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0.2 7:55 AM
(218.37.xxx.8)
애쓰내요 십알단님..아래글들좀 읽고 글 쓰세요.
2. ㅇㅇ
'12.10.2 7:57 AM
(110.70.xxx.13)
이런건 얼마 받고 올리는건지
3. 추석쇠느라 피곤했을텐데
'12.10.2 7:58 AM
(39.115.xxx.182)
좀 쉬라고~~~
4. 알바글은 건너뜁시다
'12.10.2 8:00 AM
(68.36.xxx.177)
며칠 전 '90%표절 안철수 vs 10% 표절 문대성, 누가 카피머쉰?'이란 분란글을 써서 베스트에 갔지요.
박정희와 조중동을 찬양하는 자입니다.
동시에 안철수 까는 글을 집중적으로 올리고요.
그러니 댓글은 안 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글이가 쓴 글입니다.
------------------------------
유신체제
'12.9.10 1:24 PM (69.162.xxx.3)
- 역사는 박정희를 한국 민주주의의 2大 건설자로 평가할 것이다. 또 한 분은 물론 이승만 建國(건국) 대통령이다
- 학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을 동아일보 등 주류 사회에는 들어가게 하기위해서,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모범생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여론과 뉴스를 월급도 못 받는다는 경향, 한겨레 등의 불평불만만 가득찬 사람들이 만드는 저주, 증오의 좌파매체들과 비교해서, 쓰레기라고 하는 건 에러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 제 목 : 안철수 키워먹으려던 경향과 한겨레까지 물고뜯기 시작
배꼽이더커 작성일 : 2012-09-28 09:26:52
안철수 키워서 먹으려고 했는데, 안철수가 문재인을 능가하는 구도가 굳어지는 것 같으니,
진보코스프레들이 발등에 불 떨어졌나봅니다.
다운계약서도 민주당에서 터트린 건데, 새누리당에서 했다고 계속 우기고 다닌다지요 ?
IP : 69.162.xxx.3
5. ..
'12.10.2 8:00 AM
(118.32.xxx.220)
논문을 어찌쓰는건지 원글이 모르니..
이렇게 무식한글 올리는거 이해합니다..
좀 배워두세요 이번기회에..논문에 대해서..
6. 윗님
'12.10.2 8:00 AM
(69.162.xxx.3)
겨우겨우 핑계되고 있는 것은 논문전체를 다 베껴쓴 것이 자기는 2저자로 책임이 없다면서, 실제로는 자기 업적이라고 사기친 것 논문이야기이고요.
지금이야기는 자기 혼자 논문이고 자기 경력의 출발점인 박사 학위논문이야기입니다. 부동산 관련이 한 6건 정도 되고, 논문에 온갖 협작질이 쏟아져 나오니 헛갈리겠지만, 구분을 하세요.
맨날 글 마다 돌아다니면서, 다 해명한 거다 라는 앵무새 소리만 쓰고 다녀도 속을 사람없답니다.
7. 그네할망은
'12.10.2 8:01 AM
(39.112.xxx.208)
논문 대필도 버젓이 했다던데?
산소까스 수준이 뭔 영어 논문? ㅋㅋ
쥐가 웃더라.
8. 박사논문까지..
'12.10.2 8:05 AM
(69.162.xxx.3)
59.86 님.
그러니, 궁색한 변명이라고 하는 겁니다. 원래 베껴쓰는 거라니.... 그걸 변명이라고 내놓나요 ?
도대체 각종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 그런 변명을 내놓은 사람이 있었나요 ?
9. 에구
'12.10.2 8:06 AM
(220.119.xxx.240)
딴날당 수준의 한계를 보여주는구나. 아무리 이런 글로 도배하고 뉴스를 해도
여지껏 속아온 사람은 그들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면....
10. 박사논문까지..
'12.10.2 8:07 AM
(69.162.xxx.3)
그리고 베껴쓰더라도 자기가 직접 치는 수고는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그냥 컨트롤 c 해서 컨트롤 v 하면 너무 웃기잖아요 ?
출처는 자기 쓰고 싶은 것만 쓰면 어떤게 베낀 것이고 어떤게 자기 논문인지 구분을 어떻게 하나요 ?
