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껴지는게 대통령과 정부의 영향이 어느정도로 미친건지도 판단하기 어렵고
솔직히 그 많은 변수들과 다른 영향을 주는 수많은 요소들을
무슨 사회 경제학 학자들이 아닌이상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봐요.
일반인이 무슨 정치 사회에 깊은 지식을 가진것도 아니고.
얻을수 있는 정보들도 한정되고 왜곡되어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것(누구누구 정권때 살기 좋았다 나빴다)으로
그 정권을 판단하는 것은
거의 오류가 큰 방법이라고 봐요.
좀더 직접적으로 그 정책이 얼마나 상식적인가. 시대상황에 적합했나.
이런걸로 판단하는게 조금더 오류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구시절에 잘살았다 못살았다.. 라는게 좀 두리뭉실한 방법 같지 않나요.
그 과정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들이 개재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