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녀관계에 대한, 제 무릎을 치게 만든 명언 하나

명언이로세 조회수 : 6,336
작성일 : 2012-10-01 12:15:42

'니가 좋아하는 그런 남자들은 너 안 좋아해'

...

 

남자들한테도 똑같아요.

 

'니가 좋아하는 그런 여자들은 너 안 좋아해'

 

 

이건

 

'눈을 낮춰라' 하고 맥락이 같지만 꼭 그 이야기인 것만은 아니고,

 

'주제파악 해라'하고도 통하는 이야기지만 꼭 그 이야기인 것만은 아니죠.

 

 

말하자면,

 

'니가 좋아하는 일과 니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달라'라는 말과 거의 같은 이야기.

 

 

이를테면,

 

공무원이나 교사 아내를 정말 소중히 여기고 감사할 사람은 같은 샐러리맨 남자이지

 

의사나 판검사가 아니고,

 

자기 잘 도와주고 아이들 잘 돌보며 길러주는 여자를 정말 소중히 여길 사람은

 

샐러리맨 남자보다는 자기 본가가 부자인 의사나 판검사인 거라는 겁니다.

 

의사나 판검사도 자기 본가가 부자 아니면, 결국 결혼 상대의 부를 기대할 수밖에 없고

 

결혼상대가 부자건 아니건, 보통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죠.

 

IP : 58.178.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2.10.1 12:20 PM (222.234.xxx.74)

    그렇네요....근데 사람마다 틀리긴 해요..가난해도 애키우는게 남는거다 하는집이 있고... 어떻게든 노는(?) 며느리 알바라도 하길 바라는 중산층 집도 있어요..... 근데 "니가 좋아하는 그런 남자들은 너 안좋아해"는 맞는말이네요..제가 원하는 남자들은 저 안좋아하더라구요..더 나은 집안이나 스펙좋은 여자를 좋아했던거 같아요..아님 더 이뿌거나..ㅎㅎ

  • 2. 조금은
    '12.10.1 12:32 PM (58.236.xxx.74)

    순박한 시골 출신 선배들을 좋아했는데 그런 남자들은 자기와 정반대의 화려한 스타일을 선망해서,
    저는 하는 수 없이 세련된 도시 남자들과 연애 했어요. 지금의 남편도 잘생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87 영화 '광해' 가 감동적인 이유 15 한국영화부흥.. 2012/10/02 4,424
162586 필리핀 어린이 (휘트니 휴스톤 .. I Will Always L.. 4 우리는 2012/10/02 2,244
162585 “문재인, 안철수 비켜!” 박근혜가 모두 앞섰다 5 .. 2012/10/02 3,090
162584 셋탑박스 항상 켜놓으시나요? 10 전기요금 2012/10/02 5,931
162583 베이지색 쇼파 6 2012/10/02 3,427
162582 진짜 안철수 대책 없네요 1 하늘아래서2.. 2012/10/02 2,951
162581 저 지금 손이 떨려요.. 펀드 투자해보신분 11 sowhat.. 2012/10/02 6,441
162580 드림렌즈 잠들기 전에 끼우면 엄청 불편한가요? 6 .. 2012/10/02 2,640
162579 죽지도 못하는 년이... 6 내인생참재미.. 2012/10/02 4,161
162578 스맛폰 인터넷에서 복사를 어케하죠? 1 카톡질문 2012/10/02 1,421
162577 정말...애들은 왜이런가요? 힘들다 2012/10/02 1,589
162576 철수논문 표절에 대해서.. 1 .. 2012/10/02 1,511
162575 이미숙씨가 그리 매력적인가요? 20 jj 2012/10/02 7,344
162574 문채원 흠뻑젖은 모습 무신 2012/10/02 2,547
162573 가슴이 생기고 있어요. 초5 2012/10/02 1,773
162572 송도신도시 해돋이공원..악취는 어디서 나는건가요? 3 .. 2012/10/02 2,543
162571 연예인들 학창시절사진보니 ㅏㅏ 2012/10/02 1,515
162570 브릭에는 아무나들어가서 글을쓸수 있나요? 4 ㅁㅁㅁㅁㅁㅁ.. 2012/10/02 1,499
162569 9일날 소지섭영화 시사회권 구했어요. 자랑질 2012/10/02 1,195
162568 형제들의 공격을 혼자 당해내고 있어요 44 부탁 2012/10/02 15,341
162567 아기 낳고 병원에 있을때 받은 것들 중 가장 좋았던 것/ 싫었던.. 24 푸아 2012/10/02 24,055
162566 음냐...소개팅 1시간 전에 파토... 14 남자 2012/10/02 7,534
162565 황우석 논문검증 학생들이 안철수박사논문 검증했는데.. 47 포항공대 2012/10/02 10,757
162564 새로 시작하는 직장 1 기운 2012/10/02 1,910
162563 파주 근처에서 군대에서 잠시 외출 나온 아들과 소풍 즐길 만한 .. 5 만두맘 2012/10/02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