11. ,,,
'12.10.2 8:10 AM
(119.71.xxx.179)
제이제이 일찍왔구나 ㅋㅋㅋ
니가 문대성 열라 열심히 두둔했던거 기억한다 ㅋㅋㅋ
12. 박사논문까지..
'12.10.2 8:16 AM
(69.162.xxx.3)
문대성의 경력의 출발점은 올림픽 금메달이지, 논문은 덤이지요.
더구나, 과반수가 무너짐에도 약간의 변칙 반칙이라도 문제가 있다면서, 문대성 출당 시키는 당이 사전에 알았다면, 공천이나 줬겠습니까 ?
119.71.//
그나마 안철수가 국회의원 공천도 못 받을 정도의 문제란건 알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13. mis
'12.10.2 8:19 AM
(121.167.xxx.176)
애쓴다...
논문써 봤니?
14. ,,,
'12.10.2 8:21 AM
(119.71.xxx.179)
문대성 표절은 선거전에 드러났는데 공천이나 줬겠냐니?뭔 개소리야?
그리고, 논문이 뭐가덤이야? 교수로 재직하던 학교는, 메달리스트면 그냥 데려다쓰나부지?ㅋㅋ
15. 바다
'12.10.2 8:23 AM
(121.138.xxx.33)
전 여태껏 박근혜에겐 중립적이었는데요. 아직 안철수에 대해서도 잘 모르니깐요.
근래 새누리당 하는짓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지네요.
정준길 사건도, 이번 논문 사건도 정말 배운사람들이 어찌 그러 무식한 짓을 하는가싶은 욕부터나와요.
특히 이번 논문사건은 완전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거든요.
남을 해꼬지하면 결국 자신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걸 모르나봐요.
저처럼 중립적이었다가 돌아서는 사람들 많아질거예요.
16. 박사논문까지..
'12.10.2 8:24 AM
(69.162.xxx.3)
각종 다운계약서들은 명백히 근거가 있고, 이건 명확한 논문이 물증으로 남아있거나 하고, 또 언론이나 심지어 야당인 민주당에서 내놓은 것 까지..
그냥 앵무새처럼 "새누리당의 작태" 어쩌고밖에 못 떠들정도로 심각한 문제덩어리임을 이제는 다들 알겁니다. 문재인의 민주당에서 내놓는 안철수 검증까지 왜 새누리당 책임탓을 하는 건가요 ?
다운계약서 불법했다면, 그 자료 출처가 의심스럽다 ?
논문 표절했다면, 왠 트집이냐 ?
이게 국민에게 검증받아야 할 대통령출마한 후보의 자세인가요 ?
17. 바다
'12.10.2 8:26 AM
(121.138.xxx.33)
원글님 검증은 검증대상이 되는걸 해야죠. 논문 표절은 누가봐도 개그인걸...정말 무식한 사람 많네요.
18. 제발
'12.10.2 8:28 AM
(188.22.xxx.84)
논문도 써보고 대학도 졸업한 수준 높은 알바를 보내달라구!!!!!!!!!!"!
19. 바다님..
'12.10.2 8:29 AM
(69.162.xxx.3)
그런 댓글도 아주 식상합니다.
어떻게 인터넷에 하루종일 들어붙어있는 시민단체직원들은 댓글다는 패턴이 똑같은 건가요?
내용에 집중하지 않고, 일단 인신공격에 집중하기, 다 해명된 거라고 일단 물타기,
난 중립인데, 이 사건으로 마음이 확실해졌다는 댓글 일년 내내 달기.....
20. 바다
'12.10.2 8:30 AM
(121.138.xxx.33)
현재던 과거던 집사는 사람들 대부분 부동산이 하라는대로하는거 아닌가요?
당시는 합법이었는데 뭐가 문제죠?
불법이라면 문제지만 누구나 합법적인 범위에서 돈절약 방법 찾는거 바보아닌이상 당연한거 아닌가요?
21. 믿을걸 믿어야지
'12.10.2 8:30 AM
(121.55.xxx.62)
딴나라당에서 느들을 아무리 풀어 말도안되는억지를 써도 네거티브공세하는 너희들만 더러워지는줄 알아라ᆞ안철수가 그렇게도 무서운지ᆢ하긴 무섭긴하겠다ᆞㅋ그네 영원히 아웃당할지도모르니ᆢ
22. 공감님..
