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들이

걱정맘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2-10-01 16:29:14
올 추석엔 시집 식구들이 모였지만 참 씁쓸하네요~ 지독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와는 달리 남편 형님들은 그냥  너무 억척스러운 면이 없는게 단점이지요~ 그냥 맘편하게 욕심도 노력도  안하고 그냥 세월이 흐른지가 지금은 60대초  사람이 살아가려면 어느정도 계획성있게 살아야 나이먹으면서도 형제들한테 민폐가 없는 법이지만   우리시집 형제들은 도무지 그렇지가 않네요~ 그렇게 살아가다 보니 나이먹은 지금은 어느정도 건강도 적신호가 오구 그럴때마다  우리 시엄니 우리한테 도와주라는 식으로 동정을 구하니 짜증이납니다   혹시 이형제들이  빛으로  살아갈경우에는 빛이 빛되고 글다 보면 큰빛이 될터인데  형제인 저희한테 피해가 되는 경우는 없는지요?
IP : 118.216.xxx.7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69 소소한 체중고민이예요 뺄까요 말까요 2 마른 얼굴 2012/10/02 2,012
    160368 문상시,남편 안 데리고 가야 해요 10 변명 있나요.. 2012/10/02 3,491
    160367 이사온후 신랑이 자고나면 아프대요 6 화이트스카이.. 2012/10/02 3,474
    160366 서울,경기지역에 간장게장 맛있거나 유명한곳좀 알려주세요. 9 알려주세요 2012/10/02 2,623
    160365 인터넷 카페 오픈을 잘 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1 인터넷카페 .. 2012/10/02 1,454
    160364 아들이나 남친을 군대보내신 분들(충격적 진실) 9 korea에.. 2012/10/02 4,546
    160363 엠빙신 뉴스 게시판 달아오르는듯.. 3 .. 2012/10/02 2,215
    160362 수험생 마인드를 잊고 살아온 수험생에게 댓글 부탁합니다. 3 익명 2012/10/02 1,861
    160361 영업을 잘하는살람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요? 4 노하우 2012/10/02 2,442
    160360 죄송한데요 질문 하나만....목포에서 서울까지 몇시간 걸리나요?.. 2 아줌마 2012/10/02 3,081
    160359 초등입학문제 1 2012/10/02 1,311
    160358 잔잔한..님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32 ㅡㅡㅡ 2012/10/02 3,581
    160357 베르사체 크리스탈 브라이트 향수 어떤향인가요? , 2012/10/02 1,888
    160356 오늘 신의 또 어떻게 기다리나.... 8 최영 2012/10/02 2,306
    160355 지방에서 용인으로 이사해야해요(부탁드려요) 7 이사 2012/10/02 1,977
    160354 남편에게 시원하게 복수하는 방법은? 12 추석싫어 2012/10/02 4,578
    160353 인순이씨 가족이 나왔는데, 남편분이 정말 다정하네요. 15 좋은아침에 2012/10/02 9,122
    160352 자료입력 아르바이트 모집 제논파워 2012/10/02 1,938
    160351 광해,이병헌 대신 누가 했으면 좋았을까요? 30 옥에 티 2012/10/02 4,445
    160350 단대부고,단국공고 단국학원 애네들 상습범이네요. 2 ... 2012/10/02 2,198
    160349 추석전날 민심 여론조사 결과 安(48%>박(45%). 文.. 5 파리(82).. 2012/10/02 1,506
    160348 지역감정유발, PK40%넘으면 선거끝 2 .. 2012/10/02 1,842
    160347 시댁서 집에 돌아오니 멀쩡 12 민망 ㅎ 2012/10/02 4,513
    160346 광해군이 폐위된 이유가 무언가요? 7 영화를 보고.. 2012/10/02 6,293
    160345 운동회날 음식 모싸갈지 추천부탁드려요 3 운동회 2012/10/02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