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냐면 옷방에 스팀다리미 뒤편이랑
식탁과 아일랜드 식탁 사이 공간에 들어가서 혼자 변을 봐요
옆에 누가 아는척 해도 안되고
보고 있어도 안돼요
무심한척 다른걸 하고있음 끝났다고 기저귀를 가리키며 달려와요;;
옷방 스팀다리미 뒤는 제가 아침에 씻고 옷방에서 옷골라입고 화장할때 주로 거기서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조건반사가 형성된거 같고
식탁 사이 공간도 아늑해 보이긴 하고요
그런데 다른 데서는 대변을 못 보는거 같아요
밖에선 확실히 안되고 오늘 집에 와서도 옷방에 들어가서 그 장소에 가고 나서야 하루치를 성공했어요;;
보통은 하루에 두세번 정도가 평균인데 하루종일 변비 상태였을듯...
이거 어린이집 가거나 하면 본인이 넘 힘들텐데 어떻게 고쳐주는 방법 없을까요??
안쓰럽네요ㅠㅠㅠ
돌 좀 지난 아가인데 특정 장소가 아니면 대변을 못봐요;
걱정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2-10-01 00:29:26
IP : 110.70.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2.10.1 12:35 AM (121.147.xxx.224)그냥 두셔도 돼요.
그러다 또 바뀌기도 하구요.
돌 지나서 밥 먹나요? 그러면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 보기도 해요.
다른 곳에서 보게 하거나 그 습관 바꾸려고 하시는게 아기한텐 또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구요 ^^2. 울조카
'12.10.1 12:44 AM (218.209.xxx.115)고만할때 거실 커튼뒤로 막 달려가서 거기서 응가하고 엉덩이 닦아 달라고 손잡고 욕실로 끌고 갔어요.
거기가 지 화장실이나 마찬가지라고...
배변 훈련 하고 나선 화장실 가서 볼일보고 끝나면 불러요.3. 원래
'12.10.1 1:15 AM (119.196.xxx.153)저희애도 그랬어요
조용하고 구석진곳에서 혼자 호젓한(?)분위기를 즐기더군요
저흰 붙박이장과 침대 사이에 사람하나 왔다갔다 할만한 공간이 있었는데 꼭 거기서 침대 가장자리를 부여잡고 서서 호젓하게 볼일을 보시더군요
거기서 애가 나오면 쌌구나..하면서 엉덩이 닦아주곤 했죠
그랬더니 어느날 나오면서 저희애가 저한테 하는말
"땄구나" 하는거에요
제가 못 알아듣고 "응? 뭐라고?"
했더니 다시
"땄구나" 하는거에요
냄새 맡아보니 응가해서 혼자 엄청 데굴거리며 웃었네요
저희애 9살인데 아직도 그때 그 억양 음성이 귀에서 들릴때가 있어요
"땄구나"4. ..
'12.10.1 1:56 AM (222.235.xxx.62)아가들 뭔가 귀엽네요 ㅋㅋ
5. 듣기론
'12.10.1 7:00 PM (175.199.xxx.163)아기들이 본능적으로 볼일볼때 수치심을 느껴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울아기도 꼭 구석진 곳에서 응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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