'12.10.2 8:33 AM
(69.162.xxx.3)
오래전의 그런 합법적인 절세방법에 대해서 각종 청문회에서 후보들에게 진보좌파언론과 민주당에서 크게 문제를 삼을때, 안철수가 인터뷰를 했지요. 그런 탈세는 일벌백계를 해야 한다고요.
안철수는 표리부동에 거짓말이 너무 쏟아져 나오니 문제인 것입니다.
23. 바다
'12.10.2 8:33 AM
(121.138.xxx.33)
새누리에서 마음 돌아서는 사람들 많아질듯해요. 이번 논문건은 정말 황당한 일이라...
그런데 논문을 어찌 쓰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긴 하군요.
24. ..
'12.10.2 8:34 AM
(115.136.xxx.195)
부동산이 6건이라니 언제 6건이나 됐어요.
무엇무엇입니까?
새날당지지자들은 정당한 절세와 탈세를 구별하지 못하더군요.
2건은 이미 알려진것이고,
나머지 4건 가져와보세요.
일베충들 브릭에 몰려가서 안철수논문으로 난리치다가
전문가들에게 개망신당하니까 가서 난장판을 만들던데
새날당 만세부르는 일베충, 새알단, 언론이 손잡고
안철수에대해서 아주 난리를 치나 봅니다.
이것들이 박근혜정권잡으면 완장차고 아주 난리도 아니겠어요.
지금도 이모양인데..
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확인해주는데 어디서 굴러온 일베충들이
저 난리인지 대선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런 추접스런꼴들 보지 않으려면
25. ,,,
'12.10.2 8:35 AM
(119.71.xxx.179)
이명박 찍고 5년간 이곳에서 알바했으면서, 표리부동에 거짓말을 야기하다니.ㅎㅎㅎ안찔리나?
26. 바다
'12.10.2 8:38 AM
(121.138.xxx.33)
안철수의 말은 불법적인 탈세를 말하는거지요. 유명한 삼성처럼요...
27. 박사논문까지..
'12.10.2 8:44 AM
(69.162.xxx.3)
115.136님.
부동산 물의를 일으킨게 7번이네요.
어려서, 불법 농지 불법 상속(증여세 등 탈세)
결혼직후 자기이름으로 불법딱지로 아파트 구입,(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변명)
얼마후 엄마이름 아파트에서 10년가까이 무상거주 (부모 도움은 받아 본적이 없다고 인터뷰)
자기이름 아파트 몇배 차익남기고 매각(증여세 등 탈루 자기이름 아파트 팔고 증여세 냈을리 없겠지요?)
12억 전세살면서 전세설음 어쩌고 인터뷰
와이프 다운 계약서(기준시가 변명)
자기 다운계약서(기준시가보다 절반 가격)
논문은 자기업적이라고 자랑한 건 사기라는 악수를 감수하면서, 자기는 2저자로 도와만 준것이라고 변명한 건.
그리고, 오늘 새로 나온 것은 자기가 단독 저자이면서, 자기 경력의 출발점인 박사학위논문 표절.
원래 베껴쓰는 거라고 변명중임... 출처는 왜 쓰는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므로, 논문이 문지 모르나봐요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중이지요....
28. 바다
'12.10.2 8:49 AM
(121.138.xxx.33)
그런데 박근혜가 국민을 위해 이익이 되었던게 있나요?
전 이게 참 궁금하더라구요.
안철수는 1500억 기부하고,
백지수표 거절하고 무료 백신 국민에게 배포했다는건 아는데요.
29. sss
'12.10.2 8:52 AM
(211.40.xxx.116)
앞으로 만유인력 법칙이라고 하면 표절임..뉴튼 꼭 밝혀야됨..이렇게 되는건가요? 미친 놈들. 뭘 알고 씨부려
30. ..
'12.10.2 8:55 AM
(115.136.xxx.195)
본글님
님식으로 따지면, 부동산만 있습니까
목동 내연녀도 있고,
최동원야구도 있잖아요. ㅎㅎㅎ
일베같은 곳에 가서 일베충들이 쓰는것 그대로 믿지마세요.
