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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절로 되네요

시댁오니 조회수 : 3,741
작성일 : 2012-09-29 23:22:19

저 현관문 들어서고 얼굴보자마자  늦었다고 트집잡고  앞으로 본인들을 어떻게 모실거냐고 -우리집 월세. 시부모님 명의 집 두채중 한채는 시누이네 아무돈 안내고 살고 한채는 시부모님 살고. 결혼할때 집값으로 주신거 한푼도 없음-

자신들하고 빨리 합가를 해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살거냐고 계획을 말해보라는 소리부터 하는 시부모님들 뵈니

속답답하고 머리 아프고 온통 신경이 곤두서서 피곤한데

아침에 집에서 먹고 나온 떡 한조각이 얹혔는지 아무것도 못 먹겠네요.

금년 명절에도 이대로 또 다이어트 ......

지난 설에는 결국 응급실 실려갔었죠. 안먹는 다고 타박하는 시부모 눈치보면서 몇젓가락 먹은게 너무 심하게 체해서.

시댁만 다녀오면 몸무게가 줄어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남편이 제 얼굴 보더니 내일 새벽에 일찍 차례지내고  처가에가자 ..미안하다..그러네요.

IP : 175.253.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9 11:51 PM (211.210.xxx.43)

    알아요 그 마음 공통의 괴로움을 가지고 있기에 위로의 말 전합니다~

  • 2. .............
    '12.9.30 12:41 AM (112.151.xxx.134)

    그래도 남편이 자기 부모님이 경우없이 심한거는
    알고 미안해하니깐...다행이네요.
    원글님 화이팅!! 무사히 잘 넘기고 귀가하세요..

  • 3. 시누얘기는
    '12.9.30 1:00 AM (223.62.xxx.58)

    빼세요. 같은, 자식이고 어찌 처리할지는 모르는거구요.
    합가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 밝히세요.
    부담감이 크신것 같습니다. 하면하고 싫으시면 한번 뒤집어져도 밝히는수밖에 없을듯. 좀 막대하시는 스탈이네요.

  • 4. 웃기네요
    '12.9.30 1:34 AM (119.71.xxx.74)

    같이살고싶으면 잘하든가 힘들면 같이 살겠지 싶어 집도 안해주고 시누네 살게 했나보네요 살아보니 시댁에서 지원 하나도 안받은게 훨씬 편한요 나이들수록 더 ~

  • 5. 보험몰
    '17.2.3 8:10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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