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목욕탕에서 충격받았어요

충격 조회수 : 11,783
작성일 : 2012-10-01 21:01:33
전형적인 아줌마 짧은 파마머리
흰머리가 70~80퍼센트 백발
적어도 최소 60은 넘으신분 같아요
얼굴에 큰주름은 없는데 사람이 눈입이 늙잖아ㅇ

할머니가 곱게 늙으셨네..속으로 생각하며 무심코 얼굴에서 아래로 눈길이 내려가는데
몸매가 거짖말 안하고
30대 중반이에요..

군더더니 하나도 없고 매끈하고. .
하도 놀라서 지나가는 뒷모습까지 쳐다보았어요
엉덩이 부분이 쳐졌다기 보다는 약간지방이 없으신데 그것 말고는 30 대에요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보지 못한게 너무 억울해요
IP : 211.60.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1 9:18 PM (118.223.xxx.111)

    무용하신 분일까요?

  • 2. ..
    '12.10.1 9:27 PM (218.186.xxx.248)

    출산 안하신 분일 수 있어요.
    보통 출산을 하면 엉덩이가 사각형으로 쳐지고
    출산을 안하면 엉덩이 모양이 동그랗게 올라붙은 채로 유지된다 그러더라구요.
    (이건 어느 여성지에서 봤어요)
    배도 당연히 덜 늘어나구요..
    제 주변에 불임으로 60대까지 출산안하신 분 있는데
    겉으로 보면 그냥 고운 아줌마 같아 보이는데 몸매가 확실히 달라요.

  • 3.
    '12.10.1 9:40 PM (211.60.xxx.12)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셔서 출산여부는 모르겠는데 힙으로 보아
    출산경험이 없으신것 같아요

    진짜 놀랐어요

  • 4. ...
    '12.10.1 9:42 PM (220.78.xxx.161)

    젊은 여자들도 애기 낳으면 확실히 배모양하고 엉덩이 이런게 틀려 지더라고요
    아무리 늘씬해도 출산 경험 있는 여자분들 목욕탕에서 보면 몸매가 이쁘다는 생각 전혀 안들더이다..

  • 5. 전 엘리베이터에서요
    '12.10.1 10:06 PM (223.62.xxx.36)

    할머니 허리가 아가씨 라인이셔서 깜짝 놀랬어요
    그 할머니가 목욕탕 들어 가신건가?
    갈수록 미혼들 늘어 흔해질거 같아요

  • 6.
    '12.10.2 2:35 AM (188.22.xxx.84)

    친정엄마 뒤에서보면 30대예요. 키도 크시고 매일 걷고 소식하세요. 군살 전혀 없으세요. 피부 백옥이시고 주름도 거의 없으세요. 남편이 친엄마 맞냐고 맨날 놀려요 ㅜ.ㅜ

  • 7. 노안노발 일찍온
    '12.10.2 10:08 AM (98.229.xxx.5)

    30대다...에 한표. ㅋㅋㅋㅋ

  • 8. ㅋㅋ
    '12.10.2 12:43 PM (219.250.xxx.77)

    윗님 댓글에 빵~~ㅋㅋ


    정말 30대 몸매라면 놀랄만한 일이네요.
    자기 관리의 정수를 보여주신 분입니다.

  • 9. 제가 아는
    '12.10.2 9:19 PM (110.12.xxx.110)

    30대 아줌마도,전체 백발이에요.
    또,아는 여자 의사쌤이 있는데,
    이쌤은 30대초반부터 서서히 진행 현재 40대초반,완전한 백발이구요.

  • 10. ...
    '12.10.2 9:54 PM (59.15.xxx.174)

    아는 의사샘도 호호백발이네 얼굴은 젊어요.
    알고 보니 머리가 일찍 센 젊은 분이었어요.
    이 경우도 그럴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05 동생 결혼식 복장 전혀 모르겠어요. 5 미혼 언니 2012/10/01 4,558
162404 근데 60년대생까지도 중학교 졸업못한 사람 많나요? 18 엘살라도 2012/10/01 3,866
162403 친정이하남시인데 아이들과어디를가야할지? 1 2012/10/01 1,642
162402 회사에서 젤 높은 상사 앞에서 그 밑 상사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26 레디투스 2012/10/01 5,719
162401 안철수의 사람들 10 하늘아래서2.. 2012/10/01 2,768
162400 시댁에서 빨랫비누로 설거지 했어요 괜찮을까요?ㅠ.ㅠ 16 속터져 2012/10/01 13,299
162399 이미 여론조사 돌렸을텐데... 2 슈레딩거 2012/10/01 1,725
162398 시댁식구들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5 .. 2012/10/01 2,988
162397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7 고민맘 2012/10/01 1,721
162396 끼워온 잔 하나 맥주 맛을 확 바꿔놓네요.+_+ 2 우왕 굳 2012/10/01 2,788
162395 80불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던데... 7 아이허브 2012/10/01 2,190
162394 11월에 21개월 아기 데리고 세부 샹그릴라 가려고 해요 5 필리핀으로 2012/10/01 2,905
162393 사람들이 [급한 일 있냐?]고 자주 물어봐요. 5 2012/10/01 2,485
162392 엄마들간에 호칭 댓글 보고 생각나서요 2 동서간 2012/10/01 2,204
162391 고성국 같은 편협적인 인물.. 3 청주 2012/10/01 1,693
162390 울랄라부부...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14 ㅇㅇ 2012/10/01 7,351
162389 역시 추석밥상민심 철수가 잡았군요.. 5 .. 2012/10/01 2,838
162388 지금 김정은 연기 좀 보세요 6 KBS 2T.. 2012/10/01 5,070
162387 힢이 커서 치마만 입는 딸아이 7 대학생딸 2012/10/01 3,195
162386 게걸스럽게가 뭔지. 10 좋은말 다 .. 2012/10/01 2,435
162385 한국에서의 박사과정 보통 평균 몇 년 정도 걸리나요? 5 ... 2012/10/01 4,150
162384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 10 슈라 2012/10/01 3,856
162383 가야금 배우는 분 계세요? 11 악기 2012/10/01 5,597
162382 반신욕 할때 물에 뭐 넣고 하세요? 8 피로회복 2012/10/01 3,082
162381 시댁친정 모두 가까운 경우 명절연휴 반씩 시간보내세요..? 5 가까워 2012/10/01 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