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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상시,남편 안 데리고 가야 해요

변명 있나요? 조회수 : 3,823
작성일 : 2012-10-02 10:40:14

친정 이모부님께서 위독하세요.

옷 준비 하고 있는데요. 남편을 안 데려 갈까 싶어요.

 이유는'''. 이모댁에 아주 문제 있는 오빠가 살고 있거든요.

저도 이 오빠 안 본 지 40년이 되어가네요.

하두 문제 일으키는 오빠라'''. 친척들이 다 회피해요.

사실 저도 거기 가서 오빠 보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 두려워요.

아마 저희 남편 얼굴 알면 괴롭힐 거 같아요.

달라 붙어서 돈 달라 뭐 해 달라'''''''''''''''''''''''''''''''''''''''

이번에 상주로 서 있지 싶은데,주변 식구들에겐 어떤 변명을 하면 될까요?

눈병걸렸다?어머님이 위독하시다<이건 아닌 거 같고>,다리를 다쳤다?

IP : 118.45.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 10:41 AM (211.253.xxx.235)

    그냥 바빠서 못온다 하세요. 친정 이모부까지 죽어도 꼭 참석해야하는 장례식은 아닌데요 뭐.

  • 2. 외국으로
    '12.10.2 10:41 AM (58.231.xxx.80)

    출장갔다 하세요

  • 3. ...
    '12.10.2 10:44 AM (59.86.xxx.85)

    이모부상인데 가면 좋지만 저런사정이있으면
    바빠서 못왔다 그러고 입다물면되지 꼭변명을할필요가있나요?
    그리고 친정어머니가 알아서 커버하시지않나요?
    주변에서 남편안왔다고 짜증나게굴면 문상만하고 집에가세요
    이모부상이면 이모부 친가식구들이 알아서 장례치루겠지요

  • 4. ...
    '12.10.2 10:44 AM (110.14.xxx.164)

    내부모 형제 상도 아닌대요 괜찮고요
    출장갔다고 하세요
    그런 사이면 안보는게 좋아요

  • 5. ..
    '12.10.2 10:48 AM (175.113.xxx.187)

    외국으로 출장 갔다 하면 잘나가는 줄 알고 더 들러붙을수가 있습니다.
    그냥 바쁘다 하세요.
    더이상 이쪽 정보(?) 주시지 마시고.

  • 6. 원글
    '12.10.2 11:05 AM (118.45.xxx.30)

    저희 남편이 병원을 하는지라 전화 한 번 하면 알고요.
    지방 도시에 같이 있다 보니 못 가는 상황을 변명이라도 해야 할 듯 해서요.

  • 7. 원글
    '12.10.2 11:06 AM (118.45.xxx.30)

    그 문제있는 오빠 말고도 오빠와 언니들이 많아요.
    분명 물을 거예요.
    같이 왜 안 왔냐면서'''.
    단순히 바쁘다는 말로 3일 정도의 장례에 한 도시인데 안 갈 수 있을까요?
    지혜를 가르쳐 주세요.

  • 8. ..
    '12.10.2 11:12 AM (175.113.xxx.187)

    남편 본인이 아프다 해야지요.
    발에 기브스를 했던지 해서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던가...
    아무리 직업이 의사라도 사고가 날수 있는 일이므로...ㅋ

  • 9. ..
    '12.10.2 11:12 AM (1.225.xxx.90)

    오늘 학회 갔다고 하세요.
    내일 급한 환자가 생겼다고 하세요.
    모레 심평원과 일이 있다고 하세요.

  • 10. ...
    '12.10.2 11:16 AM (223.62.xxx.9)

    명절음식 먹고 탈 났다고하세요
    장염은 기본이 4~5 일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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