웠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개그가 충만한 부부군요.

  • 10. ㅇㅇ
    '12.10.2 1:03 PM (118.223.xxx.111)

    뉴데일리라 읽어보진 안겠지만

    이 사건도 확인도 안하고 기사 내보내는 기레기들이 문제네요.
    김경진씨 억울하겠음.

  • 11. .....
    '12.10.2 1:25 PM (58.237.xxx.105)

    그런일로 신고?
    변명이라고 하는 말이 더 웃김..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요...

  • 12. ...
    '12.10.2 2:20 PM (123.199.xxx.86)

    장난으로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겠고...서로 싸우다..약간..오버했겠지..그러다..아내쪽에서 순간 빡 돌아서..신고한거고...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아..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라는 생각이 들었고...그 뒤..둘이서 수습하는 걸로 결론내리고...입을 맞추는 거겠죠...어차피 이혼할 것도 아니고...............더럽게 소문나봐야...밥줄만 끊기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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