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짜증나는 동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하늘이이 조회수 : 10,397
작성일 : 2012-09-30 17:11:06
설겆이 하기싫어하는동서 이틀동안 한번 그것두

오늘점심에 비빕밥먹은 몇개안되는 그릇도 제가 화장실가니 마지못해 합니다 식탐은강해서 끝까지 천천히 먹으면서 아작을냅니다 스트레스엄청받네요아기가 7개월이지만 봐줄사
람도 많은데 먹구나면 괜히 애본척이나 하구 제가하고있으면 그때와서 제가할까요 하며 염장을지릅니다
기분좋게보내야할 명절날계속 저러면 어떻게하나요 ?잘지내는건 바라지두 않습니다 오늘아침에 차례지내는데두 깨울때까지 퍼질러자고있습니다 임신6개월때 결혼해서 만삭일때는 저와 시어머니가 다했어요 어찌해야 지혜로운건지 알려주세요 제가 큰언니뻘이라생각해서 넘어갈래두 버릇들이면 나만 고생일거 같아요
IP : 223.62.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30 5:18 PM (58.236.xxx.74)

    그제서야 식구들 의식해서 시늉만으로 '제가 할께요', 그럼 '에이 드럽다', 그러지 마시고,
    응 좋은생각이야,
    그러고 장갑 벗으세요.

  • 2. 건너 마을 아줌마
    '12.9.30 5:56 PM (218.238.xxx.235)

    윗님 빙고~ ^^*

  • 3. ㅇㅇ
    '12.9.30 6:04 PM (211.237.xxx.204)

    제가 할게요 하면 응 그래 하고 안하고 앉아있으면 동서 이것좀 해줘 라고 하시고
    말을 정확하게 제대로 하세요.

  • 4. 살면서
    '12.9.30 6:16 PM (58.236.xxx.74)

    제일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상대에게 부드럽게 요청하는 기술이예요.
    사실 제가 동서라면, 미루면서 마음은 편해도 잔머리 굴리고 긴장감 느끼고 속으로 조금은 찜찜할 거 같아요.
    차라리, 칼같이 분배, 해 주세요, 원래 리더의 역할이 그거예요,
    일을 잘게 나누어 분담시키는 것
    요청, 부드러운 지시.

  • 5. ...
    '12.9.30 6:27 PM (58.233.xxx.19)

    원글님 혼자서 스트레스 받아마시고... 시키세요~
    저런 얌체같은 사람들은 그냥 시켜도 됩니다

  • 6. ??
    '12.9.30 7:05 PM (49.1.xxx.66)

    남편 시키세요. 왜 동서가 꼭 설거지 해야하나요?
    시댁가서 꼭 며느리들만 설거지 해야하나요?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다 돕고 집안일 하는 분위기에 혼자 저러면 문제 맞지만요, 시어머니랑 형님이 자처해서 설거지 하는데 안도와줬다고 뭐라 하는 건 아닌듯 싶어요. 시댁가서 설거지하는 게 정녕 의무라 생각하시는지?

  • 7. ..
    '12.9.30 7:46 PM (211.228.xxx.251)

    동서가 놀고있잖아요?
    그럼 동서가 동서남편인 시동생이랑 하면 되는거죠..

  • 8. 그냥
    '12.9.30 11:36 PM (121.167.xxx.148)

    제 동서도 그래요.
    게으르고 눈치도 없고 일도 할 줄 모르고.
    옆에서 걸리적 거리느니 없는게 낫다 생각하고
    오늘 아침에 혼다 다 했어요.
    오히려 제 페이스대로 하니 좋더군요.
    저는 그냥 없는 사람이려니 합니다.
    조카가 저지래한 것만이라도 좀 잘 치웠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아침 먹은 설거지는 동서가 했어요.

