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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가 여성차별과 무엇이 다를까요?

---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2-10-02 11:19:24

분위기 깨는 글 같아 죄송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모피 입은 분들을 보게 될 것 같네요...

혹시라도 모피가 왜 잔인한지 모르는 채 모피 구입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그리고 잔인하지만 나는 구입하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께서 다시 한 번 재고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링크 하나 걸고 갑니다. 모피만 보면 너무 마음 아파서요.. ^^ 

여성차별에 반대하면서 모피를 입을 수 있는가?에 대한 주제의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unchi/50151433075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IP : 112.216.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11:20 AM (112.216.xxx.98)

    http://blog.naver.com/unchi/50151433075

  • 2. 스뎅
    '12.10.2 11:56 AM (180.228.xxx.32)

    정말이지 사기 전에 한 번씩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예전에 영상보고 그 쇼크가 아직도 안 없어지네요ㅠ

  • 3. 제발
    '12.10.2 11:57 AM (203.234.xxx.155)

    이런글좀 올리지 마세요. 모피입는다고 잔인하고 동물사랑하지 않는거 아닙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면 먹고 입는다면 우리 생활은 그야말로 정신적 피폐에 빠지게 됩니다.
    입는사람은 입는거고 아닌사람은 아닌거고 이런식으로 위화감 조성시켜 모피입는사람 정신병자 취급
    안했으면 합니다.
    모피뿐 아니라 가죽옷도 마찬가지인데 왜들 이러는지..

  • 4.
    '12.10.2 11:58 AM (220.116.xxx.187)

    글만 길고 , 논리는 ...

  • 5. ...
    '12.10.2 12:04 PM (218.234.xxx.92)

    모피뿐 아니라 신발, 지갑, 가방, 시계끈도 가죽으로 된 거 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동물의 살이나 가죽, 고기를 취하는 것이 잘못된 게 아니라 그걸 가공하는 과정에서의 잔인성이 문제인 거죠. 동물실험 안하는 화장품 기업이 늘듯 모피도 그래야겠죠.

  • 6. 글은 안읽었지만 동의..
    '12.10.2 12:08 PM (180.182.xxx.161)

    동물학대는 여성 뿐 아니라 아동, 노인, 장애자, 성소수자 등에 대한 약자차별과 같은 맥락이지요

    근데 위의 제발님, 진정으로 동물사랑한다면 다른 건 몰라도 모피는 진짜 못입지요, 참...
    그리고 전 가죽 뿐 아니라 입는 것 먹는 것 모두 동물성은 피하는 사람이지만, 모피를 얻기 위해 사육해서 죽이는 행위는 고기를 얻고난 후 부산물로 얻어지는 다른 가죽과는 조금 구별이 된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털가죽은 100% 사치성 물품이니까요
    암튼 되도록이면 입지도 먹지도 맙시다.. 특히 모피ㅜㅠ

  • 7. 원글
    '12.10.2 12:17 PM (112.216.xxx.98)

    제발님, 일단 불쾌감을 드렸다니 죄송하지만, 글을 제대로 읽어보긴 하셨는지요.

    모피입는다고 동물사랑하지 않는거 아니라는 님의 논리는 무엇에 기반한 것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면 우리 생활이 피폐해진다고 말씀에 대한 답변도 이미 글에 달아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에 동의하실 수 없다면 할 수 없지만, 님처럼 모피반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분들이 계신 만큼, 모피에 반대하고 질색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모피 반대에 반대하는 분들이 제 글을 보기 싫어할 권리가 있듯이, 모피 반대하는 사람도 모피입은 사람들을 보기 싫어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님의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최소한 글은 읽어보시고 비난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공개글로 올렸으니 지탄의 댓글도 감수하고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지만, 모피입는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한다는 지나친 피해의식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저는 모피입는 사람들이 정신병자라고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인식을 바꾸자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입으실 거면 피해의식 갖지 마시고 당당하게 입으셨음 합니다.

    다시 한번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8. 원글
    '12.10.2 12:18 PM (112.216.xxx.98)

    위에 헐님도 길만 글고 논리는 없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은 것 같은데,

    어떤 점에서 논리가 부족한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면 많은 가르침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직접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 9. 죄송하다하고
    '12.10.2 12:38 PM (211.246.xxx.59)

    죄송하다하고 마음아프다하고 되도록 반박글에 최대한 이성적인 모습 보여주시는데 전 왜 이리 불쾌하고 기분나쁘죠?

  • 10. 이어서
    '12.10.2 12:41 PM (211.246.xxx.59)

    일일이 지적해가며 대응하며 가르침은 또 무슨... 속으로 좀 비위상해요 이런분들.

  • 11. 원글
    '12.10.2 12:57 PM (112.216.xxx.98)

    211.246 님// 댓글이 달렸고 모른척하기도 그래서 답변 달았는데 그게 일일이 지적하고 대응해가며 가르치려는 것으로 비춰져 불쾌하시군요.^^ 어쩔 수 없죠. 님께 그렇게 비춰진다면요.

    아마도 이런 불편한 글은 삭제해버리는게 속시원하실지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만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알고도 입는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모피가 왜 잔인한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욕을 먹을지언정 이 게시글을 보고 사실을 알게 되는 분들이 계신다면 전 그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입느냐 아니냐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게다가 모피와 같은 사안이 다소 민감한 주제는 어느 정도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게 당연한 거구요. 욕먹는게 두려우면 애초에 글을 올렸을까요?


    감정적인 댓글에 최대한 이성적으로 달려고 노력했는데, 이것마저 가르치는 것으로 보여진다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신과 다른 사고방식을 전파하려는 사람은 "가르치는 자"로 보여지기 마련일 테니까요.

    어쨌거나 이런 주제의 글은 마음놓고 모피에 반대하지 않는 분이나 마음놓고 모피 입고 다니고 싶은 분들께는 매우 불쾌할 수 밖에 없겠지요. 불편하게 해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12. 기분나쁜 이유는
    '12.10.2 1:40 PM (180.182.xxx.161)

    무의식 속에 잠재해있는 양심을 건드렸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서 이런 글들이 꾸준히 올라와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자꾸 기분나쁘고 불편해져야 우리가 조금더 안입고 안먹게 되니까요

  • 13. 입는 사람은
    '12.10.2 1:45 PM (203.234.xxx.155)

    입게 내비 두세요.

  • 14. 모피 입는 거
    '12.10.2 3:31 PM (175.28.xxx.105)

    저도 소름끼쳐요. 무식해 보이고.
    그런데도 있는 척하고 싶다니 할 수 없긴 하죠.
    우리나라가 세계 모피의 70% 이상을 소비하는 나라래요.

  • 15. 화이팅!
    '12.10.2 8:25 PM (211.204.xxx.61)

    저도 모피 입는 사람들 설득하고 싶지만 기분 안 상하게 하면서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주변에 채식에 가죽제품 전혀 안 쓰시는 분 있는데 대단하다 싶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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