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움절실.. 영작 부탁드려요;(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2-10-02 09:04:58

아이글짓기에 대한 축하메세지를 써오라고 하는데..
구글에치니 엉망으로 뜨구요 아빤 출장중이라 능력에 한계가 ㅠㅠ
귀찮으시겠지만 정말 도움주심 넘넘 감사드릴께요 
아빠따라 외국에와 첫 글짓기에대한 답인데 넘 막막해서요 
정말정말 부탁드려봅니다 
아이도 그동안 힘들게 공부해서 오늘 첫발표를 한거거든요
엄마인제가 선생님껜 부끄럽지않게 써서 보내주고 싶어서요 
부족한 엄마..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도움청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이 내용으로 부탁드려요

 
그동안 엄마에게 piano 와 flute 을 배우며 기쁘고 행복했다니 엄마도 너무 기쁘구나...
조금 힘들고 어렵지만 잘 따라준 네가 무척 자랑스럽단다.
그 아름다운 선율처럼 늘 네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IP : 190.193.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anquilo
    '12.10.2 12:15 PM (211.204.xxx.193)

    그동안 엄마에게 piano 와 flute 을 배우며 기쁘고 행복했다니 엄마도 너무 기쁘구나...
    I am so happy that you have been learning piano and flute from me with pleasure.
    조금 힘들고 어렵지만 잘 따라준 네가 무척 자랑스럽단다.
    I am so proud of you for your terrific effort and growth during the hard lessons.
    그 아름다운 선율처럼 늘 네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I always pray that your life will be happy and beautiful as your gorgeous music sounds.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From Mom always with the biggest love for you...
    ---
    훌륭하지는 않지만 도움 되시기 바래요.

  • 2. 브엔디아
    '12.10.2 1:59 PM (190.193.xxx.133)

    Tranquilo님 너무감사해서 어떻게 말씀을드려야할지요
    거의포기상태로 있었는데..
    여긴 시차가 정반대라.. 지금은 깊은새벽예요
    딸아이가 엄마 낼까지 꼭해가야한다고 다짐다짐을 하고 잠들었는데 못해주나.. 해서 잠못들고있었어요
    Tranquilo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낯선땅에서 울컥하며.. 마음을 전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마음으로 지내시길 소망합니다

  • 3. Tranquilo
    '12.10.3 8:37 AM (211.204.xxx.193)

    글로나마 만나뵈어서 반가울 따름입니다 ^^
    엄마의 이쁜 마음을 따님도 그대로 받아서 자라기 소망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24 mbc 안철수 논문보도관련...책임 라인... 13 파리(82).. 2012/10/03 2,219
160323 싸이, "빌보드 결과 상관없이 4일 시청서 공연&quo.. 1 .. 2012/10/03 2,210
160322 급해요 멜론배꼽부분이써요 1 내일은 희망.. 2012/10/03 986
160321 정말 이상한점 시어머니 2012/10/03 944
160320 부채춤에 입을 이런 한복 어디서 구입하나요? 5 조언부탁 2012/10/03 1,583
160319 나에게 82쿡이란? 21 알고싶어요~.. 2012/10/03 1,807
160318 꼬지 다들 하시나요? 29 궁금 2012/10/03 5,064
160317 긴글) 고부갈등과 아버지등등의 집안일에 대한소고. 25 나님 2012/10/03 4,898
160316 길냥이 새끼들 3 gevali.. 2012/10/03 1,443
160315 이런데 처음으로 글올리는데, 너무 답답해서.... 2 의지 2012/10/03 2,162
160314 친구땜에 맘이 너무 상했어요 24 휴우 2012/10/03 9,988
160313 말린고추는 어떤 과정이 더 필요한걸까요 3 별걸모르는아.. 2012/10/03 1,811
160312 아이들 아이스케이트 몇세부터 시작하나요? 3 ... 2012/10/03 1,393
160311 안철수 서교수 둘 다 바른 논문 , 노문에 오류 없슴 15 금호마을 2012/10/03 1,544
160310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허그네이션 2012/10/03 1,189
160309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 안남았네요 8 무엇을 위해.. 2012/10/03 3,840
160308 내가 박근혜를 반대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이것? 3 호박덩쿨 2012/10/03 1,852
160307 이런 딸아이 그냥 냅두시나요?? 5 속터져요 2012/10/03 2,545
160306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누자베스 2012/10/03 5,100
160305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sue 2012/10/03 2,483
160304 7광구 참~ 3 몰랐네 2012/10/03 3,245
160303 최고의 노후대책은 단명? 댓글 보고 5 패랭이꽃 2012/10/03 3,046
160302 7광구 망했던 영화인가요? 5 2012/10/03 2,782
160301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집정리 어떻게 하나요? 4 가을바람 2012/10/03 4,698
160300 좀전에 승승장구 탁재훈씨 너무 별로네요 13 역시네 2012/10/03 7,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