  • 9. 동서가 뭐라고
    '12.10.1 12:02 AM (175.193.xxx.235)

    왜이케 동서를 일 못시켜 안달인지
    단순하긴 동서가 일 시킨다고 할까요
    그냥 생까면 어떻게 해요
    여우같은 인간들은 그냥 못들은척 해요
    동서만 꼭 설거지 해야 해요
    다른 사람은 하면 안돼는 건가요
    아랫사람 됐다고 무조건 수직관계로 생각하면 안돼지요
    이래서 여자들이 명절이 되면 명절증후군이 생기는 거 아닌지
    우리 여자들 참 멍청해요
    몇백년 내려오는 명절문화 못 고치면서 똑똑한척 하고
    우리 여자들이 남자들 한테 놀아나는 증거지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부리는 거지요
    여자들끼리 서로 돕지 못하고 남자들 한테 당하면서 서로 미워하며
    증오하면 스트레스받고 사는 거 같아요
    남자들은 몇백년 동안 놀면서
    이러면서도 정말 남녀평등이 된 것인지
    동서를 욕할게 아니라는 거지요

  • 10. 동서가 뭐라고
    '12.10.1 12:06 AM (175.193.xxx.235)

    남자들이 여자들처럼 이런 명절 문화였으면
    몇 백년 내려오지도 못하는 문화였을거라고 하더군요
    벌써 때려 치웠을 거라고
    그것들이 이런 불합리를 견디어 냈을까요
    여자들이니까 애도 낳은 거라고 하더군요

  • 11. 조카들
    '12.10.1 4:44 PM (59.8.xxx.163)

    다큰 남자 조카들이 미울때도 있어요
    대학생,군인, 등치는 동서님들 배는 해가지고
    주는밥,간식다먹고 퍼질러 있는것보면
    속 뒤집히지만 참고 설거지 까지 하지만 속이 뒤집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98 새누리당 안대희가 경찰대를 폐지 ... 2012/10/15 1,365
168097 애들 피아노 치는 소리가 넘 싫어요 3 미안해라 2012/10/15 1,522
168096 눈 안 보였던 개 후기 11 패랭이꽃 2012/10/15 2,255
168095 북한사람들 새누리당 지지하는 이유 2 생각 2012/10/15 1,405
168094 돈 빠듯해도 젊을때 즐기는게 정답일까요? (10년이상 결혼 선배.. 56 SJmom 2012/10/15 15,780
168093 괴로운 마음.. 4 고민 2012/10/15 1,501
168092 4살(34개월) 딸 아이와 인사동 나들이..괜찮을까요? 8 외출.. 2012/10/15 2,358
168091 길음푸*지오 자가 가지고 계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길음뉴타운 2012/10/15 1,213
168090 초6 수학여행가는데 버스에서 혼자 앉아가는 아들 .. 도와주세요.. 20 마음이 와르.. 2012/10/15 5,479
168089 남베트남여행경비 초보여행자 2012/10/15 1,199
168088 아파트 1층 유리요~~ 2 .. 2012/10/15 2,157
168087 층간소음 해결법엔 개님이 직빵이네예 10 .... 2012/10/15 3,922
168086 외동 초1 주말 보낸 이야기에요.(자랑글임) 15 비교해 보세.. 2012/10/15 3,747
168085 11월 말에 상해 자유여행 갈건데요(여자5명) 5 11월상해 2012/10/15 2,732
168084 체르니40번, 주 1회만 레슨받아도 괜찮을까요? 1 자유시간 2012/10/15 1,809
168083 제 잘못으로 남편이 화났는데.. (길어요) 13 아내 2012/10/15 4,852
168082 후궁견환전에서 옹정제가요..(스포주의) 4 ... 2012/10/15 2,190
168081 조개젓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3 저기용 2012/10/15 4,712
168080 감자샐러드만들어 샌드위치 하려구요... 9 샌드위치 2012/10/15 2,443
168079 수학 때문에 고민이예요.. 4 ........ 2012/10/15 1,858
168078 플라스틱이나 고무 목욕통 쓰는 분 계세요~ 6 추워~~ 2012/10/15 2,138
168077 이사가야 하나요? 3 사과짱 2012/10/15 1,284
168076 학교 조리실 아르바이트 어떤가요?? 7 나도엄마 2012/10/15 2,934
168075 BBK관련 기자회견 생방송 .. 2012/10/15 1,283
168074 이런 사람 주변에 계세요? 2 성격?? 2012/10/15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