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처럼 가족끼리 모여서 대충 기도하고
치킨뜯고 삼겹살 구워먹고 실컷웃다가 휘리릭 해외여행 갓다오는게 그렇게 세련되고 부러우신가요?
전굽고 나물무치고 하는건 미개한건가요?
요즘 가만보다보면 제사 자체를 너무 구시대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시골가고 성묘가는것도 산소에 절을하면 죽은사람이 뭘알겟느냐니 등부터.............
참 이 세상이 왜이렇게 되가는걸까요?
여기가 미국일까요? 미국의 축소판인 나라로 되어가는 중인건 확실해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