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뒤는 그만두고도 30일일 당일에도 안노는지요..
전체적으로 직원 모두다 안노나요..
일할 사람만 신청 받아서 최소 인원으로만 영업하나요..
말도없이 우리 큰형님..당일날 안왔어요..이마트 너무해요..
일한다고..
으..그 손님 다 치루느라..힘들어서...
물론 나 더 힘들어서 안노는 마트가 더 야속하기는 했지만..
유통업은 뭐 형제도 부모도 없나요..
당일에도 영업하게..
명절 앞뒤는 그만두고도 30일일 당일에도 안노는지요..
전체적으로 직원 모두다 안노나요..
일할 사람만 신청 받아서 최소 인원으로만 영업하나요..
말도없이 우리 큰형님..당일날 안왔어요..이마트 너무해요..
일한다고..
으..그 손님 다 치루느라..힘들어서...
물론 나 더 힘들어서 안노는 마트가 더 야속하기는 했지만..
유통업은 뭐 형제도 부모도 없나요..
당일에도 영업하게..
당일날 가보면 손님 없어요. 오후나 되면 급하게 선물사러 설렁설렁 좀 오시는듯요.
이용하는 사람은 급하게 뭐 없을때 사기좋긴한데...좀 고치면 좋겠어요.
원글님이 몰라서 그렇지 대형마트뿐이 아닙니다.
우리가 모르는 곳곳에 명절과 휴일 상관없이 근무하는곳이 많아요.
병원도 입원환자 있는 곳은 명절 휴일관계없이 교대근무하고요..
고속도로 톨게이트나 뭐 여러 놀이공원관계자들 그리고 공무원들중에서도
고속도로 관계자들도 당직근무자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또 그 사람들대로 그렇게 알고 일하고 지냅니다.
대신 수당 좀 더 받지요...
지금은 퇴사했지만..저도 병원에 십수년간 근무했어서 명절에 놀아본적이 거의 없어요..
명절근무 지원받을껄요~
예전에는 큰 마트들 명절 당일 오전에는 안 했던 것 같은데 저도 며칠전에 이마트 가서 명절 당일에도 한다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그날 몇시간 더 한다고 매출이 얼마나 늘겠어요?
병원 같이 꼭 필요한 곳 아니면 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근무신청하겠네요.
올 생각 있으셨음 오셨을겁니다
회사도 그렇고 마트도 그렇고 명절날 지원은 여자들이 다 한다고 하대요
시집가서 일하느니 돈받고 일하겠다 이거죠 뭐 ...
영업규제 때문에 매출 떨어져 명절날 영업합니다
그리고 사원들도 그만두게 되면 절대로 재투입 안 시킵니다 입점한 업체직원들만 죽어남니다
아마, 명절근무 누가 그래요 지원받는다고 스케줄 같이 근무하는 사람끼리 미리 짜지기 떄문에 바꿀수 없어
요
기를 쓰고 신청했을 것같아요.ㅠㅠㅠ
공무원 당직이나 언론사쪽은 지원 맞구요
백화점도 명절 연휴에는 지원하는데 있어요
제 친구가 피아노쪽 있었는데 지원하더라구요
오빠 홈플물류에서 있는데 밑의 직원들도 거의 다일한데요
명절에 차라리 근무를 하고싶어요.
그럼 쉬는 시간에 쉴수는 있잖아요.
돈두벌고...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댓글들 보니 여는게 좋은 분들도 많군요.
어쩐지 제가 어제 명절에 너무 힘드시겠어요..그랬더니 아니요. 괜찮아요 하시면서 정말 표정이 밝은 마트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명절에 근무하는게 부러워보이던데요....
명절당일 일하면 하루일당에 2.5배인가 줍니다.
저희 직원들은 그거 받을려고 안가는 사람들 많아요. 너무 한게 아니고 그건 그분이 가기 싫으니깐 명절 안뺀거예요. 갈사람들은 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