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발목 유난히 아픈거 왜 그럴까요?

쑤시는데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2-09-30 16:58:14

삐거나 접질르지도 않았어요.

 

IP : 124.5.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30 5:10 PM (222.109.xxx.40)

    예전에 다친적 있었나요?
    나이 들면 전에 다쳤던 곳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아퍼요.
    많이 걸으셔도 그럴수 있고 병원에 갔더니
    염증이 생겨서 그렇다고 해요.
    우선 파스나 젤로 된 파스 발라 보셔요.
    한번 아프면 나았다가 아프고 또 아파요.
    젊으신 분이라 다른 원인이 있을거예요.

  • 2. 감사합니다.
    '12.9.30 5:55 PM (124.5.xxx.246)

    집에 돌아다니는 파스 있어 붙이렸했더니 2010년도 유효기간 지난거네요.
    젤로된 파스냄새 나는 연고 발랐어요.
    나이들어갈 수록 아플거 같다는 느낌이...두분 댓글 감사합니다.^^

  • 3. ㅇㅇ
    '12.9.30 7:28 PM (121.163.xxx.29)

    화요일 하는 병원 있을거에요 제가 다니는 정형외과도 2일 치료하거든요 병원에 꼭 가보세요

  • 4. 들소부인
    '12.9.30 11:31 PM (175.208.xxx.91)

    맞아요. 저도 요즘 발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이 기브스한적 있냐고 묻더라구요. 5살때 발부위가 부러져 기브스 한적 있거던요. 나이들어 나타나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좀 심해서 걱정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71 아이들 아이스케이트 몇세부터 시작하나요? 3 ... 2012/10/03 1,312
159470 안철수 서교수 둘 다 바른 논문 , 노문에 오류 없슴 15 금호마을 2012/10/03 1,483
159469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허그네이션 2012/10/03 1,130
159468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 안남았네요 8 무엇을 위해.. 2012/10/03 3,771
159467 내가 박근혜를 반대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이것? 3 호박덩쿨 2012/10/03 1,785
159466 이런 딸아이 그냥 냅두시나요?? 5 속터져요 2012/10/03 2,474
159465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누자베스 2012/10/03 5,027
159464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sue 2012/10/03 2,405
159463 7광구 참~ 3 몰랐네 2012/10/03 3,178
159462 최고의 노후대책은 단명? 댓글 보고 5 패랭이꽃 2012/10/03 2,966
159461 7광구 망했던 영화인가요? 5 2012/10/03 2,702
159460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집정리 어떻게 하나요? 4 가을바람 2012/10/03 4,532
159459 좀전에 승승장구 탁재훈씨 너무 별로네요 13 역시네 2012/10/03 7,580
159458 일본어하실줄 아는 분?? 급해요. 4 ... 2012/10/03 1,651
159457 셋째... 미칠거 같아요. 46 미치겠어요 2012/10/03 60,743
159456 바람끼 16 ... 2012/10/03 5,766
159455 19금)울남편 취향 참독특해요 13 ㅎㅎ 2012/10/03 16,893
159454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출, 3월에만 20여 건…“모두 수입허용.. 3 녹색 2012/10/02 1,750
159453 헉! 위스퍼가 일본 원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9 ***** 2012/10/02 4,012
159452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연구, 강제중단돼&q.. 2 국정감사 2012/10/02 1,238
159451 느이 식구 죄다 석고대죄하라는 시모, 어찌 용서 할까요? 43 부모를 들먹.. 2012/10/02 12,734
159450 천재소년 김응용 MBS에나온거 가르펴주세요 1 해피러브 2012/10/02 1,813
159449 송지나 작가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오늘 신의 최고예요 8 신의폐인 2012/10/02 4,677
159448 이 와중에 분위기 전환겸 아이 자랑 3 명절증후군 2012/10/02 1,491
159447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원글지움 47 iIiii 2012/10/02 1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