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해진 선수 금메달-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 땄어요
littleconan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2-09-29 23:45:53
김해진 선수 금메달-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 땄어요
IP : 39.117.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29 11:47 PM (124.56.xxx.148)너무 ㄱㅣ쁩니다...정말 좋네요..
2. 지지지
'12.9.29 11:56 PM (116.32.xxx.167)오!!!김해진 선수 점프도 많이 안정되고 속도도 붙었던데..완전 축하!
3. dhk
'12.9.30 12:13 AM (121.139.xxx.140)김연아 이후 세대 기대해봐야 겠네요
쇼트영상 봤는데
뭐랄까 연아처럼 우아해져서 깜짝 놀랐어요
많이 늘었더라구요
우승까지 했다니
연아 이후 처음이지요?
얼마전 박소연 선수가 은메달 따기도 했는데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네요4. ....
'12.9.30 12:14 AM (211.246.xxx.224)김해진 선수 정말 축하합니다!!! 진짜 기쁘네요 ㅎㅎ
실력에다가 인성까지 바르고 어린나이인데도 개념찬 아이라서
묵묵히 지켜보면서 응원했는데
드디어 해냈군요 ㅎㅎ5. ....
'12.9.30 12:21 AM (211.246.xxx.22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w8I6G0IrcA
6. 축하
'12.9.30 12:40 AM (112.151.xxx.23)손동작이 많이 우아해졌네요
스핀도 속도가 일정한게 안정되보이구요
점프랜딩만 보완하면 더 높은점수도 나올수있겠어요7. 와 잘하네요
'12.9.30 1:01 AM (188.22.xxx.147)보면서 울컥하네요. 잘했어요.
8. ㅊㅊㅋㅋ
'12.9.30 3:23 AM (114.207.xxx.70)축하축하. 와 이리 좋노~!!! 감격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471 |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 누자베스 | 2012/10/03 | 5,027 |
159470 |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 sue | 2012/10/03 | 2,405 |
159469 | 7광구 참~ 3 | 몰랐네 | 2012/10/03 | 3,178 |
159468 | 최고의 노후대책은 단명? 댓글 보고 5 | 패랭이꽃 | 2012/10/03 | 2,966 |
159467 | 7광구 망했던 영화인가요? 5 | ᆢ | 2012/10/03 | 2,702 |
159466 |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집정리 어떻게 하나요? 4 | 가을바람 | 2012/10/03 | 4,533 |
159465 | 좀전에 승승장구 탁재훈씨 너무 별로네요 13 | 역시네 | 2012/10/03 | 7,580 |
159464 | 일본어하실줄 아는 분?? 급해요. 4 | ... | 2012/10/03 | 1,651 |
159463 | 셋째... 미칠거 같아요. 46 | 미치겠어요 | 2012/10/03 | 60,743 |
159462 | 바람끼 16 | ... | 2012/10/03 | 5,766 |
159461 | 19금)울남편 취향 참독특해요 13 | ㅎㅎ | 2012/10/03 | 16,893 |
159460 |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출, 3월에만 20여 건…“모두 수입허용.. 3 | 녹색 | 2012/10/02 | 1,750 |
159459 | 헉! 위스퍼가 일본 원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9 | ***** | 2012/10/02 | 4,012 |
159458 |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연구, 강제중단돼&q.. 2 | 국정감사 | 2012/10/02 | 1,238 |
159457 | 느이 식구 죄다 석고대죄하라는 시모, 어찌 용서 할까요? 43 | 부모를 들먹.. | 2012/10/02 | 12,734 |
159456 | 천재소년 김응용 MBS에나온거 가르펴주세요 1 | 해피러브 | 2012/10/02 | 1,813 |
159455 | 송지나 작가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오늘 신의 최고예요 8 | 신의폐인 | 2012/10/02 | 4,677 |
159454 | 이 와중에 분위기 전환겸 아이 자랑 3 | 명절증후군 | 2012/10/02 | 1,491 |
159453 |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원글지움 47 | iIiii | 2012/10/02 | 12,415 |
159452 | 허안나 좋네요 3 | ㅎ | 2012/10/02 | 1,382 |
159451 | 명태전 뼈 어떻게 하면 9 | 추가질문 | 2012/10/02 | 2,053 |
159450 |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 사춘기 딸가진엄마는 꼭 보세요 25 | 스포일러엄청.. | 2012/10/02 | 5,041 |
159449 | 서운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1 | 담담하게 | 2012/10/02 | 1,411 |
159448 |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카톡하는거요,,,, 15 | .. | 2012/10/02 | 5,342 |
159447 | 역시 건강은 타고 나는 것.. 9 | ... | 2012/10/02 | 3,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