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 믿다가 추석도 못쇠고 집날리고 신용불량자되고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네요

호박덩쿨 조회수 : 5,000
작성일 : 2012-09-30 01:52:41

수십년간 믿고 섬겨온 ‘주의 종님’이신지라 신용대출과 부동산, 명의 도용 등 갖은 방법으로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드렸어요. 뉴스 본문 안봐도 대강 이런 내용일거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렇게 하나님같이 철석같이 믿고 따르던 주의 종님께 모든걸 드렸는데 결과는 참담하군요!


왜 이런일이 생기는걸까요? 그렇다고 교회 다니면서 당회장 목사를 의심할수도 없지않나요?
그렇게 하면 우선 본인부터 믿음이 생기질 않거든요.. 그런데 왜 목사가 사타나엘이 될까요?
그리고 이번 사건에 연루된 목사만 그렇고 나머지 다른목사들은 여기서 자유롤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대한민국 어느목사도 여기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봅니다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자영업 시스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기서 자유로운 목사가 있다면 그건 초인이죠
성인에 성자반열에 오를만 합니다. 극소수긴 하지만 더러 전혀 없다고는 할수 없으니말이죠


하지만 성전건축이 목사의 부와 명예와 직결되지 않는 구조가 있습니다. 바로 천주교인데요
천주교는 성전건축 해봐야 신부,수녀님께 별 이득이 없기 때문에 기(氣)를 박박 쓰면서까지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주교는 성전건축 하나 하는데 300년도 걸린답니다! 



결국, 교인들의 재산이 성전건축등으로 바닦이 나는것은 목사의 무리한 탐욕이 빚은 결과임
http://news.nate.com/view/20120924n33232?mid=n0409 ..
IP : 61.102.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9.30 2:00 AM (61.102.xxx.209)

    http://news.nate.com/view/20120924n33232?mid=n0409

  • 2. 00
    '12.9.30 2:06 AM (182.208.xxx.64)

    독실(신실)한 신자들이군요.목사님이 달라는대로 다주니 ㅡ.ㅡ

  • 3. 호박덩쿨
    '12.9.30 2:18 AM (61.102.xxx.209)

    교회 다니면 대부분 다 저렇게 되요(나도 기독교인)

  • 4. 대한민국당원
    '12.9.30 2:37 AM (211.40.xxx.74)

    잘 되면 교회에 나와서 그렇다고 하면 되고 잘못되면 교회에 안 나와서 하면 끝인거 아닌가?ㅎㅎ 쉽잖아! 어렵게 사시네. 교회에 나와도 잘못되면? 시험을 한다고 하면 끝. 그러다 일이 잘 풀리면? 드디어 교회에 나온 보람이 있다.! 간단하잖아 말장난!!! ㅋㅋㅋ 뭘 알고 말해야 이해라도 해줄텐데요.ㅎ

  • 5. 대한민국당원
    '12.9.30 2:42 AM (211.40.xxx.74)

    바벨탑이 왜 무너졌죠..?설명은 있는데...ㅋ 우주시대에 로켓이 뻥하고 하늘을 뚫고 올라갔는데(아무더 없더라?) ㅎㅎ 10세기 서양인들은 지구는 평평하다고 했습니다. 왜? 전세계의 동물들이 다 모일려면 지구는 평평하고 갈라짐이 없어야 합니다. ㅋ 그렇게 우기다 나중에 나온게 천체냐? 지구냐? 천동설이 나왔지요. 어찌된 걸까? 그런 걸 몰랐던 거야? ㅎㅎㅎ 대단해요.

  • 6. 지나다가
    '12.9.30 10:45 AM (223.62.xxx.85)

    에효~...
    제발들좀 모든걸 종교에 연관시키며 걸고 넘어지지 마세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등
    모든 종교의 기본 이상가치는 같습니다.
    " 선하게 살자."
    세상 어디나와 마찬가지로 각 종교계에도 몇몇의 물흐리는
    비뚤어지고 엇나간 성직자들이 있는 것이고
    그들을 받들고 추종하다가 털리고 당했다 하는 이들은
    자기 자신들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자신들의 판단과 안목의 기준을 돌아 볼 일입니다.
    종교탓으로 몰아부치는 것도 참...
    기독교에 무슨 웬수가 진것 마냥 왜들 그러는지 볼썽 사납습니다 그려..
    전 갠적으로 여자들을 억압하며 깔아뭉개고 여권을 유린한,
    한국의 유교문화가 종교화된 것에 가장 분개하고 저주를 퍼붓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26 아이 영구치 나오는게 ㅜ.ㅜ 덧니가 될꺼 같아요~ 2 .... 2012/10/22 2,185
171025 수분크림을 국산으로 바꿔볼까하는데 .... 10 수분크림 2012/10/22 3,555
171024 모든 것을 엄마탓,,이것도 사춘기 증상인가요? 10 속터져. 2012/10/22 6,362
171023 연주회 가는데 들고 갈 센스있는 선물이 뭐가있을까요~?(수정) 1 foreve.. 2012/10/22 1,766
171022 만주군 나왔다고 친일파? ㅋㅋ 김대중은? 8 kshshe.. 2012/10/22 1,802
171021 이문세 이별이야기 고은희씨 아세요? 5 몰랐다ㅠ 2012/10/22 5,274
171020 어릴적 상처가 많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5 엄마로아내로.. 2012/10/22 4,814
171019 인생에서 .... 독서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sjy114.. 2012/10/22 1,862
171018 고양이가 어느정도 집을 상하게 할까요? 26 고양이 2012/10/22 5,009
171017 환경론자들은 죄다 사기꾼 2 kshshe.. 2012/10/22 1,240
171016 심하게 엉덩방아를 찍었어요 ..허리 6 ** 2012/10/22 3,556
171015 40대남편들..요즘 뭐입히시나요?? 4 궁금 2012/10/22 1,970
171014 아빠가 일시불로 소렌토사시는데 신한카드 어떤게 적당할까요? 4 미나리 2012/10/22 1,713
171013 비염에 좋다해서 먹어본 목련꽃봉오리차 후기~ 15 완전 2012/10/22 11,663
171012 꽃보다남자 나라별 인물 사진을 보는데 베트남에서 빵터졌어요. ㅋ.. 8 푸하하하 2012/10/22 4,997
171011 요즘들어서 드는 생각은... 7 ........ 2012/10/22 1,784
171010 5살 딸아이, 잘때 이를 심하게 갈아요. 방법 없을까요? 4 맥주파티 2012/10/22 1,884
171009 하체 튼실 초등학생 남아 바지 어디서 사나요? 2 남아바지 2012/10/22 973
171008 집에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알 수 있나요 mmm33 2012/10/22 5,170
171007 탈모로 맘고생 중이예요.. ㅠㅠ 4 울고싶은 2012/10/22 2,039
171006 생협우유와 강성원우유 어떤지, 궁금합니다~ 13 맥주파티 2012/10/22 7,936
171005 안철수는 의혹부터 밝혀라(한경사설) 3 웃지요1 2012/10/22 1,217
171004 배란기도 아닌데 이거 뭔가요..? 2 붙여말어 2012/10/22 3,238
171003 강용석의 고소한 19 3 tvn 2012/10/22 2,038
171002 관음죽 구입 일주일 벌써 잎이 타들어가네요. 6 현잉 2012/10/22 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