그들은 전문가들도 아니고 그냥 새날당, 박근혜 만세부르면서
노는애들이고, 지금 박근혜에게 불리하니까 안철수 갖고
비난을 위한 비난하고 노는것입니다.
브릭가보세요. 일베충들이 전문가들에게 얼마나 개망신 당하는지
그들은 " 사람이 아니므니다"
31. 바다
'12.10.2 9:03 AM
(121.138.xxx.33)
이 중에서 주목받는 경우는 백용호 전 국세청장이다. 김미경 교수의 다운계약서와 가장 유사한데다 여야 공방과정에서 흥미로운 대목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비서실장인 최경환 의원은 당시 "탈세가 아니라 절세"라는 입장을 강하게 주장했었다. 2009년 7월 8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그는 당시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을 발언대로 불러낸 뒤 "이게 탈세냐, 절세냐, 관행이냐. 성격을 분명히 얘기해 보라"고 요구했고 "적법하게 신고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실제 1996~2005년에 적용된 지방세법은 실거래가가 아니더라도 시가표준액 또는 그 이상으로 선택해 신고할 수 있도록 돼 있었다. 최 의원은 이 점을 들어 백 전 청장의 행위가 적법했다는 점을 밝힌 셈이다. 최 의원은 이어 "절세도 하나의 수단"이라며 "절세하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위법이다, 무슨 잘못됐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대로라면 김미경 교수의 다운계약서도 합법이며, 절세라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최 의원은 안철수 후보에게 쏟아지는 집중포화에 침묵하고 있다. 새누리당도 마찬가지다. 탈세 가능성만 부각시키고 있을 뿐 인사청문회에서 자신들이 동원했던 논리는 모른 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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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인데요. 원글님 어찌 생각하슈?
32. 왠지
'12.10.2 9:05 AM
(110.70.xxx.100)
십알단 총출동한 느낌이...
불펜이나 클리앙처럼 신고로 보낼 수 있는
기능없나요?
33. 이런 알바는
'12.10.2 9:08 AM
(59.7.xxx.55)
정신병 수준을 넘어서네요. 에혀 참... 명바기 청계재단 야그부터 함 해보자 밤이 새도 다 못할텐데....
34. 69.192였구나
'12.10.2 9:57 AM
(125.177.xxx.83)
송편은 먹었나 십알단 노릇 하느라고 니가 고생이 만타^^
35. 무식한게 죄다
'12.10.2 10:47 AM
(184.57.xxx.246)
박사학위논문은 dissertation이라고하죠. 한국말로 논문이라고하지만요.
저널(학설논문집?)에 제출한 논문은 paper라고 하죠. 한국말로는 논문이라고하고요.
한국에서는 다 논문이라고하니 무식한 것들이 다 똑같은줄 아는가 보네요.
자기 박사 dissertation을 바탕으로 카피해서 paper를 써서 journal에 제출하는건 몇몇 미국대학에서는 의무화될 정도로 당연한 것입니다.
세계탑 공과대학인 Caltech에서는 본인이 저널에 제출했던 paper들을 모아서 그냥 자기의 dissertation으로 그냥 냅니다. 그래서 박사학위 받습니다. 지금 무식한 원글말대로라면 이건 다 자가표절된 논문이게요?
세계 명문대학들의 박사논문과 저널페이퍼의 차이점을 좀 알고나 지껄이세요.
다 논문논문이러니까 다 똑같은 건줄 아는가보네.
송편이나 먹고 일하고, 선거에서는 제대로 도장 찍어요. 제발..
36. king
'12.10.2 10:48 AM
(210.205.xxx.172)
십알단..ㅋㅋㅋㅋㅋㅋ
37. 내용이나 알고 쓰던가
'12.10.2 12:33 PM
(119.192.xxx.88)
알바 수준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네요
막근혜는 알바도 제대로 못 뽑는 듯
38. 서울대도 가만 있는데 참 애 쓰네요
'12.10.2 12:45 PM
(211.246.xxx.250)
서울대도 가만 있는데 참 애 쓰시네요
좀 쉬세요
39. 풍경
'12.10.2 2:24 PM
(118.36.xxx.144)
원글님이 불쌍하네요~~ 어찌 저런생각을 하는지.. ㅠㅠ ㅠㅠ 책좀 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